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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가볼만 한 곳 – 헤이리 재미있는 추억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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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의 전문박물관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 ‘헤이리예술마을’.

이곳에는 옛날 생활용품이나 장난감 같은 것들을 모아놓은 박물관이 여럿 있는데요.

규모나 내용면에서는 4번 게이트(출입구) 바로 옆에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이 헤이리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 맞은편, 못난이유원지 내에 있는 ‘옛날물건박물관’은 어찌보면 근현대사박물관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구요.

6번 게이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어린이토이박물관, 9번 게이트 가까이에 있는 틴토이뮤지엄은 엄청난 양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틴토이뮤지엄은 어린이토이박물관의 별관이었다가, ‘주석으로 만든 장난감(틴 토이)’을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으로 독립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재미있는 추억박물관’은 ‘어린이토이박물관’ 가까이에 있는데, 장난감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1970~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물품들도 섞여 있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추억 박물관 전경

‘재미있는 추억박물관’을 대중교통으로 찾아 갈 경우, 6번 게이트 옆에 있는 ‘경모공원앞.헤이리6번게이트’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서울에서는 지하철2호선 합정역 1번출구에서 2200번 좌석버스를 타면 됩니다.

경기 북부에서는 지하철3호선 대화역 5번출구, 경의중앙선 1번출구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통일동산 전망대로 가는 900번 경기버스를 타면 됩니다.

좌석버스는 6번게이트 바로 옆에서 내릴 수 있고, 900번은 길 건너편에서 내리게 됩니다.
헤이리 6번 게이트

6번 게이트 안쪽으로 들어서면 ‘어린이토이박물관’이 먼저 보이구요.
내리막길을 따라 조금 더 내려가면 길 오른편에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가 서 있는 건물이 나옵니다.
그 건물이 ‘재미있는 추억박물관’입니다.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가 서 있는 건물

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층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관람합니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3천 5백원, 어린이는 2천 5백 원 정도에 판매가 됩니다(판매업체에 따라,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기본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재미있는 추억 박물관 층별 안내 벽보

1층 안내대 겸 매점에서 입장료를 낸 후 우선 지하1층으로 내려갑니다.

지하1층은 1970년대 구멍가게를 재현해 놓았다고 안내판에 적혀 있는데, 구멍가게에서 팔던 여러가지 상품보다 옛날 놀이기구, 장난감, 대형 인형같은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재미있는 추억 박물관 내부
재미있는 추억 박물관 내부

처음 들어가면 모양은 물론, 크기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빈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보다 자세하게 전시물들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작은 피규어들

이번 겨울 영화 ‘스타워즈’의 새로운 편이 개봉을 해서 그런지, 스타워즈 관련 장난감이나 피규어가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이곳에는 광선검도 있답니다.^^
스타워즈 광선검과 피규어들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면 벽면에 영화나 만화영화 대형 포스터가 붙어 있는데요.

지하1층에서 위로 오르는 계단 입구에는 이소룡과 로보트 태권V 포스터가 걸려 있습니다.
로보트 태권 V 포스터

1층으로 올라가면 가운데에는 대형 인형들이 모여 있고, 천정에는 플라모델이 달려 있습니다.
대형 인형들천정에 달려있는 프라모델들

가장자리 진열장에는 종류별로 같은 (만화)영화, 또는 같은 주제의 장난감, 관련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진열장의 프라모델

진열장 위에는 조립식 프라모델(플라스틱모델) 상자가 놓여 있는데, 나중에 2층에 가면 훨씬 더 많은 양의 상자더미를 볼 수 있습니다.
프라모델 상자더미

요즘 드라마 중에서는 응답하라 시리즈 3번째인 ‘응답하라 1988’이 인기지요?

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 대형 인형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답니다.
호돌이 대형 인형

1층을 살펴보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는 조금 더 빽빽하게 진열장이 놓여 있어서 좁은 통로를 따라 관람을 하게 됩니다.
빽빽하게 놓인 피규어 진열장들

일반 장난감은 물론 도색한 프라모델, 피규어에 1990년대 이전의 아이들, 청소년들이 사용했을 물건들도 가득합니다.
딱지들

진열장 윗부분에는 천정에 닿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프라모델 혹은 완구상자가 쌓여 있는데요.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더군요.

“내가 저거 엄마한테 사달라고 사흘 밤낮을 울었는데도 울 엄마가 결국 안사줬다.”
“나는 안사주고 동생만 사줘서 엄마랑 몇일 동안 말도 안했다.”

뭐 이런 종류의^^;;;
장난감 상자들

하나하나가 어떤 이에게 선망의 대상이었을 장난감.

지금은 빛바랜 옛 추억으로 이렇게 남아 있습니다.
프라모델들프라모델들

또 한번 계단을 올라 마지막, 3층으로 갑니다.

3층은 여자 어린이(어른 포함)에게 특화된 곳입니다.

진열장을 가득 채운 바비인형.

전 세계 여자아이들의 선망대상 1순위였지요.
바비인형들바비인형들

소꿉놀이 장난감도 몇 가지 있고,

옛날 전자오락기, 그러니까 PC를 이용하는 게 아닌 전용 게임기기도 몇 대 있는데,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습니다.
전자오락기들과 게임기기들

이렇게 ‘재미있는 추억박물관’을 모두 살펴 보았습니다.

전시실도 전시실이지만,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계단에도 포스터며 서양 장식물(품), 그림, 표지같은 것들이 빽빽하게 걸려 있답니다.

놓지지 말고 함께 살펴보세요.~
벽에 걸린 서양 장식물들포스터와 그림, 장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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