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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대부도 가볼만한곳 – 해물칼국수 &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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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가을에 가보려고 했던 대부해솔길을

다녀왔어요. 차를 가지고 가지 않고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얘기에 그래 하면서

떠났던 대부도…

 

수원역에서 안산을 그리고 안산시청에서 123번을 타고 북동삼거리에 내려서 먼저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운동이 필요해서 겸사겸사 버스로 갔지만 대부도 버스로 가는건 정말 비추에요. ㅠ.ㅠ

 ​​

대부도를 들어가는 버스 123번은 30분마다 한 대씩인데 중간에 버스 하나 비면

최대 1시간까지 기다려야 하고 대부해솔길 천천히 걸었다고 하지만 왕복 3시간 족히 걸리기 때문에

체력이 아주 좋지 않으면 힘들어 몸살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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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에서 123번 시내버스를 타고 북동삼거리에서 내렸더니

삼거리 입구에 위치한 대부도 칼국수 맛집 포토밭할머니 칼국수 집이 보이네요.

일단 점심시간도 되고 걷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할 것 같아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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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연인들도 보이고, 친구들끼리 여행 온 사람들도 있고.. 아~ SBS 개그맨 오나미씨와

다른 개그맨들도 와서 칼국수를 먹고 있더라고요.

벽에 보니 SBS 생생정보통 에도 출연을 한 맛집인가 보더군요. 자세히 보지 않았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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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니 일단 2가지 김치가 나오네요.

하얀 열무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강화도 순무 같기도 한데 맛을 보니

담백하면서 시원한게 아주 맛나더군요. 이 열무김치는 판매도 하고 있어요. 2kg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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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주문을 하면 먼저 보리밥이 작은 종지에 나오는데요.

오랜만에 꽁보리밥 먹어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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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한숟갈 퍼서 김치에 올려서 먹으니 맛있어요. ㅎㅎ

어릴 적 보리밥 먹었던 기억도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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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에는 해물파전이 제격이죠~

두툼한 해물파전에 살아있는 낙지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파전~~

15,000원인데 고소하고 바삭하니 맛있어요.

파전에는 막걸리 라는데 막걸리를 먹겠다는 친구가 없어서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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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에 칼국수면 충분할 것 같은데 된장해물뚝배기도 하나

주문한 친구.. 가리비 조개랑 해물이 들어간 된장찌개에요. 밥 한공기 뚝딱 비울 수 있는

시원한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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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칼국수 맛집은 다들 할머니 칼국수 더라고요.

북동 삼거리에 내려서 음식점 들을 보니 거의 칼국수 맛집인데  그 이름에는

다들 할머니가 들어가더라고요.

포토밭할머니 손칼국수 집의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해물 칼국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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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낙지가 한마지 통째로 들어간 칼국수인데요.

조개도 많이 있고요. 면은 3색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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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 조개 그리고 수제로 뽑은 면까지~~

오랜만에 시원한 해물 칼국수 먹어보네요. 해물파전에 칼국수까지 먹었더니

완전 배도 부르고~~ 구봉도 한바퀴 돌 생각하니 선뜻 일어서지가 않네요. 가능한 여행을 마치고

식사를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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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도 나와서 한 장 찍어 보았는데요.

커다란 새우에 맛은 다소 싱겁고 담백해요. 짜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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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표에 가격도 나와 있으니 혹시 대부도 칼국수 먹으러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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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나가보니 옆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명함도 한 장 받았는데 대부도 물때 시간표도

인쇄가 되어 있어 아주 유용해서 한장 keep 했어요. ^^ 칼국수와 해물파전 그리고 해물된장뚝배기까지

푸짐하게 식사를 했으니 이제 대부도 해솔길로 출사여행 떠나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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