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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크리스마스에 가볼만한곳) 크리스마스에는 이런 곳에 가야 제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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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로맨틱하게 놀아보자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온 동네가 허브의 향으로 가득하고

숲속에 아기자기한 집들이 뾰족뾰족 솟아 있는

밤이면  불빛 동화세계가 연출되는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허브와 함께 건강해지고 로맨한 겨울밤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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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첫 강추위가 오던 날, 늦은 오후에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도착했다.

하루 종일 포천을 돌아다닌 탓에 몸은 얼을 데로 얼어 있었다.

허브힐링센터로 들어서니 코 속을 파고 드는 허브향이 온 몸으로 퍼진다.

따뜻한 족욕실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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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실에는 발이 포근하게 잠길 수 있도록 수도꼭지와 함께 잘 만들어져 있고 각종 허브재료들이 놓여져 있다.

뜨거운 물이 수도꼭지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허브 액기스를 부어준다.

발을 담그니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다음에 허브 오일을 부어주고, 허브소금을 부어준다. 발을 부비며 소금을 녹이니 발바닥이 간질간질하다.

따뜻함을 원할 때마다 수도를 열어 뜨거운 물이 더 추가해 주면 된다.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행복함에 나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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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하는 동안 허브 새싹을 넣어 만든 맛사지 팩을 따뜻하게 해서 허깨에 얹어준다.

카메라 들고 다니며 느꼈던 묵직함이 한꺼번에 풀리는 기분이다.

아로마 오일을 발라 목과 두피 맛사지까지 하고 나니 낮 동안 느꼈던 추위는 온데 간데 없고 볼이 빨개지고 다들 행복해 보인다.

족욕 외에도 허브 힐링 센터에는 허브와 함께 하는 다른 많은 체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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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을 하고 나오니 온 세상이 알록달록 환상적인 불빛 세상이 펼쳐져 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허브 원산지인 지중해의 생활을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고

일년 내내 허브를 구경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매년 11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말까지 로맨틱한 ‘불빛동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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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 덕분에 낮 동안 느꼈던 포천 추위는 온데간데 없고 시원하게 다니기 딱 좋은 날씨처럼 느껴진다.

허브 야외정원은 시즌별로 식물을 교체해주어 항상 계절감을 잘 느낄 수 있는 꽃들이 가득한 곳이다.

허브 야외정원의 나무와 꽃들이 모두 아름다운 불빛을 내 품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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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흰색 장미꽃들 불빛을 피워낸 나무들을 자세히 보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논 꽃과 나무들이다.

더러는 살아있는 나무에 불빛이 감겨있는 곳이 있긴 하지그래도 좀 다행이다.

살아있는 나무에 불빛을 감아 놨다면 참 애처로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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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박물관에 들어서니 허브향이 가득차 있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전시되어 있다.

BC 5000년 전부터 현재까지 먹고 마시고 치료하고 만드는 지중해 생활 속의 허브를 보여주며 활용하고 전시하는 곳이다.

천정에는 말린 허브로 가득 채워져 있다. 숨을 쉴 때마다 건강이 몸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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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식물박물관으로 들어가면 따뜻한 지중해 기후가 느껴지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허브가 잘 자라고 있다.

허브 식물박물관은 불빛동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산타마을로 가는 길이며 진한 허브 향을 맡으며 지나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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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로 들어서면 그 넓은 정원이 온통 불빛으로 장식되어 있다. 소망을 적어 하트카드로 만들어 걸어놓은 터널 또한 장관이다.

젊은이들이 크리스마스 즈음에 찾아 사랑고백하기에 딱 좋은 장소이다.

어린아이들 또한 불빛으로 장식된 산타마을 마을을 보면 얼마나 좋아할까?

어른들도  크리스마스 츄리를 어릴 적 교회에서나 보아서인 지 츄리만 보면 어린이들 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동심으로 돌아가 소망도 적어 걸고 산타클로스를 껴 앉고 사진도 찍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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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추운 초겨울 저녁이었는데 족욕을 한 덕분에 훈훈한 몸으로 불빛동화축제 산타마을을 돌아볼 수 있었다.

모든 것에는 잘 조화가 맞아야 최상의 효과를 누리는 법이다.

아무리 멋진 곳이라도 너무 춥다면 그 아름다움을 다 만끽하지 못했을 것이다.

낮 시간동안 힐링센터에서 허브체험을 하며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밤에 불빛축제를 즐긴다면 최상의 겨울밤을 즐길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포천허브아일랜드는 사계절 어느 때 찾아가더라도 만족할 만 한 곳이다.

*입장료 성인: 6000원, 어린이,장애인,경로, 국가유공자는 4000원

족욕: 족욕과 두피맛사지 15,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포천허브아일랜드 홈페이지: http://herbisland.co.kr/herbisland/info/useTimeInfo.php

*맛집: 버섯골 이슬비 가든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97-4

(031) 534-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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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불빛동화축제 산타마을 포천허브아일랜드 허브박물관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허브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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