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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낭만여행] 노을이 아름다운 해넘이 명소 행주산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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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도 딱 하루만을 남겨놓은 아쉬운 연말이 되었습니다.

이맘때면 자연스레 새롭게 다가올 신년에 대한 부푼 기대감과 더불어 누구에게나 조금은 아쉬움이 느껴질 보내는 한 해에 대한

서운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신년에 ‘일출여행’이라는 아이템이 있다면 보내는 한 해에 대한 아쉬움은 그래도 잘 살았고, 수고했다는 격려를 사색적으로

해 볼 수 있는 해넘이 명소를 찾아보는 ‘일몰여행’이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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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를 담아볼 수 있는 연말 일몰여행지로 보통 먼 바다를 떠오리게도 되는데 바다에서 보는 일몰도 좋지만,

바다까지 지리적, 시간적으로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 도심과 아주 가까운 일몰 명소인 행주산성공원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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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명소로 아는 사람들만 아는 일몰명소인 행주산성공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 아래 한강변으로 위치해 있는 아담한 공원입니다.

강가로 탁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곳은 아기자기 꾸며져 있는 공원 조형물과 걷기 좋게 조성되어 있는 산책길을

더불어 이용하기 좋은 아담한 공원인데요.

강북녀도 몇 해전부터 알게된 행주산성의 사계절 매력을 알고선 행주산성을 계절마다 찾아가다가 노을이 지는 일몰시간 근처

식사할 곳을 찾다가 아름다운 노을빛에 끌려 우연히 알게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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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도 무료로 넉넉한데다가 산책하기 좋은 길로 연결된 산책길도 마음에 들어서 가끔 노을보고 싶은날 즐겨 찾는 일몰 명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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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공원은 에전 행주나루로 불리우던 곳으로 한강의 옛지도에는 한강이 ‘행주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는 이곳을 ‘행호’라고도 불렀는데 행주산성 인근으로 창릉천이 들어오면서 강폭이 넓어지고 물살이 약해서

마치 호수와 같다는 뜻이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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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에서 노을을 감상하기 전 이곳 산책로를 따라 공원을 거닐면 행주산성 돌탑이나 배의 닻, 운치있게 조성된 벤치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주산성 돌탑은  한강하구 남북분단의 상징인 군철책을 철거한 후 현재의 행주산성공원을 조성하면서

임진왜란 기간중 행주산성 전투에 쓰여 졌을 법한 크고 작은 돌들이 유난히 많이 나와서 돌탑을 쌓아 의미있게 보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공원 위쪽 부근에 위치한 행주산성은 권율장군과 행주치마 전투로 너무나 유명한 임진왜란 3대 대첩지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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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공원에 부분부분 남아있는 철책선에는 다양한 소원문구들이 적혀 있는 소원지들이 일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남아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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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공원 산책로에서는 가깝게 신행주대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신행주대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을 잇는 다리로 길이 1,460m, 너비 14.5m이며

1995년 5월 개통된 한강다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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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순간,

행주산성공원에서는 화창한 날이면 서해의 어느 바닷가에서 보는 멋진 일몰 부럽지 않은 낭만적인 노을풍경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곳 해지는 방향이 김포공항과도 가까워 가끔 노을속으로 비행기도 멋진 풍경을 보태어주곤 합니다.

무료인 주차공간에서도 주차공간 앞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서 추운 겨울엔 차밖으로 나오지 않고 차 안 앉아서도 편하게

멋진 노을풍경을 감상해 볼 수 있어 겨울에 찾아가보면 더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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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 나자신에게 올 한해는 잘 살았는지, 아쉬움은 없었는지, 또 무엇이 아쉬운지 스스로 되물어보게 되는 때인데요.

비록 아쉬움은 남는 해라도 한 편으로는 또 한해를 치열하게 또 나름 열심히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과 만족감으로

스스로 격려도 해주고 싶어집니다.

그런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의미를 해넘이 명소에서 보낸다면 더욱 의미있게 기억되겠지요.

도심과도 무척 가깝고 가깝게는 행주산성이라는 의미있는 유적지와 연계해볼 수 있고,

주말에는 행주산성 야간개장과 연계하여 관람해 볼 수 있는 해넘이명소 행주산성공원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행주산성공원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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