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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가볼만한곳 – 디지털 해양모험의세계 아이큐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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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을 보다가 판교에 참 재미나고 스마트한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아쿠아리움 하면 살아있는 수족관속 물고기를 연상하게 되는데

판교에 위치한 ‘아이큐아리움’이라는 아쿠아리움은 살아있는 물고기가 아닌 디지털속 물고기를 만나는

다소 이색적인 아쿠아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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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과 가까운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유스페이스몰(U-space) 1동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아이큐아리움은

세계 최초 디지털로 이루어진 아쿠아리움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알았는데 2012년에 생긴  곳이었습니다.

보통 아쿠아리움에 방문하면 입장하는데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데 이곳 아이큐아리움은 인솔자의 설명에 따라

개인별로 아쿠아키트라는 디바이스를 하나씩 받고  마치 뭔가 최신 시설을 장착한 듯한 느낌으로 입장 관람이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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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기대감을 잔뜩 안고 아이큐아리움 안으로 입장하면 마치 영화속에서나 보았던 잠수함으로 실제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드는 시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여기서부터 흥미진진한 바닷속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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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문 같은 곳 안으로 들어가면 전방에 파란 바닷물 속 화면이 펼쳐지면서 바다 아래로 잠수함을 타고 직접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곳은 이동캡슐로 탑승하게 되는 잠수함의 이름은 ‘현무호’

360도로 전방이 회전되는 듯한 느낌속에 디지털 화면으로 펼쳐지는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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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입장전 받게되는 ‘아쿠아키트’가 여러모로 모험의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솔자분의 설명을 따라 조작을 하면 물고기가 나타나고 터치해보면 그 물고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아쿠아키트 속 물고기를 쭉 당겨서 물속으로 마치 넣는 듯한 동작을 하면 아쿠아키트속 물고기를 바닷속으로도

옮길 수 있고, 아쿠아키트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을 수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신나는 컴퓨터게임같은 즐거움도

맛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신나게 물고기를 잡다보면 누가 누가 가장 많은 물고기를 잡았는지 등수까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아쿠아키트를 받게 되면 각자 아쿠아키트에 이름 예를 들어 ‘홍길동’을 입력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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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례대로 동선을 따라 더욱 신비로운 디지털 바다세상을 만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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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된거 처럼 실감나는 공간인 진화의 터널을 지나는 시간여행도 그 중의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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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해양생물에서부터 살아있는 화석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물고기에 대한 설명은

실러캔스라는 물고기에 대한 설명으로 멸종된 줄만 알고 있었던 물고기가 19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앞바다에서 낚시중이던 어부에게

직접 잡히므로서, 그전까지 실러캔스화석으로만 존재하던 물고기가 생존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발견을 두고 고생물학계에서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의 하나라고 손꼽는다고 하네요 .

그도 그럴 것이 실러캔스라는 물고기는 잡히기 전까지 공룡들과 함께 박악기 말에 절멸된 물고기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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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물고기 이야기를 하나 하나 들으며 물속 깊이에 따라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얇은 곳, 조금 깊은 곳, 아주 깊은 곳에 사는

바닷속 깊이별로 나눠진 공간에서 그곳에 사는 각각의 물고기들을 설명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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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고기들과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실물로 만나는 것도 의미있는 관람이겠지만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만나는 일도 즐거운 모험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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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 순간 손에 쥐고 다니는 아쿠아키트가 바닷속 탐험의 재미와 톡톡한 이정표 역할을 다양하게 체험하게 해주는 일등공신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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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던 곳은 마치 발 아래로 바닷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 미지의 바다 세상이었는데요.

이곳에서도 아쿠아키트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직접 잡아보고 관찰해 볼 수 있어 아이들이 가장 신나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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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설을 체험하고 관람 말미에는 4D로 느끼면서 보는 4D영상관에서 괴물로부터 바다를 보호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영화 한 편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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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까지 관람을 다 마치면 출구 통로에 소규모로나마 아기자기하게 실제의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수족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이빨을 자랑하는 피라니아는 수족관 안에 있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섬찟한 느낌이 드는 물고기중 하나네요.

전체적으로 바닷속을 쭈욱 마치 탐험하듯 모험한 느낌이 드는 신나고 색다른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곳은 계약 만료등의 이유로 올 5월말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아쿠아리움을 경험하시고 싶은 분들은 발빠르게 관람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입장료는 성인 16000원(중학생 이상), 소인(초등학생)은 12000원이었습니다.

주차는 3시간까지 무료로 주차가 가능했고, 정기휴관일은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판교 아이큐아리움 :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0 유스페이스몰 1동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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