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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추천여행 – 새콤달콤함이 가득 유기농 딸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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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추천여행 / 2월에 가볼만한곳 /  딸기체험 /   딸기잼만들기

 

2월은 봄을 기다리게되는 달 , 아직은 추운 날씨이지만    마음만큼은  벌써 화사한 봄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그러한 계절에 딱 좋은 체험이 있으니  체험농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는  딸기체험이네요.

비닐하우스 농사가  보편화되면서   딸기의 제철은  1월말부터 시작되어 근 3,4월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 지금의 딸기는  추운날씨속에서  숙성시간이 길고 막 수확되기 시작한 덕에 당도가 높고 영양 또한 가장 높다고 합니다.

지난주  남양주의 한 딸기농장을 찾아서는  상큼한 봄향기에 흠뻑  취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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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조안면의   유기농딸기체험장입니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딸기 체험여행지하면 그전까지만해도 경기도 양평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난주 다녀온 남양주 조안면 일대는  여러 딸기 농가가  밀집된 모습이  양평못지 않은   가족체험여행지가 되고있었습니다.

2010년 11월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마을로 지정된 조안면은 팔당호와 북한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있었는가하면 수도권에서 1시간거리의 편리한 접근성 정약용  생가유적지, 최고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종사와 남양주종합촬영소등 주변 볼거리 또한 풍부하여 하루여정의 가족 나들이 코스로는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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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시작되는 딸기수확체험 시간에 맞춰 도착한  딸기농장에는 이미 많은 가족들이 당도해있었습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을 타들고는 아늑하게 꾸며진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는   체험농가의 사장님으로부터   딸기 따는방법을 들은 후 바로 딸기밭으로 입성하는데 너무도 이쁘고 탐스럽고 맛있게 익어간 딸기들로  가득합니다.

보는것만으로 상큼한 기운이 온몸에 전혀재오는  봄내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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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딸기는 이렇게 아름다운 하얀  딸기 꽃을 피운  후 꽃이 진자리에 열매를 맺히고는 점점 커진후 붉게  익어가며 달콤해집니다.  그러한 달콤한고 상큼한 맛은  따사로운 봄의 시작이 되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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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찾아온 추위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렸다 생각했었는데    하우스속 딸기는 묵묵히   봄을 준비하고 있었던 듯 너무도 탐스럽게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한 딸기는  벌을 이용한 유기농재배로  그 자리에서 바로 마음껏 먹을수가 있었지요.

하여 농장에  입장하면서  받은 500g 용기를 채우랴 달콤한 맛에   끊임없이 먹으랴 손도  입도 너무너무 바빠집니다. 딸기체험이 더  좋은 이유는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것,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쁜 딸기를   따서는  마음껏 즐기는데 그 맛또한 너무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가장 맛있을때라는 말에 100% 공감하게되는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육즙이 입속 가득 퍼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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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의 비닐로 깔끔하게 정돈된   딸기밭은 초록의  딸기 묘종사이 하얀게 피운 딸기꽃의 아름다움과 봄의 풍성함을예고하는  붉은  열매가 너무도   싱그러운 전경입니다,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경관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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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딸기는 따서는 한입가득 새콤 달콤함에  절로   찡그려지는 얼굴,

이쁜 놈을 손안가득  잡아서는 인사를 하듯 살짝 고개숙여 올려지면 또옥 기분좋게 따지는 딸기, 그렇게 계속하여 가장 맛있는 딸기, 가장 맛있는 딸기를 먹습니다. 그리고 남은 꼬다리는 미리준비한 봉지나 주머니속에   넣어둡니다.

꼬다리를 딸기밭에   버릴경우  곰팡이가 피어 병충해의 원인이된다하니 다음 사람들을   위해 꼭 지켜야할 사항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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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사먹는것과는 비교가할수가 없습니다.

밭에서 직접 내손으로 골라서 따는 재미에, 싱싱함은 더욱 달콤하게  만들고 가장 이쁜것 가장 큰것을 찾아가는 재미까지 얹어지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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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시간 또한 넉넉하여서는 점심시간이 임박하며 비어가던 속을 든든하게  채울만큼 마음껏  먹을수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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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딸기, 2개를 잡고보니   손이 가득해집니다.

그렇게 큰 딸기는   당도까지 더 높아진 듯 달콤한  과즙으로 정말 행복감을  안깁니다.

그러한  딸기는  비타민 c의 보고로 감귤보다 40-50% 더 많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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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급받은 용기에는 딸기가 가득해졌고, 배부를만큼   든든하게 배를 채웠음에도  딸기밭을 쉬이 떠날수 없었으니 초록과 하얀꽃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붉은 딸기열매의 풍경이 너무도 상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에 쉬이  떠나지를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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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를 한참  양손가득 딸기를 들고는 처음의  대기실에 당도하니 딸기잼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여 설탕만을 첨가하며  맛있는  딸기잼을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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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준비된 딸기를  위생장갑을 착용하고는 아주 곱게  으깨어주는데 그 촉감이 너무좋아  아이들에겐 오감자극이 되어줍니다.  맛있는 요리가 재미있는 놀이요 체험이 되고있으니  함께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모두들 즐거움이 가득,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그 재미는 더욱 배가되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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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곱게 으깬 딸기를 불을피워서는 걸죽할때까지 저어주기만 하면되는데 그렇게 단순한 과정이 그리도 재미있을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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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분이 지나 딸기잼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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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완성된 딸기잼을   식빵에 올려 맛을보는데 딸기와는 또다른 더욱 진해진  달콤함이  먹는행복을 느끼게하네요

두개의 병에 딸기잼을 가득 채우고는 그릇에  남아있는 딸기잼은 설거지가 필요없을만큼 식빵으로 박박 긁어서는 아주 깨끗하게 맛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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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수확에서 딸기잼만들기까지 아주 즐겁고 맛있고 행복했던  약 1시간의 체험이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넉넉한 인심속에 편안하게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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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안면의 조안딸기영농조합 기쁨유기농 딸기체험장의

체험료는 8세미만 10,000원 / 8세이상 성인은 12,000원  / 딸기잼만들기는 기본 2명에 15,000원

하루에 2번 오젼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찾아가는길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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