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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 천주호의 비경, 천문대까지 볼거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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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트밸리 딱 1년만에 다시 와 보는것 같아요.

경기관광 기자단 팸투어로 다시 찾은 포천 아트밸리~~ 갑자기 추워지고 눈도 내려서

날씨는 추었지만 눈이 내린 아트밸리는 지난번에 왔을때 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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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그리고 휴전선이 가까이 있는 곳이라

많은 것 들이 제한된 경기 북부 이제는 통일 한국을 준비하려고

어두운 이미지 보다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변신을 꽤 하고 있으며 많은 곳이 관광 문화단지로

조성이 되고 있는데 그 중 포천이 선두주자가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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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를 소개한 리플렛을 보니 관람순서가

정해져 있더군요. 대략 둘러보는 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데 매표소를 거쳐

가장 먼저 둘러볼 곳은 돌문화전시관이에요.

 

폐석장 돌산이었던 이곳이 포천의 제 1관광지 랜드마트가 된 포천아트밸리로 조성된 과정 및 화강암의

특성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전시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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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눈이 오지 않았다면…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화강암 원적외선이 나오는 건강을 위한

오름길을 걸어 올라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대략 6~10분 정도 올라가면 대공연장, 천문대, 천주호에

도착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연인들은 이 길로 걸어 올라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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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왔을때는 모노레일이 한대로 운영을 하더니 이번에 가보니

모노레일이 2대가 한꺼번에 100명을 운반한다고 하네요.

전체 길이는 420m 로 모노레일 탑승권은 편도 3,500원 왕복 4,500원이네요. (성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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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면서 보니 돌산의 화강암들이 보이는데요.

여자 얼굴 모양의 바위가 참 독특하더군요.

버려진 폐석장의 돌산을 다시 아름다운 자연으로 그리고 거기에 문화와 예술을 함께 더해서

새로운 문화공간 관광단지로 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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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튜울립 꽃 한송이를 든

토끼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오는 토끼처럼 보이네요.

지금은 겨울이라 공연을 하지 않지만

4~10월에는 주말마다 이 곳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고 하네요. 봄,여름,가을 주말에 오시면

멋진 공연도 함께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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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악기로 4연주를 하는 모습의 조형물에도 눈이 살포시

내렸네요. 대공연장으로 가는 길에는

이런 조각들이 설치가 되어 있어 우리들의 감성도 자극 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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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기존의 전시관을 증축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천체관측 및 별나라여행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데리고 오면

체험학습으로도 정말 좋은 곳이에요. ^^

일반은 입장료가 5천원 (포천 시민은 2천원) 이고 청소년, 군인 3,000원, 어린이 1,500원 이에요.

모노레일 탑승권과는 별개로 구입해야 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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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우주비행사가 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우리 일행 중 한 분이 기꺼이 모델이 되어 주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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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는 파란 지구 그리고 인공위성들이 여러개 떠 있는 모형이 볼만해서

마치 우주의 한 공간에 와 있는 신비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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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쓰지 않아도 되는 디지털 방명록도 아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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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의 변화 무쌍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데요.

지구온난화로 대기 온도가 올라간 지구, 그리고 앞으로 200만년 후의 변화된 지구의 모습 등등

육지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땅도 생긴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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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떨어진 운석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답니다. 직접 만져보니

철이 아주 많은 돌이라서 손에 철가루도 살짝 묻고 냄새도 많이 나네요. 우주에서 날아온 돌이라니

아주 신비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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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암을 채석하면서 파들어 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유입되어

형성이 된 천주호는 최대 수심이 20m로 가재, 도룡농, 버들치 등이 살고 있는 1급수라고 하고요.

호수에 가라앉은 화강토가 반사되어 에머럴드 빛 호수로 장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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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그리고 아름다운 비경의 천주호까지 보러 가는 길에는

포천 화강암으로 만든 20여점의 다양한 주제의 조각 작품을 볼수 있답니다.

추운 겨울이 아니라면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눈도 내려서 미끄럽고 바람까지 불어서 정말 추운날씨라 발걸음을 재촉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꽃피는

봄이나 가을에 다시 한번 가족들과 한번 놀러와야 겠다 싶었어요. ^^

 

http://www.artvalley.or.kr/art9/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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