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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맛집) 버섯골 이슬비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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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건강지키기

포천 버섯골 이슬비가든

 

갑자기 찾아온 겨울날씨,

장소는 아주 춥다는 경기도 포천

허브 아일랜드 야간 불빛 투어

……

춥고 배고프다.

 

까만 밤에 몸을 웅크리고 가로등도 없는 길 300m를 걸어 올라가니 드디어 나타나는 불빛,

버섯골 이슬비가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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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덜덜 떨며 도착하니

‘뭐든 나에게 빨리 넣어줘’라고 암시를 하며 샤브샤브를 육수가 팔팔 끓고 있다.

샤브샤브 육수에 들어갈 버섯, 채소 접시와 고기,어묵 접시가 꽃처럼 예뻐 보인다.

음식 앞에 앉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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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골 버섯 샤브샤브라더니 다른 데서는 잘 볼 수 없는 버섯이 보인다.

푸짐한 채소와 느타리, 표고, 새송이, 팽이버섯 말고도 석이버섯, 꽃송이버섯, 총각버섯(쵸고버섯)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총각버섯(쵸고버섯)은 우리나라에서는 재배하기 어렵고 베트남 중국 등에서 재배되는데 40도 볏집 속에서 자란다고 한다.

귀한 버섯이라고 요리학원 다닐 때는 통조림에 들은 것을 썼던 것 같다.

영양가도 많아 우주인들이 달나라에서 버틸 때 가장 필요한 음식재료로 쌀과 쵸고버섯을 꼽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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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에 들어갈 꼭 들어가야 할 재료 얇게 썬 고기이다.

자연송이버섯도 보이고 예쁜 어묵, 유부,  떡국 떡, 만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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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육수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채소, 버섯, 고기가 입속으로 사라진다. 그 다양한 버섯을 찾아먹는 재미가 좋다.

쵸고버섯은 싸우지 않도록 딱 4개가 있으니 잘 챙겨서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예쁜 어묵들도 유난히 부드럽고 고기보다 맛이 좋다. 추위에 떨었으니 따끈한 국물도 별미이다. 온 몸이 나른해진다.

하트 잔에 따라진 솔잎 자연 송이주 맛도 진하고 특이하다. 약술 마시고 나니 절로 건강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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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탕수육도 별미이다. 샤브샤브에 빠트릴 수 없는 칼국수가 고운 색을 띠며 뜨거운 물에 잠기기를 기다리고 있다.

칼국수가 많이 꼬들꼬들해서 생각보다 좀 오래 끓여야 한다. 쫄깃쫄깃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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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 칼국수를 다 먹고 나면 남은 육수에 죽을 끓여 먹는다. 죽 맛도 좋은데 이미 배 속은 Full이다.

맛좋고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나니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

SBS맛대맛 프로그램에서 125회에 출연하여 만주전골과 겨뤄 버섯골 이슬비 가든 버섯 샤브샤브가 이겼다고 한다.

역시 정성과 맛에서 최고라 할 만 하다.

제목 없음

* 버섯골 이슬비 가든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97-4

(031) 534- 1880

 

 

1 추천

TAG 버섯골 이슬비가든 버섯샤브샤브 포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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