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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가볼만한 곳 –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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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듬어진 다양한 숲과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은 가평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간직한 곳입니다. 저도 꽃이 만발하는 봄과 단풍이 짙어지는 가을이면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하고, 그 아이가 자라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 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수원으로 이사온 후로는 가평은 물론 경기도 북부 여행은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멀어진 거리와 주말이면 막히는 간선도로 탓에 선뜻 나서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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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크게 마음먹고 나섯는데, 정말 오길 잘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이렇게 화려한 색을 내뿜는 곳이 또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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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으로 접어들며 처음 만나는 구름다리입니다. 건너면서 출렁출렁 흔들림을 즐기는 분들 탓에 겁이 많은 분들은 서있기 조금 힘들 수도 있으나 다리위에서 보는 풍경은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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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를 건너 분재원쪽에는 억새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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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정원에 잔디가 깔린 아침광장에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상징하는 ‘천년향’ 자리합니다. 2000년 안동의 수몰예정징서 옮겨온 1000년된 향나무로 고고한 자태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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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광장에는 천년향 외에도 빼어난 자태의 아름다운 명목들이 여럿있는데 전 그중 이 ‘모정’ 마음에 듭니다. 왠지 모르게 어머니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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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자리한 전망데크에 올라 아래로 내려는 보습이 더 아름다운 ‘하경정원’입니다. 만추의 화려함에 흠뻑 빠져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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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조경양식으로 정자와 연못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서화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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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창으로 서화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통찻집 서화가에서 따뜻한 전통차로 여유를 즐깁니다. 진한 차향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지니 지나치게 호사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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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산책길을 지나 하늘길과 달빛정원에 다다르면 비로소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은빛 자작나무와 일본잎갈나무 숲에 눈이 내리면 더욱 로맨틱한 풍경이 펼쳐지겠습니다. 나무사이의 하얀교회는 영화 속 한장면이 떠오를 만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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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곳곳에 겨울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12월4일에 반짜이는 불칩이 온 수목원을 수 놓는 ‘오색별빛정원전’이 시작되면 다시 와야겠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1544-6703

http://www.morningcalm.co.kr

평일 :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주말/공휴일 : 어른 9,000원, 청소년 6,500원, 어린이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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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여행 가평여행 경기북부여행 아침고요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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