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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 국가지질공원 트레킹 ‘한탄강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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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만 년 전 북한 평강군에서 폭발한 화산의 용암이 현재의 포천, 연천, 파주까지 흘러 넓은 용암지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모양으로 굳어졌고 그 틈으로 오랜 세월 강물이 흐르면서 깎여진 현무암지역에 절벽이 생기면서 협곡이 만들어졌습니다다. 그 가치를 인정 받아 2015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탄강둘레길 중 ‘한탄강벼룻길’은 한탄강 지질공원과 국내유일의 현무암 협곡을 천천히 걸으면서 주상절리와 폭포 등 빼어난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트레일입니다.

 

지질공원 방문자센터1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서 포천권역의 한탄강 지질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방문자센터가 세워졌습니다. 내부에는 지질학적 요충지로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한탄강과 강을 따라 분포된 ‘한탄강 8경’ 등 지질명소를 보여주고 한탄강둘레길 등 트레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IMG_1882

지질공원 방문자센터4

방문자센터 인근의 비둘기낭 폭포입구에서 한탄강둘레길이 시작됩니다. 이곳에서 지질공원의 협곡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둘기낭폭포1

비둘기낭 폭포입니다. 예전부터 하얀 비둘기들이 서식하여 ‘비둘기낭’으로 불렸답니다. 지금은 비둘기가 살지는 않지만 빼어난 풍경으로 ‘선덕여왕’ ‘추노’ 등 인기드라마와 ‘최종병기 활’ ‘대호’ 등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 졌습니다.

 

비둘기낭폭포4

최근에는 조선건국과정에서 영웅들의 활약을 다룬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의 비밀동굴 입구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습니다.

 

 

비둘기낭폭포2

비둘기낭폭포부터 한탄강까지 약 400m 가량 주상절리와 협곡이 이어지는데, 폭포입구에서 한탄강 쪽으로 약 100m 거리의 전망대에서는 깎아지른 협곡 사이 비둘기낭폭포의 모습과  시원하게 펼쳐지는 한탄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탄강벼룻길1

한겨울에는 하식동굴 사이로 똘어지는 폭포수는 없지만 돋특한 모양의 주상절리와 암석을 볼 수 있는 한탄강 지질공원의 핵심 지질명소입니다.

 

 

 

 

한탄강벼룻길3

‘한탄강벼룻길’은 여러 지질명소를 포함하여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과 현무암 주상절리의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둘레길입니다.

 

 

한탄강벼룻길5

IMG_1870

특히 멍우리협곡의 주상절리대는 높이 30~40m에 달하며 협곡의 길이만 4Km넘게 펼쳐집니다. 선캄브리아기에서 신생대를 거쳐 현생 퇴적층까지 지질시대별 암석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한탄강벼룻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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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중간에 풍경이 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전망대가 설치되었으니 잠시 쉬며 웅장한 협곡과 이어지는 포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한탄강벼룻길4

IMG_1874

한탄강벼룻길은 전체 6.2Km로 천천히 걸으면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일부 험한 구간이 있지만 데크가 놓여져 안전하게 걸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구간이 평이한 산책길이므로 가벼운 차림으로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116 한탄강 지질공원 방문자센터

전화: 031-538-2106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홈페이지: http://tour.pcs21.net/ 포천시 문화관광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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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비둘기낭 지질공원 포천 포천여행 한탄강 한탄강벼룻길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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