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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여행 겨울바다에서 만난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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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처음 여행했을 때 물때시간표를 확인하지 않고 출발하여 바닷길이 열리길 기다린 적이 있다.

이번엔 1박할 펜션을 알아보며 미리 확인하고 출발했다.

춥다고 했던 날인데도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 먹으며 겨울바다와 일몰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제부도1

추워서 몸이 움츠러드는날인데도 나이가 젊은 사람들은 활기가 넘쳐 “바다다!” 하며 신났다.

물이 빠지면 갯벌체험도 가능한 곳인데 해 지는 시간이 되니 갯벌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 채워진다.

전에 갯벌에서 지폐를 여러 장 주운 기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만들어진다

제부도2
출렁거리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상상할 수 없는 곳이지만  갯벌이 보이면

조개, 게 등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춥다고 했던 날이라 사람이 보이지 않아 넓은 바다를 독차지 한 기분이 들었다

제부도3
펜션 주변에 있는 식당을 어스렁거리는 고양이는 사랑을 받고 자란 덕분인지 애교가 많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해바라기를 하다  사람들을 만나 반가워 가까이 다가온다

 

제부도6

 

제부도5

저녁에 지는 햇빛이 바다를 물들이고 있어 황홀한 풍경을 만들었다

추위로 인해 사람이 보이지 않아 겨울바다는 외로워 보이지만 따뜻한 옷을 입고 찾은 사람은

한적한 풍경에 더 신났다

젊은 사람들의 뜨거운 기운으로 추워 보였던 겨울바다가  훈훈해진다

제부도4

제부도8
제부도 해넘이가 아름다워 시간이 멈춘 것 같다

겨울에 만나면 더 멋지고 훌륭해 보이는 이유는 추위를 녹일 수 있을 만큼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기  때문일까 ?

1박한 날이지만 서울 수도권에서 멀지않아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곳이다.

조개구이 유명한 식당도 많고 해안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주말 나들이 코스로 좋다

수원역 앞에서 제부도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출발전에 물때시간표를  확인하고 출발하자

2016년 1월 ~ 2월 통행 가능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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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제부도 제부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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