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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93. 안산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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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돌단풍

안산식물원 산책로

안산식물원 산책로

안산식물원에 가려고 전철을 이용해서 4호선 상록수역에 도착했습니다. 2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일동 굴다리앞>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는 버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안산식물원’이라고 공동 표기를 하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노선도 또는 안내방송은 ‘굴다리앞’이라고만 알려줍니다. 버스정류장과 가까운 거리에 식물원이 있어 찾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온실

유리온실

베들레햄

베들레햄

식물원은 커다란 3개의 유리온실이 연결되어 있는데 열대식물원에 먼저 입장하여 중부식물원 거쳐 마지막으로

남부식물원 관람하는 것으로 코스를 마치게 됩니다. 열대식물원이야 짐작이 되겠지만 덩굴식물과 양치식물을 선보이는

중부식물원 습지식물과 허브를 키우는 남부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리온실이라고 하면 그곳은 왠지 답답할 것

같은 걱정을 할 수 있겠지만 요즘 낮기온이 올라 낮에는 온실 창문을 활짝 열어두기도 해요. 작은 폭포와 미니 연못도 있어서

적당한 내부 습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빛의 고운 꽃을 피운 ‘베들레햄’은 겨울에는 15도 이상의 상온을 유지해야 하는 식물입니다.

 

안수리움

안수리움

윤기를 머금고 있는 안수리움은 옥수수를 연상하게 하는 불염포의 모양이 독특합니다. 불염포는 꽃이 아니며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 15도를 유지해주면 월동이 가능하지만 적정온도보다 낮아지면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색이 변한다고 합니다.
거북이

거북이

날도 풀리고 포근한 오후를 맞이하는 거북이. 나른한 몸을 풀고있는듯 보입니다.

 

에크메아 파시아타

에크메아 파시아타

 

설명에는 브라질 서부에 분포되어 있다고 전하는데 꽃이 피면 길게는 3개월에 걸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색감이 전하는

매력넘치는 붉은 포엽사이로 작은 보랏빛 꽃을 피우는데 꽃보다 포엽이 더 매력 있어 주연보다 멋진 조연같습니다.

 

백설공주

백설공주

코니페라

코니페라

구즈매니아 계열의 식물들이 이어서 보여드립니다. 위는 백설공주, 아래는 코니페라입니다. 꽃이나 잎의 모양 또는

빛깔을 통해 관엽가치를 인정받는 식물들은 5월 이후에는 밖에 놓고 키워도 상관이 없지만 11월부터 기온이 떨어지면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사진을 보면 키워보고 싶은 매력이 있는 식물입니다.

 

꽃기린

꽃기린

꽃이 솟아오른 모습이 기린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인데요. 사진 아래로 숨겨진 긴 줄기에는 선인장처럼 날카로운 가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기린의 원산지는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를 울게 만든 나라였네요. 88 서울올림픽에 최종

불참 선언을 했던 나라 마다가스카르‘가 되겠습니다.

 

밍크선인장

밍크선인장

밍크 모자를 쓴 듯 우뚝 서있는 선인장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밍크선인장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지만,
선인장 앞 표기된 이름표를 보니 ‘백섬철화’라고 하네요.
복수초

복수초

설란

설란

봄이 도착했음을 먼저 알려주는 노란 복수초. 듣기와는 달리 한자표기는 ‘福壽草’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도 ‘영원한 행복’입니다. 양지를 좋아하면서도 적당한 습도를 요구하는 꽃이지요. 사진 아래는 설란입니다.

물이 잘 빠지는 모래흙에서 키워야 하네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흰색 꽃을 피우는 설란도 있다고 합니다.

 

돌단풍

돌단풍

강변이나 계곡의 바위 틈에서 4월부터 얼굴을 내미는 돌단풍은 잎의 모양도 단풍잎을 닮긴 했어요. 사진을 보면 꽃잎이

10장 이상으로 보이겠지만 꽃받침도 흰색이라서 착각하게 만드는 돌단풍입니다. 꽃잎은 5~6장이고, 2개의 암술과

6개의 수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벌들도 열심히 꿀을 득템하고 있습니다.

 

박각시

박각시

박각시

박각시

처음 보는 광경이라 꽃보다 박각시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박각시를 처음 봐서 검색을 통해 벌새와는 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꿀을 흡입하는 (검은 꼬리) 박각시를 사진에 담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몸의 길이만큼 긴 대롱()을
가지고 있었는데 벌보다 더 산만하게 꽃 주변을 이동하며 꿀을 먹습니다. 그런데 꽃잎 위에 앉지 않는 것이 습성인가 봅니다.
꿀을 찾아 주간에 활동하는데 초당 날갯짓은 최대 70회 까지 가능하며, 꿀을 먹으면서 공중에서 멈춰있는듯한 비행도 가능합니다.
사계소국

사계소국

여건이 맞으면 사계절 모두 꽃을 피우는 ‘사계소국’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품종들이 시간차를 두고 식물원 안에서

아름다움을 뽐낼겁니다. 온실과 온실밖에서도… 가족과 함께 개화된 꽃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전철을 타고
안산 상록수역로 떠나볼까요? 버스 환승 후, 약 5분 뒤면 도착할 수 있는 ‘안산식물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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