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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추천! 이달의 가볼만한 곳(12월)- 뜨끈한 국물요리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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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국물요리 열전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겨울이 제격인 듯하다. 추위에 시달리다 보면, 허기가 밀려오고 절로 맛있는 음식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뜨끈한 국물요리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물 한 입에 몸과 마음이 행복해진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국물요리를 찾아 떠나보자. 경기도의 겨울은 따끈하고 맛있다.

 

  1.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두부전골’ (파주시)
  2. 의왕의 명가, 명가의 만두 ‘만두전골’ (의왕시)
  3. 마음까지 든든한 ‘장터국밥’ (안성시)
  4. 자박자박 졸여먹는 ‘물갈비’ (이천시)
  5. 30년 손맛으로 끓여내는 ‘민물매운탕’ (하남시)
  6. 향긋한 버섯의 향연 ‘버섯샤브정식’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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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두부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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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콩을 이용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왔다. 그 중에서도 두부는 콩으로 만든 먹거리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특히 두부에 각종 재료를 넣어 끓여낸 두부전골은 요즘 같은 날씨에 안성맞춤이다.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조금 더 특별한 두부전골을 맛보고 싶다면 장단콩 마을을 추천한다. ‘통일촌 장단콩 마을식당’에서는 마을에서 수확한 장단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전날 미리 불려놓은 콩을 곱게 갈아 두부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정성이 가득하다. 대표메뉴인 두부전골은 신선하고 고소한 두부에 낙지, 새우, 조개 등 해산물을 함께 넣어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또한 마을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정갈한 맛을 더한다. 직접 담가 내놓은 김치도 입맛을 돋워준다. 뜨끈한 전골 한 냄비 비우고 나면 한겨울 추위가 두렵지 않다. 장단콩은 파주의 명물로 임금님 밥상에 오르던 진상품이었다. ‘장단’이란 콩의 품종이 아니라, 장단 지역의 콩이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재배된 콩은 일반 콩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날 뿐 아니라 건강 기능성 성분의 함량도 훨씬 높다. 맛과 건강 모두 만족스러워 일거양득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통일촌 장단콩 마을은 민통선 안에 있으므로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통일대교 앞에서 식당에 연락을 취해 안내인의 에스코트를 받아야 하며,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100

문의: 031-954-3443 통일촌 장단콩 마을식당

영업시간: 11:00~16:00 (신정, 설날, 추석 휴무)

메뉴: 두부전골 30,000~35,000원, 두부보쌈 35,000원, 손두부김치 10,000원, 순두부찌개 8,000원

  1. 의왕의 명가, 명가의 만두 ‘만두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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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는 만두 하나로 의왕시는 물론 수원, 화성 등 인근 도시까지 소문이 자자한 이른바 대박집이다. 한적한 시골길에 위치한 식당에 도착하면 먼저 수 많은 자동차와 사람들에 놀라게 된다. 점심시간을 피해가도 대기는 필수.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순서대로 마이크로 불러주는데 생각보다 대기시간은 짧은 편이다. 명가의 대표메뉴는 만두전골. 손으로 빚은 넙적하고 둥그런 만두는 한눈에도 예사롭지 않다. 적당히 찰진 만두피에 속은 김치, 두부, 채소 고기가 잘 버무려진 김치만두로 맵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만두전골에는 구수한 사골육수에 가래떡, 배추, 팽이버섯을 아낌없이 넣었다. 웬만한 설렁탕 전문점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육수도 좋지만 배추의 심심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묘한 끌림이 있다. 인심도 넉넉해서 큼지막한 만두 8개가 1인분이다. 만두전골 2인분을 주문하면 전골냄비가 푸짐하게 가득 차, 만두 4개와 칼국수 면은 따로 접시에 담아 내어준다. 성인 남자도 모두 비우기 쉽지 않은 양이다. 사골국물과 김치만두의 어울림이 좋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음식점이다. 찾는 식객들이 많아 주차장이 늘 붐비지만, 대기부터 안내, 주문, 음식이 나오기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시스템이 만두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역시 만두 대박집의 명성이 헛된 것은 아니었다.

주소: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142-1

문의: 031-455-4259 명가

영업시간: 10:30~21:00 (2·4주 월요일 휴무)

메뉴: 만두전골 7,000원, 명가만두(찐만두) 6,000원, 해물칼국수 8,000원

 

 

 

 

 

 

  1. 마음까지 든든한 ‘장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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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은 서민의 음식이다. 체면 차리면서 우아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니 밥 한 그릇 말아서 후 불어가며 크게 떠서 국물과 함께 후루룩 떠넘겨야 제맛이다. 예로부터 특산품이 많고 먹거리가 풍부해 넉넉한 고장으로 이름난 안성. 이곳에 4대 84년을 이어오는 국밥집이 있다. 안성장터를 오가는 수 많은 상인과 나그네의 시장기를 달래준 뜨끈하고 푸짐한 국밥 ‘안성장터국밥’이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커다란 난로가 찬바람에 언 몸을 따듯하게 맞이한다. 오픈된 주방의 큰 가마솥에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광경을 보니 시장기가 발동한다. 사골과 양지를 15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에 소고기에 콩나물과 토란대가 푸짐하게 어우러지는 장터국밥은 구수하고 뒷맛까지 깔끔하다. 오래 끓여 재료들의 맛이 잘 우러난 깊은 맛은 오랜 내공을 보여주며 강한 끌림이 있고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가 국밥의 맛을 올려 준다. 허겁지겁 한 그릇을 비우고 남은 국물은 뚝배기를 들고 한번에 모두 마시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이렇듯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장터국밥 한 그릇은 5,000원. 10년째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잘 먹었습니다”하고 인사가 절로 나오는 집이다. 식당 안에는 주인장이 수집한 갖가지 골동품으로 가득해 작은 박물관을 관람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안성시 향토음식점 1호로 지정된 곳이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도기동 20-2

