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가볼만한곳 겨울여행 여주 신륵사

추천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 겨울여행 여주 신륵사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겨울여행을 하면 하얀눈이 내린 풍경을 보는것이 큰 운이라면 운이죠

일부러 눈내리는 택할수도 없고 운이 좋게 여행지를 가서 눈이 내린다면 정말 운이 좋다고 해야겠죠

여주로 떠난 겨울여행은 정말 운이 좋게 눈내린 다음날 떠나게 되었습니다

눈이 내린다면 운전자로 눈길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설경이 멋진 신륵사로 떠나는길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그 걱정은 도로를 나오는 순간 싹 가셨습니다

그로인해 여주 여행길의 설레임을 갖게되었네요

 

여주.이천 001 

날은 추웠지만 뜨거운 햇살로 눈이 녹아 있을까봐 서둘러 길을 나섰지만

새로지어진 일주문앞 매표소 관리하시는 분의 부지런함으로 깨끗이 빗자루로 쓸어 놓았네요

그래도 일주문을 지나 신륵사길 하얀 눈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낙엽이 추워보이더라구요^^

 

여주.이천 004

 

 

지붕위에 쌓인 눈은 어느 새 녹아가고 있어 살짝쿵 아쉽기 까지 하더라구요

 

여주.이천 008 

 

 

남한강도 살짝 얼어있는데 철새들은 춥지도 않은지 유유자적 헤엄을 치고 있네요

 

여주.이천 009

 

일찌감치 와서 벌써 둘러보고 가시는 연인분들도 있네요

 

여주.이천 012 

어떤 사연들을 담아 엮어 놓은걸까요?

모든분들 소원이 꼭 이루워지길 저도 살짝 빌어봅니다

 

여주.이천 014

 

 

 

 

여주.이천 016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강월현

작년 여름 신륵사를 찾았을때 등줄기에 흐른땀을 식히려 한참을 머물렀던 기억이나네요

겨울이었지만 남한강 주변을 돌아보는것 만으로도 속이 뻥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여주.이천 026

 

여주.이천 038  여주.이천 052 

그렇게 강월현 주변을 돌아보고 극락보전으로 가는길

작은 돌탑들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눈모자를 쓰고 있는 돌탑이 앙증맞아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여주.이천 068

 

신륵사란 신륵이라는 미륵이 신기한 굴레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용마를 막았다는 절설에서 나온 말이라고합니다

용은 물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전설의 동물로 강물의 범람을 막기위해 신륵사를 창건했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겨울철 동안거에 들어가는 스님들의 백일기도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극락보전앞의 대리석으로 만든 다층석탑

현재는 8층까지 남아있는데 층수가 불분명해 다층석탑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만들어진 탑 아래에는 연꽃모양이 새겨져 있고 상층에는 생동감 넘치는 용이 구름속을 노릴고 있답니다

 

 

여주.이천 077 

 

여주.이천 106

 

작년까지만해도 조사당의  공사가 한참이어서 늘 파란천막이 씌여져 있는 모습만 보았었는데

이젠 완공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사당은 절의 시조들을 모셔놓은 곳이죠

태조 이성계의 스승이 무학대사와 무학대사의 스승인 지공대사가 모셔져 있답니다

스님의 염불이 한참이었습니다

 

여주.이천 108 

조사당 바로앞 향나무
여주.이천 115

 

 

여주.이천 123 

여주.이천 127

눈내린 신륵사 명부전과  봉송각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내려왔습니다

남한강가에 자리잡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신륵사 여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보고 싶네요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