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대부도여행 – 대부해솔길 1코스 걸어서 낙조전망대까지

나의여행기

대부도여행 – 대부해솔길 1코스 걸어서 낙조전망대까지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IMG_8102-vert

 

대부해솔길 가는법으로는 자차를 이용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여행을 할 수 있더군요.

안산에서 시내버스 123번을 타고 북동삼거리에 내려서 칼국수와 파전으로 점심 식사를 푸짐하게

한 후에 반대편으로 1정거장을 걸으면 구봉도입구에요. ^^

IMG_8119

IMG_8120

 

​구봉도 입구에서 대부해솔길 까지도 대략 20~30분 걸어 들어가야 하는데

걸어가는 길목에는 맛집, 펜션 그리고 낚시터도 있어요. 평일이라 인적은 별로 없고 차들만 달리네요.

 

IMG_8135

 

대부도 안에는 종현어촌마을 체험마들도 있어서

갯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나 봅니다. 주말에는 차도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평일이라 그런지 아주 한산한 모습이에요. ^^

IMG_8136

IMG_8137

 

​구봉도 입구에서 대부도 해솔길 1코스까지 왕복으로 걸어갔다 오는데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상당히 발이 아프네요. 걷기 힘들거나 어린아이, 노약자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코끼리열차를 이용하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오늘은 평일이라 이마저도 휴무인가 보네요..ㅠ.ㅠ

 

IMG_8149

 

서해안 일몰 낙조가 아름답다고 하는 ​구봉낙조전망대까지 대부해솔길 1코스로

걸아가는 길목에는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라는 아주 재미있는 즐길(?)거리가 있더군요.

가방도 걸어 놓고 60대부터 10대까지 차례대로 도전을 해 보는데

30대에서 들어가지지가 않네요..ㅋㅋ

뱃살 아니 살을 빼야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

IMG_8152

 

​겨울로 접어드는 12월 첫날인데 날씨가 포근해서

걷기에 아주 괜찮더군요.

오늘처럼 눈이 많이 내리는 날도 쌓이지 않는다면 눈을 맞으며 걸어도 상당히 운취있고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

IMG_8154

 

​이 바위는 구봉이선돌로 할매, 할배 바위라고 합니다.

역광이라 어둡게 사진이 나왔지만 이 바위에는 다소 슬픈 전설이 있다고~~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간 남편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었다고 하네요. 큰 바위는 할배 바위,

작은 바위는 할매바위 라고 해요~ ​

IMG_8156

IMG_8157

 

​서해안 갯벌이고 물이 나간때라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갯벌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잡고 있더군요.

이 지역은 허가 받은 분들만 들어와서 채취를 할 수 있다고 하니 그냥 놀러가서 잡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IMG_8160

IMG_8162

 

대부도는 모두 7개 코스로 되어 있는데 오늘 우리가 걸어가는 곳은

대부해솔길 1코스 랍니다. 저 앞에는 스님들도 걸어가고 있는데 정말 걸음이 빠르더라고요. ​

IMG_8165

IMG_8167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와도 좋지만 혼자서 걸어도

괜찮겠다 싶어요. 서해안 갯벌을 보면서 그리고 물때만 맞으면 일몰도 구경할 수가 있겠지요~ ​

덥다고 다운자켓을 벗고 걷다가 주머니속 카드를 분실하기도 했네요.ㅠ.ㅠ

 

IMG_8180

 

​대부해솔길 1코스 마지막인 구봉낙조전망대, 개미허리길에

올라가보니 나무마다 리본이 2개씩 걸여 있는걸 볼 수 있었어요. 원래 갯벌, 석양을 상징하는

리본이라고 하는데 색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IMG_8173

IMG_8174

IMG_8176

 

일몰 시간에 서해안의 붉게 물든 낙조가 매우 아름답다고 해서

유명한 낙조전망대에요.

조형물 안에 해를 담아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멋지다고 하던데 물이 들어오면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시간 맞추는게 아주 관건인거 같아요.

어쨋든 사진도 담아보고~~ 약간 발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니 잠깐 쉬면서 물도 마셔줍니다. ​

 

IMG_8179

 

파란 하늘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는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이라고 하네요. ​

 

IMG_8181

IMG_8185

IMG_8186

 

​갯벌에 물이 들어오면 이 다리가 개미허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개미허리길 이라네요. 대부해솔길 1코스 하이라이트는 낙조전망대와 개미허리길

총 11.3km 거리라고 하고요. 모두 7코스 까지 있다고 하니

시간이 되면 대부도 전체를 걸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거 같네요. ^^​

 

daboodo12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