    문의: 031-674-9494 안성장터국밥

    영업시간: 07:00~21:00 연중무휴

    메뉴: 장터국밥 5,000원, 소머리수육 25,000원

 

 

 

 

 

 

 

  1. 자박자박 졸여먹는 ‘물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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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를 소개하면서 갈비 얘기가 나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물갈비 역시 국물요리로 추천할 만하다. 양념국물이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구이나 찜으로 먹는 일반 갈비와 달리 물갈비는 국물과 함께 먹는다. 이천에 있는 ‘제일갈비’는 물갈비로 이름난 맛집이다. 이천 토박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35년 세월의 흔적들이 정겹게 맞아준다. 메뉴는 단출하게 갈비와 불고기뿐이다. 대부분 갈비를 주문하기 때문에 인원수에 맞춰 갈비가 바로 나온다. 양념국물도 큰 대접에 한가득 가져다주는데, 이 집만의 특제 소스다. 1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고추장 양념으로 물갈비 맛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고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간간이 양념국물을 부어가며 졸이듯 구워야 한다. 그래야 고기 육즙과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낸다. 보기와 달리 양념이 맵거나 많이 달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맛이다. 불판에 콩나물과 파무침을 올려 고기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차진 쌀밥을 국물에 비벼 먹거나, 양념에 자작하게 볶아 먹는 맛도 기가 막히다. 감칠맛이 여운으로 남는 물갈비는 여느 국물요리 못지않게 겨울철과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영창로 187, 2F

문의: 031-635-4306 제일갈비

영업시간: 11:00~22:00 (명절 휴무)

메뉴: 돼지갈비300g(1인분) 10,000원, 공기밥 1,000원

  1. 30년 손맛으로 끓여내는 ‘민물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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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매운탕’을 찾아가다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든다. 이런 곳에 민물매운탕 가게가 있을까 싶어서다.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30년 전통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운탕을 맛보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진한 매운탕 국물에는 오랜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 주인장은 30년간 양수리에서 매운탕 집을 했다고 한다. 이곳에 가게를 차린 지는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 먹어보지 않고서야 당연히 모를 일이다. 맛의 비결은 주인장 손맛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다. 먼저 싱싱한 물고기가 그것이다. 빠가사리, 메기, 강준치, 모래무지 등의 물고기는 북한강에서 잡은 최상품으로 매일 들여온다. 이를 수조에 보관하다 주문 즉시 잡기 때문에 그만큼 신선할 수밖에 없다. 그뿐만 아니라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매운탕은 물론 밑반찬도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했다. 매운탕에는 버섯, 무, 미나리, 민물새우, 수제비 등 10여 가지의 재료와 천연 양념이 함께 들어간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와 잡내를 잡아내고 매운탕 국물을 제대로 살려내 담박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지고 더 깊은 맛이 우러나와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갓 지은 솥밥이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 마지막에 구수한 숭늉으로 입가심까지 하고 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주소: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102

문의: 02-3426-2233 털보매운탕

영업시간: 11:00~21:00

메뉴: 잡어 25,000~45,000원, 메기 25,000~45,000원, 빠가사리 40,000~60,000원

 

  1. 향긋한 버섯의 향연 ‘버섯샤브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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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은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간장기능개선과 기력회복에 좋은 식재료다. 이렇듯 몸에 이로운 버섯을 요리하는 방법 중에는 샤브샤브가 단연 으뜸이다. 버섯의 향을 그대로 즐길 있으며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으니 균형 잡힌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또 샤브샤브를 즐긴 후에는 칼국수를 만들어 먹거나 죽을 쑤어 식사를 겸할 수 있으니 따듯하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에 어울리는 메뉴다. 버섯으로 유명한 포천시에서는 다양한 버섯으로 구성된 버섯샤브정식을 즐길 수 있다. 주문을 하면 고기, 어묵, 만두가 담긴 접시와 버섯과 채소가 가득 담긴 큰 접시가 함께 나온다. 새송이, 표고, 팽이버섯 등 익숙한 버섯 외에도 목이버섯, 은이버섯(흰목이버섯), 초고버섯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귀한 버섯이 함께 한다. 특히 초고버섯은 세계3대 버섯으로 손꼽히며 콜레스테롤 제거능력과 영양소 함유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우선 청경채, 숙주, 쑥갓 등 채소와 버섯을 푸짐하게 넣고 돌돌 말린 고기를 살짝 익혀 함께 즐기면 채소와 버섯의 향이 입안 가득 넘쳐난다. 아트밸리, 비둘기낭폭포, 한탄강 등 겨울여행지로 주목 받는 포천의 다양한 명소를 들러보고 마주하는 따뜻한 버섯샤브정식은 포천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장로 179번길 23

    문의: 031-534-1880 이슬비가든

    영업시간: 10:00~22:00

    메뉴: 버섯샤브정식 40,000원, 버섯모듬구이 65,000원 (각 4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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