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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수원여행지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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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수원여행지로 선택~

 

계획대로나면 다음날 여행을 떠나야 했는데 아침에 열린 하늘을 보고 그냥 있을 수 없어 카메라 가방을 챙겼다.

연 이은 뿌연 날씨에 마음도 우중충했었는데 펼쳐진 하늘빛에 내 얼굴엔 화색이 돌기 시작했던 날이다.

집에서 멀어진 수원이지만 ​시간을 내어 한번쯤 가볼만한곳임에 틀림이 없다.

하루종일 수원화성을 둘러봐도 좋고 통닭골목에서 가마솥에 튀겨낸 통닭한마리에 시원한 보리음료 한잔 마셔도 좋고,,,,

생각만해도 신나는 여행이다.

또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온종일 둘러볼 심산으로 일정을 빼곡히 채워넣었다.

​그 일정 중 마지막 코스가 바로 이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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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입장시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왔더니 5시에 마감이라한다.

나 한테 주어진 시간은 겨우 30분도 되지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갈수도 없는 일이고 한숨을 한번 크게 내 쉬고 입장권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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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긴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갔을지도 모를일이니

세상이치가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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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적에 와 봤으니 8년만인가?그때와 변한것은 없지만 ​계절이 바뀌었으니

또 다른 모습이다.

수원화성은 창룡문(동),화서문(서),팔달문​(남),장안문(북)4개의 문으로 이어져 있으며

그 아름답고 뛰어난 건축술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개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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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을 건립하였다.

행궁은 정조가 현륭원에 행차할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다가 평상시에는 ​유수부관청으로

사용되던곳이다.

​수원 화성행궁은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여 그 활용도가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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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촬영지로 특히 중국관광객들과 일본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가 끝난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주인공들,

주말이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촬영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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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가 뒤주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자 그 무덤을 당시 최고의 명당

이라 평가받던 수원(현재의 화성시)으로 이장하였고,

 

능 주위에 살던 주민들을 팔달산 아래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도시와 성곽을 축성하였다.

​이 행궁은 조선시대에 건립된 수 많은 행궁 중 그 규모나 능행면에서 단연 으뜸이 될 만큼

건축물의 규모 뿐만 아니라 성곽과 더불어 정치적·군사적 면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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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택

유여택 또한 화성유수가 거처하다가 정조가 행차시 잠시 머물며 신하들 접견하는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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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당(奉壽堂)은  행궁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로 정조가 행차시 머물렀던 곳이었지만

평상시에는 수원유수부가 집무하던곳이다.

1789년에 완공한 것을 일제 강점기때 파괴되었다가 1997년 북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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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의 처소를 연출

​임금 행차시 정전으로 쓰인 건물로 왕권을 상징하는 편전공간을 연출해 놓았다

이곳은 혜경궁 홍씨의 진찬연이 열린 공간으로 이때 정조는 “만년의 수를 받들어 빈다”는 의미

로 봉수당이라는 당호를 지었으며 조윤형에게 현판을 쓰게 했다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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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역마다 스템프가 놓여있어 직접 찍어 가면 된다.

옛날 조선시대 ​궁궐에서 사용하던 거북모양의 옥쇄이다.

 
 

궁내에 10개의 스탬프를 찍어서 모을 수 있는데 스탬프 북은 궁 내 엽전교환소에서 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스탬프를 모두 모을 시 추가요금을 내고 스탬프 북을 코팅해서 가져갈 수 있다한다.

 화성의 국궁체험과 팔달산 정상의 효원의 종 타종, 행궁의 여러가지 전통문화체험은

우리 문화재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외에도 대장금의상 입어보기, 소원성취 나무와 스탬프 찍기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당일치기로 참 알차게 수원여행을 했다.​행궁열차를 타고 구석구석 둘러 보는 방법도 좋다.

관람시간은 하절기(3월~10월) 09:00~18:00/동절기(11월~2월) 09:00~17:00​

입장요금은 어른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1,000원/어린이 700원이다.

 

http://www.swcf.or.kr/?goPage=12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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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원여행 수원화성 수원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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