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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가볼만한 곳 – 우담바라로 유명한 ‘청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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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가 피어 유명하게 된 사찰 청계사에 다녀왔어요.

청계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청계사는 백운호수와 함께 둘러보면

좋을 곳인데요.. 백운호수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시간적 여유가 되어 차를 타고 드라이브

겸 삼아 올라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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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하늘은 파란게 정말 아름다웠어요.. 청계사는 주차를 하고 나서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면 되는 비교적 차를 가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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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파일이라 함은 5월 중순쯤 되는데 벌써 등을 접수한다는

현수막이 딱~~ㅠ.ㅠ  현대사회가 자본 사회라고 하지만 이곳도 예외는 아닌 듯 싶어요.

종교 생활도 돈 없으면 힘들다고 하는데 갈수록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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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청계사~

평일이라 그런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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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1장은 10,000원 이라고 씌여 있어요.

쌓여 있는 기와에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문구들이 씌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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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에서 피는 희귀한 꽃, 우담바라가 청계산의 청계사에서 나타났다고 하네요.

통일신라시대 때 창건되어 고려 충렬왕 10년(1284)에 중창된 사찰 청계사에는

청계사사적기비, 극락보전, 종각, 삼성각, 지장전, 수각 등 3동의 요사를 비롯해서 감로지 등 볼만한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중 청계사의 동종과 목판은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조선 숙종 27년(1701)에 제작된 청계사의 동종은 조선 후기 범종의 대표로 보물 제 11-7호로 지정되기까지 했는데,

두 마리의 용 모양과 연꽃줄기를 든 보살상 4기, 그리고 보상화문 등의 정교한 무늬들을 볼 수 있어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5호로 지정된 청계사의 목판은 현재 18부 466판이 남아 있으며,

조선시대 광해군 14년(1622)에 판각한 묘법연화경이 213판으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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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붉은 연등이 잘 어우러져

누구나 사진 한 장쯤 찍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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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전국의 사찰을 찾아 다니기도 했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공기 좋고 잘 정돈(?)이 된 사찰도 드물었던것 같아요. 근처에는 힐링할 수 있는

공원도 있어서 조용히 걸으면서 올라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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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뒷 쪽으로 가니 아주 작은 불상, 동자승 등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어서 이것 또한 상당히 볼거리에요.

각기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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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에 오면 더욱 예쁠것 같은 청계사~~

초파일에는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주말에도

아마 북쩍일것 같아요. 가능한 평일에 가서 불공도 드리고

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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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도 이제 머지 않았네요.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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