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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 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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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 129

안산 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5코스

지난 여름 광복70주년 기념으로 온가족이 함께 걸었던 코스로 가족의 역사를 만든 대부해솔길5코스 트레킹코스입니다.

대부해솔길은 전체 7코스로 나눠지는데요 5코스는 12.2km구간으로 3~4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으로

베르아델 승마클럽 앞에서 시작으로 말부흥선착장, 상동방조제, 동주염전, 대선방조제를 종착지로 간단하게

생수정도 준비해서 걸어보았습니다.

다시금 생각해도 그땐 무척이나 더웠는데 벌써 추위를 완여하게 느낄 수 있는 겨울이 찾아왔네요

해솔길 133

해솔길5코스 중 가장 선호하지 않은 구간으로 주변에서는 왜?

5코스를 선택했냐? 할 정도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조금은 난해한 코스이며 중간 중간 공사구간이 있어

연결되는 곳에서 헛갈리는 곳이 몇 곳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도의 주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123번 버스가 지나는 길목에 주차한 후

코스를 모두 도보를 이용한 걷기가 끝난후 대부도택시인 모법택시를 타고 출발지점으로 오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해솔길 166

베르아델승마클럽

해솔길 195

5코스는 다른 코스와 달리 순환코스가 있어 해안을 끼고 한 바퀴 돈다음 다시 시작하는 코스로 순환코스는 20여분 소요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걸었던 날이었지만, 어찌나 덥던지 말한마디 하기 어려운 정도로 몹시도 태양열이 뜨거웠던 날이었습니다.

잠시 그늘진 곳에서 휴식할만곳 하나 없어 무작정 걷는 것이 상책이었던 날이었습니다.

해솔길 216

베르아델 승마클럽 앞에서 시작하여 다시 순환으로 걸어와 다시 걷기를 시작하는데요

대부도에 승마클럽이 있는 연유는 1872년 대부도지도를 보면 말부흥 끝에 부항포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산이 부엉이 같이 생겼다 하여 큰부엉이 작은부엉이라고 하는데

1942년 일제가 농촌진흥회를 조직하고 식량증산과 수탈을 할 때에 부엉이라고 발흥되는 마을 이름을 부흥이라고 변경해

중부흥 말부흥으로 한자화한 것에서 유래되었고 예전에 말을 사육했다 하여 ‘말봉’이라 했다고 합니다.

해솔길 241

동주염전을 지나 해안가 농토길을 따라 걷습니다.

이렇게 이정표가 없는 곳이 있어 혼자 걷는것은 비추천으로 꼭! 누군가 같이 함께 걷기를 추천하고픈 코스입니다.

대부도 전체지도를 먼저 습득하고 걸었기 때문에 “이곳쯤 일거야” 하며 가늠해서 걷다 보면 이정표가 나와 다시

길잡이 역할을 해주곤했습니다.

해솔길 273

올여름에는 꼭 대부해솔길 전 코스를 걸어야지!! 하는 다짐만 없었더라면 걷지 못했을 것입니다.

간당 간당 좁은길은 길이 아닌 뚝같은 느낌으로 간신히 빠져나가면

다시 넓은 길이 나오고 걷다 보면 길이 없어지는 것 같고…

해솔길 284

그래도 나름 정비가 된듯합니다.

그냥 두었으면 산처럼 높이 자란 풀들 때문에 걷지 못했을 겁니다.

작은 바람에도 방향을 알려주는 리본이 바람에 흔들러 마치 찾아온 길손을 맞아주는듯 합니다.

해솔길 339

동주염전를 좌측에 끼고 계속 걷든 것입니다.

나무 그늘하나 없는 곳으로 지금 다시 생각해오 무척이나 더웠던 날이었습니다.

동네 작은 슈퍼하나 없어 시원한 음료조차 마실 수 없는 곳으로 마치 염전을 지나니 더 뜨거운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해솔길 344

여행자는 좋아서 시작한 해솔길 트레킹이지만, 가족들은 뭔 고생인지…

광복70주년을 맞아 가족의 화합과 역사를 만들자고 생떼를 써서 시작했는데

어찌나 더웠던지 무척이나 미안한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만을 오가는 청소년들엔 훗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해솔길 346

해솔길 358

해솔길 387

동주염전이 이토록 넓었나? 주변을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마침 소금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까지 왔는데요 동주염전 앞으로는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동주염전은 현재도 소금생산을 하는 곳으로 1953년부터 염전을 시작으로 현재도 재래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고 있는데

태양의 열과 바람의 기운을 얻어 천일염을 만들고 있어 과거에는 상품성이 뛰어나 청와대에 납품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옹기와 타일을 활용한 소금생산으로 소금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해솔길 405대부도를 20년 넘게 다니고 있어도 걷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을 이젠 어느정도 길을 안것 같습니다.

빠르게 걷다 쉬엄 쉬엄 걷기를 반복하면서 걷다 보니 어느제 펜션타운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펜션타운은 해솔길6코스로 가장 먼저 걸었던 코스였습니다.

또한 대부해솔길5코스 종점으로 대선방조제로 이곳은 123번 버스가 다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걸어 보았으니 오는 12월에 완주 기념으로 다시 걸어보고픈 가족의 역사를 만든 곳으로

대부해솔길5코스는 안산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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