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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맛집) 화홍추어탕, 추운 겨울 이만한 음식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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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곳

수원 화홍추어탕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고 싶은 게 없을 때,

추운날 뜨거운 국물음식이 먹고 싶을 때,

밥 먹어도 속이 허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

우리는 보통 추어탕을 선택한다.

게다가 맛있고 가격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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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 곳에 가면 밥 먹을 곳이 없다.

세류역 부근 수원 공군비행장 근처에 갈일이 있을 때 화홍추어탕 집이 없으면 어쩔 뻔 했나!

다행히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항상 만족을 느끼고 온다.

추어탕 집에 갈 때마다 추어탕도 먹어야겠고 추어튀김도 먹고 싶다.

중국식당 가면 짜장면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은 것처럼.

추어 튀김까지 시키면 양이 많아 항상 추어탕만 선택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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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 추어탕은 두 가지 다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추어튀김은 ‘소’를 주문할 수 있어서 양이 별로 많지 않고 추어탕도 한 그릇에 6,000원이므로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다.

추어튀김을 입에 넣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미꾸라지가 씹힌다.

추어탕 드시기 전에 튀김을 서너 점 먹고 나면 얼큰한 추어탕 맛도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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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맛은 어떤가?

채썬 청양고추와 마늘을 넣은 후 들깨가루나 산초가루를 탕에 넣고 드시면 느끼하지도 않고 좋다.

추어탕 집 치고는 반찬도 꽤 여러 가지가 차려진다.

직접담은 김치, 오이무침, 무장아찌, 멸치볶음, 생 양파, 마늘쫑 등은 추어탕과 잘 어우러져 서로의 맛을  더해 준다.

탕 속에 미꾸라지도 충분히 들어가 있고 우거지 건더기도 듬뿍 들어있다.

화홍추어탕 맛은 다른 브랜드 있는 추어탕보다 맛이 좋다고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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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추어탕은 몇 십 년 이어져 온 집으로 대를 이어서 하는 집이라고 지인이 말한다. 간판 보니 자연산 추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추어튀김 맛보고 추어탕 한 그릇 먹고 나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면 이보다 더 좋은 식당이 어디 있겠는가?

겨울날 출출할 때 화홍추어탕 한 그릇은 추운 겨울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화홍추어탕: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219 (031- 235- 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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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권선구 화홍추어탕 수원맛집 자연산추어사용 추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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