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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 향토 문화회관, 중보들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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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행토문화간 01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에 있는 ‘고색향토문화전시관 을

찾아 갔습니다 이 허허 벌판에 고색문화전시관 이 있어요

수원역에서 3KM 정도의 거리 이고 수원역 6번출구 에서

마을버스,일반버스를 타고 3정거장 되는 곳으로 교통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는곳 입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13 고색행토문화간 077

작고 아담한 건물에 햇살이 가득 들어옵니다

유리로 된 로비가 이색적이네요

고색행토문화간 088

‘고색향토문화전시관’ 앞에는 중보들 공원이 있어요

  ‘삼남길로 통하던 중보들 지역은 넓은 들에 물을대고

농사를 짓기위해 하천에 둑을 쌓아 물을대고

농사를짓기위해 하천에 둑을 샇아 물을 가두던 보 가 있던 곳 이라 하여

예로부터 중보평 혹은 중보들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81 고색행토문화간 082

야외음악당 으로 보이는 원형 야외 공연장도 있고

산책길,풋샬장 ,분수대,체육시설 ,야외 밴치가 잘 준비되어 있어

이지역의  쉼터로,문화공간으로도 손색 이 없어요

이제 막 준비되는  단계 이기는 하나  지역주민 의 좋은 휴식처 가 될 듯 합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90 고색행토문화간 091

공원에는 사계절 푸른나무가 보기좋게 심어져 있어요

산책로가 좋아요

고색행토문화간 002

드디어 ‘고색향토문화관’ 으로 들어왔어요

고색동에 왜 ‘향토문화전시관’ 이 생겼을까요?

수원의 외지고 사람들도 오가지 않는 외각에…

향토문화 전시관에 들어서면서 처음 생각한 내 마음속의 질문 이었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생기는 전시관에 볼 것도 차린것도 그럴싸한 자료도 없는데..

또 이곳에 생겼다고 하니 궁금 하네요

고색행토문화간 070

그래서 이곳에 근무하시는  고색향토문화 총괄담당대리

주광원 선생님께 여러가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 고색동은  미군 전투비행장 이 있고 비행장이 생기면서

마을 사람들이 이곳을 떠나 살게 되었고 수인선이 지나는 협괴 열차가

지나 가는 곳으로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마을이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마을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주고자 인문학 강의와 문화 강좌등을 하기

위해 ‘고색문화회관’ 을 만들었다 ” 고 합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72

  고색동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 시대부터 였다고 합니다

고색의 지명은 도고산 밑에 있다 하여 고색골 또는 고색 이라 불렀다는’ 설’ 과

먼 옛날 바닷물이 범람하여 마을 사람들이 이주 하였다가 바닷물이 빠져나간 후에

고향을 찾아와 살았다는 의미로 ‘고색’  이라는 마을이 되었다는 ‘설’ 도 있답니다

옛 지명으로는 고색이,귓벌,건너말,비구재,마룻돌,배다리,꼼짝우물,매방아,

청나무,오정,움말,중보평,진들,작삼말,대보뜰,솔대백 등이 있는데 다양한 이름만큼

고분,활터,가마터,우물터,매방앗돌 등  다양한 문화 유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색동은 노란 진흙이 많아 벽돌공장이 많았고

‘비가오면 신랑이나 각시가 없으면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산다’ 는 말이 전해질 정도였고

또한 황토에서 자란 고색지역에서 자란 쌀 은 밥맛이 좋기로

유명 하였다고 합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50 고색행토문화간 051

고색동 도당

고색동 코잡이 놀이와 함께 수원시 향 유적 제 9호로 지정된 고색동 도당은

마을 사람들의 정신적 구심점 이자 고색동 민속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정월 대보름날 줄다리기가 시작되면

도당 할아버지와 할머니 에게  일년 농사의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당제 를 지낸답니다  음력 10월초 에 길 일을 택하여 당제를 지내거나

마을의 액운및 우환이 생기면 대규모 도당굿을 벌인답니다

고색동 도당은 일제 강점기때 수인철 철도가 생기면서1937년  현재의 장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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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민족의 가락 고색농악

한민족은  농악 을 태초부터 하늘과 인간을 화합 하는 신앙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꽹과리 ,징 등의 쇳소리로 잡귀를 몰아내고

전투와 사냥을 위해 북과 함께 사용 하였습니다 농악은 상고시대 이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하였으며 고색전통 농악은 일제 강점기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에도 불구하고

명맥을 꿋꿋히 이어왔습니다 고색농악(풍물패,두레패) 은 고색지역의

모든 민족 행사의 근간이므로 농악이 없으면 자랑스러운 고색동 민속줄다리기,

당제사(도당굿) , 지신밟기 등을 유지할수 없습니다  고색전통농악 은 수원화성 가락의

대표 가락으로 길가락,고사가락(지신밟기,당제사) 다드래기,상모가락,춤가락,

두레가락(농사),줄다리기가락 등 모든 가락이  상쇠를 통하여 내려오고 있으며

우리가 배우고 지켜 나가야할 고색의 소중한 문화재  입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42 고색행토문화간 045

고생동 민속 줄다리기 놀이는 대표적인 줄다리기의 하나로

2003년 고색동 코잡이놀이 및 도당 과 함께 수원시 향토문화재 9호로

지정 되었습니다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신라시대 부터 이어져 온것으로 추정됩니다

1796년 수원 화성축성 후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양반계층과 농민이 모두모여

일년농사의 풍작을 기원하고 액 을 막으며 동네의 평안과 마을의 풍년을 기리는

의미로 이루어 졌습니다 1900년대에는 화성,태안,안산,수원 인근마을 에

30여개의 두레패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1980년부터 1994년까지 명맥이

끊어졌다가 1995년 동에 청년회를 중심으로 지금은 고색동민속줄다리기

(코잡이놀이)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고색행토문화간 065 고색행토문화간 066

고색행토문화간 018

고색동의 특별한 역사를 다시 알게해주는 전시관도 좋지만

이곳에는 20명이 모일 수 있는 세미나실이 있고 칠판,책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원 시민들이 원하시면 우선적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고색행토문화간 139 고색행토문화간 137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로비에는 책도 볼수 있고 차 도 마시며

쉬어 갈수 있는곳 입니다  중보들 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다가

이곳에 들러서 쉬었다 가면 좋은 장소 랍니다

고색행토문화간 141

2015,12,19 (토) 강의도 있어요

한달에 한번정도 지역주민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031-292-2161 로 전화하셔서 신청해 보세요

고색행토문화간 008 고색행토문화간 156

‘고색향토문화관’ 은 경기옛길 삼남길 5구간에  속해 있습니다

삼남길 걷다보면 만날수 있는 고색행토문화회관 에서

우리가 걷는 고장의 역사와 문화도 알고 중보 들길의 유래도 알고  걸으면

한걸음 마다 더 자부심으로 가득할것 입니다

*위의 글은 고색향토문화 전시관 설명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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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방학에가볼만한곳 경기도여행 고색향토문화전시관 삼남길 수원시 가볼만한 곳 중보공원 중보들공원 중복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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