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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당일치기 여행코스 ( 아침고요수목원 ~ 운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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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좋은 가평 아침 고요수목원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찾는 걸음이 많다.  가을 풍경이 아름다웠던 10월 중순에 운악산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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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큰 수목원이라 정해진 코스도 있지만 몇 번 다녀온 경험으로 내 마음대로 정해 놓은 코스도 있다

매표소를 지나 고향집정원, 산수경온실, 고산암석원, 달빛정원,  허브정원, 서화연, 아침광장, 아침고요갤러리 순으로 다닌 날이다.

고산암석원을 산 중턱에 있어 미처 만나지 못하고 내려오는 분들도 있는데 산수경온실에 이어 찾기 좋은 곳이다

고향집 정원 양쪽으로 입구와 산수경온실 그리고 아침고요역사관이  위치한다.

역사관에서 황무지를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바꾸어 놓은 과정을 만날 수 있어 설립자가 대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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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평 규모의 산수경온실은  고향집정원 옆으로 있는 오르막 입구에 위치한다. 

더 높은 곳에 있는 고산암석원과 이어지는 길이 있어  그리로 먼저 향하게 된다.

발아래 펼쳐진 수목원 전경을 구경하며 걷기 좋은 매력적인 길이다.

 다른 분들은 평지가 편한지 매표소에서 아침광장이 있는 방향으로 바로 향하는데

그렇게 되면 고산암석원을 놓치는 경우도 생기고 밑에서 위로 오를 때 힘들 수도 있다.

고산암석원에서  발 아래 풍경을 구경하며 낙엽송, 침엽수림 등이 가득한 숲길을  내려오면 아침광장 입구에 있는 아치형 구름다리에 이른다

 서로 다른 길로 출발했던 일행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10월 중순인데도 알록달록 이쁜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어

다시 봄을 만난 듯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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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쁜 날이라 서화연 반영이 아름다웠다.  계절마다 벚꽃과 백목련 등을 만날 수 있어 카메라 들고 일부러 찾는 분도 있다.

그 주변에서  오색별빛정원전이 펼쳐지는  하경정원과 영국 전통가옥 그리고 한국정원 등을 만나게 된다

대청마루에서 편안히 쉬며 마당에 핀 들국화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여유롭다

서화연 앞으로 민속찻집도 있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찾은 적이 있다.  그곳에서 먹은 맛있는 팥빙수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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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원 뒤로 있는 소나무 숲길은 영화촬영장소이기도 한 하늘정원까지 이어진다.

그 주변으로 선녀탕이 있는 계곡도 있어 더운 날이면 찾는 걸음이 많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21개의 정원을 만들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

설립자가 대단하다.  겨울엔 빛축제가 기다리고 있어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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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물놀이 즐기는 분도 보이는 긴 강을 지나면 운악산 현등사로 오르는 입구가 있다

“운악산 우리콩 두부마을”로  두부요리를 파는 식당이 많다

청량리에서 현리까지 다니는 1330 – 4 번 버스가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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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이라 입구 주변으로 붉게 물든 단풍이 화려한 빛을 뽐낸다

현등사는 운악산 중턱에 자리잡은 조용한 절로 신라시대에 창건, 고려의 보조국사 지눌이 중창하여 이름 붙였다.

완만한 오르막길을 한참을 걸어야 하기에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걷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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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삼충단은 무단 침략한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한 조병세, 최익현, 민연환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10년에 만든 제단이다.

“악” 자가 있는 산은 오르기 힘든 산이라는 말이 전해진다.   화악산, 관악산, 감악산, 송악산과 함께 경기 5악 중 하나인 운악산은

무우폭포, 무지개 폭포 등이 있는 계곡이 유명하다.  망경대, 미륵바위, 눈섭바위, 병풍바위 등과 어우러진 등산코스를 찾는 걸음도 많다

특히 가을단풍과 봄철의 산목련과 진달래가 산을 돋보이게 해 준다.  매표소에서 현등사 지나 운악산 정상까지는 약 3. 35k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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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막길을  혼자 걸으면 지루할 수 도 있는데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오르면 짧게 느껴질 것 같기도 하다

500m 정도 걸은 것 같은데 여전히 운악산 정상까지 3km. 현등사까지 1.25km 정도 남아 있다.

절이 가까워질수록 계곡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들린다.  맑고 깨끗한 물이라 발 담그기도 미안할 정도이다

긴 계곡을 지나 108계단을 오르면 운악산방이라는 찻집 위로 고즈넉한  현등사를 만나게 된다

강화 보문사, 관악산 연주암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영험한 기도도량으로 알려진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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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우리콩 두부마을” 입구 주변으로 다슬기도 살고 있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다

가평은 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은 곳이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12월부터 시작한 오색별빛정원전 빛축제도 열리고 있어

가평 잣두부요리와 함께 다시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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