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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갈만한곳 행궁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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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둘레 5.74km 수원화성 성곽길 주변에 행궁동 벽화마을도 있어  함께 걷기 좋다.

좁은 골목에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어 사진 찍기 위해 혹은 데이트 장소로  찾는 걸음이 많다.

꽃을 만날 수 없는 계절이 되면 알록달록 고운 색으로 벽을 가득 채운 그림이 마음을 기쁘게 해 준다

도보코스 ;  장안문 – >  행궁동 벽화마을 – >  장안문 – > 화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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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북쪽 문으로 가장 크고 화려하다.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모양과 비슷한 옹성을 쌓아 성문을 보호했다.

성문마다 공사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공사 책임자, 기술자의 이름을 새겨 두었다

국가의 큰 공사에 백성을 무임으로 징발하던 관습을 버리고 임금을 지불하여

작업 기간을 단축하며 튼튼한 성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한다

주변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수원역으로 오고가는 버스가 많다.

장안문에서 도보로 벽화마을까지 이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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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벽화마을 지도를 보고 있으니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설레임이 생긴다

코스는 사랑하다. 처음가는 , 뒤로가는, 로맨스 등의 길로 나뉘어져 있어 재미있다.

예술인들이 직접 그렸다는 벽화는 흐린 날에 걸어도 마음을 화창하게 해 주는 마법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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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카메라 메고 찾는 걸음이 많다.

시멘트 벽을 도화지 삼아 멋지게 그린 그림을 보고 있으니 붓과 물감이 있다면

그 옆에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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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기와로 한 집과 잘 어울리는 초록물결 가득한 그림이다

추운 날에도 여전히 싱싱한 나무를 만날 수 있어 눈과 마음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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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래되고 좁은 골목이라 사람들 걸음이 뜸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좁은 골목길에 가득 채워진 그림이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일부러 찾는 걸음이 많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파트가 더 많이 보이는 요즘에 나즈막한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을 걷고 있으니

어릴 적 친구들과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난다.  옛 노래 들으면 그곳을 다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른 시간에 걷고 있으니 골목 안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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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뜸했던 골목에 사진을 찍거나 데이트 즐기러 찾는 걸음이 많아진 것이 벽에 그려진 그림 덕분이니

벽화마을이 자꾸만 생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웨딩촬영하기 위해 찾는 분도 있으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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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인지 벽에 가득 컵을 그려 이쁜 색으로 채웠다

자물쇠를 판매도 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의 흔적이 보인다.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그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새해에도 그 사랑 변함없이 지켜지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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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벽화가 있어 걷다 멈추다를 반복한다.

옛 정취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소박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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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에 참새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도 정겹다.

도로에서 전깃줄을 만나는 것도  신기하니 현대 기술의 빠른 변화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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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에 걷고 있지만 계절을 잊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화려한 꽃 그림이 기분전환이 된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이 따닥따닥 붙어있는 좁은 골목길이라 즐겁다고

시끄럽게 떠들며 지나 다니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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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벽돌에 그림을 그리니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나지막한 집에 살며 벽에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도 있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쉬는 시간도 즐겁다.

나홀로 벽화마을을 걸은 뒤 여유롭게 쉬어 가는 분도 보인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도 있으니  구경후에 쉬는 시간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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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점인  장안문과 북수문인 화홍문 사이에 화서공원이 있다.

해가 질 무렵이라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빛이  아름답다.

성곽길에서 일몰을 만나기 위해  일부러 찾는 걸음도 있다.

지는 해를 뒤로 하고 왔다 갔다 하는  화성열차가 멋지다.

팔달산에서 연무대까지 화성열차가 왕복 및 편도 운행한다.

창룡문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자전거도  빌릴 수 있어 자전거 타고 둘러 보는 기회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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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갈만한곳 수원화성 북쪽 수문인 화홍문 옆에 위치하는 행궁동 벽화마을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좁을 골목길을 걷다  만나게 되는 벽화가 추위를 녹인다.

주변에 통닭거리, 화성행궁외에도  화성 축성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한 수원화성박물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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