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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한곳 겨울에도 걷기 좋은길 대부해솔길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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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 072

겨울에도 걷기 좋은길 안산 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 1코스입니다.

대부해솔길은 7개 코스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 첫 번째 코스인 1코스로 11.3km 3~4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대부관광안내소-북망산-

구봉약수터-개미허리-낙조전망대-구봉선돌 종현어촌체험마을-돈지안섬안길 코스인데 반대방향으로 걸기로 했습니다.

지난 여름날의 추억의 일기장 같은 곳으로 대부해솔길인데요 이곳은 7개코스중에 가장 원만한 코스로 혼자 걸어도 무섭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걷는 코스로 몇 번 걸어 보았던 터라 지인의 길라잡이 역할로 함께 걷기에 나섰습니다.

두사람 모두 뚜벅이로 배차간격 30여분에 한대씩 운행되는 시내버스 123번을 이용한 방법으로  찾았는데요

하필 이날 중간에 한대가 빠지는 바람에 거의 50여분 가량 기다리다 대부도를 향했네요

해솔길 075

대부분 많은 분들이 시화방조제를 승용차를 이용한 방법으로 지나는데요

버스를 이용한 방법의 잇점은 앉아 있는 높이가 훨씬 높아 시야가 넓고 바다를 가로질러 달리는 버스내에서

감상하는 느낌이 무척이나 신명나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만조대에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은 또 다른 장관이구요

그 모습이 보기 좋아~ 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 찾곤 합니다.

시내버스 123번 정류장 구봉도 입구에서 하차 해솔길을 알리는 이정표를 보고 찾아가면 별 무리없이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너무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거죠

해솔길 083

얼마쯤 걸었을까? 정류장 구봉도 입구에서 20여분 걸었을까요?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대부분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종현어촌체험마을이 나옵니다.

주말에는 편도 2,000원의 코끼리 열차를 이용하여 개미허리 인근까지 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렇게 여유로운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는 곳이 이곳으로~~ 주중을 이용한 방법이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듯 합니다.

해솔길 088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외국인들도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너무도 상세하게 이정표와 지도가 떡하니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동차를 이용한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이곳 대부도는 시화방조제가 건립되기 전에는

한 때는 섬으로 인천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방아머리 선착장을 이용하여 찾았다고 하는데요

오래전부터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는 곳이라

대부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솔길 093

양보도 없이 계속 앞으로 나오는 뱃살로 인해

가족들 앞에서는 구조물을 통과하지 않았는데요 함께한 지인과 가방을 걸어 놓고 첫 번째 코스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40대까지는 무리없이 통과했는데~30대 구조물에서는 영~~ 몸이 들어갈 생각을 안하니

운동을 게을리한 탓으로 미루고 각성하여  더 열심히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해솔길 103

구봉도의 선돌로 두 개의 바위가 우뚝하니 서 있습니다.

그 옛날 오래전부터 이곳을 지키는 지키미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배타고 나간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매일 기다리다 할머니는 돌이 되었고 이후에 돌아와 그 소식을 접한 할아버지마저 돌이 되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해솔길1코스에서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해솔길 116

해솔길 128

개미허리

간조시에는 이렇듯 물빠짐으로 인해 길이 되어 낙조전망대로 걸어갈 수 있지만,

만조시에는 이곳까지 물이 넘쳐 위로 올라 가야하는 곳입니다.

개미허리란 만조시에 아래까지 바닷물이 차있어 마치 개미허리처럼 개미교가 보인다 하여 붙여진 것입니다.

해솔길 139 해솔길 143

해솔길 180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바다 생물들 감상하는 것도 나름 즐거움중 하나인데요

이날은 걷는것으로만 족해야 해서 무척이나 아쉬웠던 날이었습니다.

구봉조 낙조전망대의 그 장관까지 감상해었야 했습니다.

누군가 길을 닦아 놓지 않아도 해안가는 자연스럽게 길이 조성된 모습이었습니다.

해솔길 150

해솔길 158

10여미터 정도 높이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데크로를 만들어 해넘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낙조전망대입니다.

태양를 의미하는 조형물 동그란 원에 낙조를 넣으면 완전 작품이겠지요?

매년 몇 번씩 찾는 곳으로 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찾아 낙조의 멋스러운 광경을 꼭 담아봐야겠습니다.

해솔길 171

낙조전망대에서 다시 가던길이 아닌 산길을 이용하여 개미허리 방향으로 넘어 반대방향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금의 모습은 간조시로 만조시에는 또 다른 광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대부해솔길 1코스는 보이는 반대방향으로 걸어 구봉도약수터 방향인 산길을 이용하여 걸어야 제대로 된 코스인데요

이날은 함께한 지인의 제안으로 걸었던 그 코스를 다시 걸었습니다.

대부해솔길1코스 : 대부관광안내소-북망산-구봉약수터- 개미허리-낙조전망대-구봉선돌- 종현어촌체험마을-돈지암섬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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