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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 푸드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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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ak플라자

수원 ak플라자

케이블tv에서 방송중인 <응답하라!>를 통해 잊고있었던 상품이나 노래 또는 패션브랜드를 다시 기억에서 떠올리며

공감을 하기도 합니다. 영원히 우리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브랜드도 드라마를 통해서 반가워하고, 그리워합니다.

그런 여운때문이지 한 맥주회사에서는 단종된 맥주를 한정판으로 출시를 해서 사랑을 받고있고, 먼지가 가득 쌓인

상자안에서 카세트테이프를 꺼내보면서 나는 당시에 어떤 노래를 좋아했었나를 기억하게 합니다.

 

1호선 전철

1호선 전철

ak플라자 식품코너

ak플라자 식품코너

눈이 많이 내리던 날에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있는 중에 수원역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푸드코트가 있어

겨울에 따뜻한 느낌을 전하는 복고풍의 사진들을 보여드리면 어울릴 것 같아서 일정을 조절하여 수원역에 내렸습니다.

수원역 개찰구로 나오면 우측으로는 푸드홀이 있고, 제가 추천하는 곳은 좌측 지하상가로 이어지는 길에 오픈한

<푸드스트리트>라는 곳입니다.

 

푸드 스트리트

푸드 스트리트

푸드 스트리트

푸드 스트리트

푸드 스트리트

푸드 스트리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수원의 거리를 테마로 조성한 드라마세트장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 보면 1970년대의

느낌을 담은 듯 보였습니다. 분수대가 있는 곳은 로터리처럼 느껴지고, 통로는 도로로, 오래된 건물마다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 음식코너가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화성행궁과 팔달문을 알리는 도로표지판도 이곳

수원방문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느껴지고요.

 

밥집 간판

밥집 간판

떡볶이메뉴

떡볶이메뉴

통닭코너 간판

통닭코너 간판

페인트 붓으로 남긴 한글간판이 전하는 정겨움과 굵은 가래떡에 양념으로 맛을 낸 떡볶이메뉴에 대한 향수와

꼬마전구가 전하는 어느 겨울밤의 운치가 모여서 새로운 스토리를 전하는 것 같아요.

 

통닭정식

통닭정식

옛날버스

옛날버스

옛날버스

옛날버스

수원까지 왔는데 통닭골목까지는 못가더라도 이곳 푸드코트에서 판매중인 <통닭정식>을 먹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며

주문을 하고 먹기 좋은 위치를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저멀리 아주 옛날버스가 한 대 보입니다. 버스 접이식 문이 열려있어

안에 비치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버스였습니다.

옛날버스

옛날버스

옛날버스

옛날버스

통닭정식

통닭정식

통닭정식

통닭정식

통닭정식

통닭정식

8,500원이라는 가격은 피부로 느끼는 부담이 있겠지만 막상 쟁반에 채워진 메뉴들을 하나씩 보고있으니 실망을 주는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엄마라면 둘이서 같이 먹어도 좋을 추천메뉴입니다. 특히 닭죽이 한그릇

제공되는데 살코기의 양도 제법 많아서 정말 닭죽을 먹고 있다고 웃게 될 겁니다. 평소에 패스트푸드점의 치킨을 낱개로

먹다가 바구니에 담긴 두 조각을 먹어보니 치킨이 생각나면 수원에 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될 정도로 식감에 있어서도

만족, 제공되는 절임무 또는 양념소스, 굵은 소금의 솔직담백한 맛에도 만족만 남기게 될 거예요.

오래된 거리를 걷는 듯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르시고 장소가 여유있다면 버스안에서 맛있는 식사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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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k플라자 겨울여행 복고풍 수원가볼만한곳 수원역 수원통닭 이색푸드코트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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