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겨울낭만여행] 경기도 일출여행 미리 즐긴 2016 신륵사 해맞이

추천여행기

[경기도 겨울낭만여행] 경기도 일출여행 미리 즐긴 2016 신륵사 해맞이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2016 해맞이 / 신륵사 일출 /  새해맞이 일출여행

 

 

2015년의 마지막 한장의 캘린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하루 하루 지워가는 날짜가 지금부터 딱 5일

2015년의 마지막 점검과 2016년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게 되는 때 이기도 한때 찾아가게되는 곳이 있으니 2015년에 안녕을 고하는 일몰여행과 2016년의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는 일출 해맞이 여행입니다

그래서는 어디가 좋을까 검색하다가는  알게된 이곳은 경기도의 일출명소인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였습니다.

여타의 사찰과 달리 남한강변에 자리하고 있어 더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곤 하는데…

그러한 신륵사의 강월헌을  배경으로하여  남한강으로 떠오르는 일출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하네요

 

사본 -일괄편집_IMG_8068

 

 

2016년의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까지 며칠 앞둔 날  조금 이른 일출을 즐기기  위해 여주 신륵사로 향합니다

일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맑은 날씨를 예고하던 덕에 시간만 맞추면 되겠다 싶은 안도의 마음으로 약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신륵사에는 일출명소답게 이미 아름다운 해를 카메라에, 눈에, 마음에 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071

 

 

헌데 시간내에 맞춰 도착했다는 안도의 마음도 잠깐 이미 해가 뜰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하늘은 변화가 없었으니 시간상으로 서서히 물들어가야하건만 탁한 하늘은 미동도 하지 않으니 여기저기에서 탄식의 소리가 새어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건대 올해는 유난히 여행중의 날씨운이 따라주지  않았었던  1년이었던 듯 ,  주중에 파아란 하늘을 보이다가는 주말만 되면 잔뜩 흐려지는 날이 여행의 흥을 반감시키곤 하였었지요.  오래간만에 나선 새벽여행길도 역시나 운이 따라주지를 않을 듯한 이  싸해지는 느낌을 어찌할 꼬

7시 10분쯤 도착한 뒤 혹시나 혹시나 싶은 마음에 발을 동동 굴리며 8시까지까지 대기했던 희망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며칠남지않은 2015년 이어서 다행이다 위안을 삼아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072

 

 

그래서는 남한강변의 새벽 해무로 대신해보는데..

그 역시도 흐린 날씨에 멋진 비경은 포기해야만했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085 사본 -일괄편집_IMG_8091 사본 -일괄편집_IMG_8104

 

경기도 신륵사의 해맞이 명소는 남한강변 옆의 높은 바위지대에 자리한 강월헌입니다.

강월헌과 여주 신륵사 다층 전탑을 배경으로 그 속으로 들어오는 남한강의 해맞이가 멋지며 하늘과 남한강이 맞닿은 속으로 퍼져나오는 햇살또한 잔뜩 기대를 하게되구요…

하지만 아침 비경을 펼쳐질 해는 두터운 구름속에 깊이 감춰져 버렸으니…

아주 흐릿하게 비어져 나오는 햇살만이라도 담고싶은 마음은 흐린 하늘로 행해 있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119

 

 

 

제대로 해맞이를 했더라면 붉은 해의 기운으로 가득 차오를 여백!

사본 -일괄편집_IMG_8135

 

 

보물 제226호 신륵사 다층전탑주변으로도 붉은 기운이 가득해지던데….

사본 -일괄편집_IMG_8139

 

아쉬운 마음에 약 1시간넘게 지체하다가는 신륵사를 들러봅니다.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알려진 사찰로 고려 말이었던 1376년 나옹과 혜근이 머물렀던곳으로 유명해진 천년고찰입니다.

남한강변에 위치해 있는 아름다운 사찰은 조사당, 다층전탑, 다층석탑, 보제존자석종, 보제존자석종비, 대장각기비, 석등 무려7점의 보물을 만날 수 있기도 하며 약 600년 수령의 은행나무 또한 고즈녁한 풍경을 더해준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142 사본 -일괄편집_IMG_8148 사본 -일괄편집_IMG_8155

 

그렇게 가벼이 신륵사를 돌아본 후 신륵사 해맞이 명소의 아쉬움을 채워보려 강변길로 향합니다.

그러한 강변길은 2016 여주시의 해맞이 행사의 코스이기도 하였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165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눈을 보기 힘든 올 겨울인데 새벽녘에 나선  덕에 이른아침의 서리까지 만납니다.

이 또한 도심에선 보기 힘든 풍경이라 여행의 매력을 더해주네요

사본 -일괄편집_IMG_8167

 

지금까지는 신륵사에서 바라보던 강월헌이 최고의 풍경이다 싶었었는데 처음으로 접어든 강변길에서 만나는 강월헌도 그 못지않은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쉬운 발걸음 덕에 짙은 구름을 뚫고 삐져나온던 아침햇살까지 만날 수가 있었답니다.

신륵사를 찾을길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걸어보시라 추천해보고 싶던 길!

 

사본 -일괄편집_IMG_8182 사본 -일괄편집_IMG_8187 사본 -일괄편집_IMG_8193

 

신륵사에서 여주도서관까지  갈대숲의 길로 이어지는 풍경은 아침 산책길로는 최고 !

강변 너머의 풍경과 남한강의 풍경이 겹치면서 상큼함 기운이 온 몸으로 전해져 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44 사본 -일괄편집_IMG_8237

 

 

그렇게 걷다보니 어느새 영월루와 마암이 나타나네요

영월루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의 풍경은 최고요 그 아래로는 여주 팔경중 2경인 마암으로 여주 지명의 유래가 되는

황마와 여마가 솟아났다고 하는 곳 이랍입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77

 

 

신륵사의 일출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즐긴 아침 산책은 여주도서관에서 끝이 났지요.

사본 -일괄편집_IMG_8217

 

 

모처럼 일찍 시작한 하루는 한낮이면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자연과 만난 기분좋은 아침이었습니다

밤새 단단히 얼었던 얼음과 살짝이 내려앉은 서리, 그리고 조요한 자연의 품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던 물새들. 그 속에서는 저 역시도 자연인이 되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29

 

그러한 신륵사 인근 여주도서관 강변 둔치에서 201년 1월 1일 새해맞이  해맞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6시30분부터 시작되는 해맞이 행사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요행사로 고천문 낭독과 희망의 함성지르기 대북공연 풍등 띄우기 소원지 태우기등이 이어지고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작성과 대북치기 체험행사 떡국 나눠먹기등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2016년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 처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활기차게 맞이하는 의미있는 시간 가져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사본 -일괄편집_IMG_8288

0 추천

TAG 2016해맞이 경기도 일출여행 경기도겨울여행 신륵사일출 신륵사해맞이 여주가볼만한곳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