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경기도 고양 가볼만한곳 – 무한도전엑스포

추천여행기

경기도 고양 가볼만한곳 – 무한도전엑스포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2016-01-23 15;37;46

일산킨텍스에서 요즘 인기리에 열리고 있는 ‘무한도전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인기 TV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10년 역사를 의미있게 담은 행사인데요.

2006년부터 올해까지 어느덧 10년의 세월을 담아온 무한도전이 10주년을 기념하여 시청자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합니다.

2015년 12 19일 ~ 2016년 1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에 매니아가 워낙 많은데다

아이들 방학과도 겹쳐서 특히나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일순위 겨울나들이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2016-01-23 15;38;00

입장료는 G마켓에서 1천원에 사전 예매를 하고 가야 하는데요.

입장료도 부담이 없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보다 가깝게 다양한 체험도 함께 즐겨볼 수 있어서 평일에도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행사입니다.

강북녀는 초대권이 생겨서 일부러 다녀와봤는데

무한도전엑스포는 한번 표로 들어가서 계속 보는 것이 아니라 하루 세 번으로 관람시간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1회차는 10시 20분~12시 40분, 2회차는 1시 20분~15시 40분, 3회차는 16시 20분~18시 40분입니다.

입구에서 표를 놀이동산에 가면 착용하는 손목스티커팔찌로 교환해서 입장하면 본격적으로 ‘무한도전엑스포’장을 즐겨보게 되는데요.

 

2016-01-23 15;38;13

주말 피해 평일에 갔는데도 엄마, 아빠 손잡고 온 아이들부터 데이트하는 연인들,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까지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행사장안이 그 어떤 박람회장 못지 않아 보였습니다.

 

SAM_5588

무한도전엑스포장은 위의 지도처럼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진행되었던 다양한 체험존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입구부터 관람 동선이 있기는 하지만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순차적으로 보면 좋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곳부터 또는 대기줄이 짧은 곳부터 보는 것이 더 현명한 관람팁으로 보였습니다.

이번 ‘무한도전엑스포’는 프로그램의 출연자이기도 한 하하와 광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행사라고 하는데요.

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해서 시청자들과 더욱 큰 소통을 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하는데

행사장 곳곳에서 시청자들도 열렬한 관심으로 그 기대에 부흥하는 듯 보였습니다.

펜들이 직접 적은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메모지가 한가득 입니다.

 

SAM_5591

모두 23개의 테마존으로 나눠져 있는 행사장에서 강북녀가 가장 관심이 갔던 곳은 역시나 ‘숲’과 관련된 곳

‘도토의 숲’이라는 곳에 다양한 밀림의 동물들로 포토존이 마련된 ‘도토의 숲’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 보았습니다.

‘도토의 숲’은 무한도전 극한알바 해외편 프로그램때 정준하와 박명수가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국립공원에 갔을때

새끼코끼리 도토의 이름을 딴 숲 이름인데요.

숲을 좋아하는 강북녀도 ‘도토의 숲’에서 인증샷을 기념으로 담아보았습니다.

 

SAM_5618

다음으로 인상적인 곳은 ‘명수는 12살’코너였습니다.

이유는 이곳에 중년세대인 강북녀 정도의 어른들의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2016-01-23 15;40;58

지금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국민학교 시절 손때묻은 교과서부터 공책, 아폴로, 쫀드기 같은 군것질

그리고, 지금은 그 모습만으로도 반가운 오래된 영화포스터등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SAM_5616

강북녀가 어릴적에는 별도의 특별한 도구 없이도 장소 무관하게 이렇게 땅에다가 그어서 노는 놀이들로

주로 아이들과 그래도 정말 즐겁게 놀면서 지냈었는데요.

땅따먹기, 고무줄 같은 놀이는 아직도 그 시절을 훈훈하게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의 편린들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요즘 아이들도 즐겁게 해보는 모습이 옛 추억을 오버랩하며 덩달아 즐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SAM_5617

명수는 12살 코너 한 켠에는 지우개따먹기도 해볼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십시요.

SAM_5609

또 하나 정말 좀 코믹한 체험부스는 그 시도만으로도 미소짓게 되는 ‘전철대 인간달리기’코너였습니다.

옆 벽면 화면에서 출발과 함께 시작되는 전철과 실제로 옆에서 달리며 시합을 하는 체험존이었는데요.

진짜 체험에 참가해서 이를 악물고 전철을 상대로 열심히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뻐보이기만 했습니다.

 

SAM_5606

총 23개의 체험부스 공간으로 이루어진 ‘무한도전엑스포’는 처음 입장해서 동선을 따라가는 순서로 소개해보면

무도사진전, 타임터널, 인간VS전철, 벌칙소품, 무도스타일, 트릭아트, 퀴즈의 달인, 조정특집, 무한상사, 도둑들,

무도의밥, 못친소페스티벌, 무한도전 10년뉴스, 도토의 숲, 쉼표, 무한도전가요제, 명수는 12살, 나도무도멤버다,

무한도전촬영지여행 in 경기도, 무한도전 포즈왕 in 경기도, 이벤트무대, 무한도전환영식, 하와수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SAM_5605

무한도전 프로그램 매니아라면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을 만큼 의미있게 담아볼 수 있는 곳들이었는데요.

특히 프로그램 출연자들과 함께 물론 그림이나 사진이지만 함께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포토존들이 많아서

23개 체험부스 어느곳 하나 긴 줄을 대기해야만 자기 순서가 됩니다.

필요한건 인내심 ^^

 

SAM_5607

SAM_5610

요즘 응팔에서도 유행했던 트레이닝복장이 마네킹에 입혀져 ‘무도스타일’로 소개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SAM_5611

벌칙소품 공간에는 빨래집게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얼굴에 빨래집게를 엄마와 다정하게 찝어보는 정다운(?)모습도 보입니다.

 

2016-01-23 15;48;56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었던 무도가요제 코너에서는 헤드폰을 통해 좋아하는 노래를 들어 볼 수도 있었구요.

 

SAM_5597

무한도전 촬영지 여행 in 경기도 체험존에서는 실제로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상을 감상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코스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저 안경을 끼고 보면 고개를 돌리면 정말 화면속에서 진짜처럼 다른 방향 시야갸 확보되는 그런 사실감 있는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2016-01-23 15;50;19

조정특집 같은 경우에는 방송에 등장한 ‘로잉머신’을 이용해 직접 체험 및 대결을 펼칠 수 있어 실제와 같은 박진감을

느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행사장에서 진짜 출연진 보다 열심히 하는 분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

 

SAM_5612

체험장 안에는 기프트샵과 더불어 ‘무한’이란 타이틀을 단 김밥, 커피, 어묵바등의 먹거리존도 있어서

먹으면서 행사를 즐길 수도 있었는데 가격은 그리 착한편은 아니었습니다.

 

SAM_5603

보통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들 하지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떠나서 결코 짧지 않은 십년이란 세월속에 어떤 문화와 컨텐츠를 새롭게 만들어 내고 있는

그들의 도전이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한 이 멋진 말은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명언중 하나겠지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어디 갈때 없어요”할때 저렴한 입장료로 부담없이 즐겨볼 수 있는 행사인듯 보였습니다.

실내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이기도 하니 추운 겨울나들이코스로 참고해 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