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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추울 때 더 그리운 메기매운탕맛집 입큰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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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따끈한 국물이 먼저 생각이 나죠.

제가 좋아하는 메기매운탕맛집엘 다녀왔어요. 입큰메기.

이미 분당에서는 소문이 난 곳이지만 이번에 수원서부경찰서앞쪽에 새로 오픈을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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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가 통째로 들어가서 조금 비호감인 분들도 있던데 먹고나면 시우너하고 개운해서 그런 생각이 없어질 거예요.ㅎ

끓고 있는 모습만 봐도 몸이 따뜻해지고 속이 풀리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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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메기매운탕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우렁을 추가해서 넣을 수도 있어요.

메기만 넣은 메기매운탕도 맛있지만 참게까지 넣으면 조금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참게만이 가지고 있는 깊은 향과 청장이라고 하는 영양성분이 있어서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참게는

키토산과 필수아미노산 등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어 에로부터 영양식으로 즐겼다고 하네요.

지금처럼 겨울로 넘어가는 이 계절에 먹으면 딱인 보양식이네요.

아이들도 의외로 좋아하고 혹시 아이들이 안 먹는다면 돈까스가 있으니까

주말가족외식 장소로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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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은 별로 없지만 하나하나가 예술이에요 ㅎ

해초무침도 맛있고 청포묵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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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많이 먹던 양배추샐러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음식점에 가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서

자꾸 리필을 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매콤한 매운탕과 어우러져서 아삭아삭한 샐러드에 자꾸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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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에 우렁이까지 올리고 보글보글 끓이다 보면 익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어요 ㅎ

메기매운탕맛집 입큰메기에서는 끓기 시작하면 야채를 먼저 건져먹고 나중에 메기를 먹는 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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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건져먹고나면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수제비를 넣어서 먹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아이들한테 수제비 떼어보라고 하면 재미있어 해요.

불이 있어서 엄마가 옆에서 조심시키면서요^^

수제비를 떼어넣고 수제비가 다 익으면 건져서 먹으면 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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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도 먹고 라면도 먹고.

수제비가 보글보글 끓으면 숟가락이랑 젓가락이 아주 바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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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가 되면 이제 수제비를 건져서 먹어도 돼요.

뜨끈한 국물과 함께 수제비를 먹으면 추위도 거뜬하게 견딜 수 있어요.

거기에 메기까지 먹으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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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메기^^;;

메기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놀랐는데 자주 먹다보니 이제는 도톰한 살 때문에

자꾸 메기를 찾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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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꽉 찬 참게예요.

여기에 밥을 비벼먹기보다는 그냥 알을 쏙쏙 파서 먹으면 맛있어요.

꼬돌꼬돌 알이 씹히는 맛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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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으면 여기에 라면을 또 넣어서 먹어요.

매운탕 먹으면서 라면과 수제비, 환상의 조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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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면 동까스 먹어보려구요.

돈까스가 왕동까스에 밥도 제대로 한공기 나온다고 하던데 맛있을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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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셀프반찬 코너인데 수제비와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무제한이니까 양껏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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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찾아라 맛있는 TV에도 나왔던 그집, 따뜻한고 얼큰한 게 먹고 싶을 때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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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메기는 수원 서부경찰서, 권선구청 근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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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메기매운탕맛집 입큰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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