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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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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야생화에 푹~~욱 빠져 보냈던 시간들은 3월만 되면 설렘의 연속 입니다 .

일주일 전 화야산 얼레지를 보기 위해 찾아갔다가 너무 이른 시기에 와서 일주일 만에   화야산을 다시 찾았는데요 .

오전 시간에 화야산에서 얼레지와 보내고  팔당 인근에서 점심 먹다 가까운 곳에 청노루귀가 있다는 이야기에

귀가 쫑긋 ~~ 오전에 실컷 야생화와 대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노루귀를 보기 위해 검단산으로 향했습니다 .

​청노루귀가 있다는 검단산은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되고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에 있는데요.

어느 식당 앞 마당처럼 펼쳐진 곳에 있어 식사를 하러 오시는 분들도 오고 가며  쉽게 구경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가신다면 커피도 마시면서 여유를 부려도 괜찮겠다 싶은 곳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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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구름에 가려 태양도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시간 그리고 빛도 점점 집으로 들어가고 있는 시간이라 그런지

빛에 의해 청노루귀의 모습도 팔색초처럼 다양하게 변한 모습을 담게 되었던 날입니다 .

우리가 화야산에서 얼레지를 만나고 있을 때 이미 이곳은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는지 그 흔적들을 보게 되는데요.

그 덕에 우리는 쉽게 청노루귀를 만날 수 있었지만  대신 야생화를 대하는 자세는 조금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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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화야산에서 실컷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청노루귀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담고 또 담고 ~~

되돌아 나오면서 또 담고  꽃만 보면 셔터를 멈추지 못하는 이것도 병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ㅎ

사실 집에 와서 보면 비슷한 사진이 많아 삭제하는 사진이 많은데도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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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의 반가움에​ 아래에서 담고 있으니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더 예쁜 모습이 많다며 알려주시더군요.

군락으로 있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한 송이씩 나무 아래 주변으로 나 여기 있어요 ~~ 하듯 멋진 모습으로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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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분홍색 노루귀를 담아보고 나서는 청노루귀도 보고 싶다 했는데  운이 좋은지 이렇게 올해는 청노루귀까지

실컷 담아 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뽀얀 털이 매력적인 노루귀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 이유일진데  빛이 들어가 버린 시간이라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런 모습이라도 어디냐 ~하며

겸손한 자세로 청노루귀와 대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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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대면한 순간 아이~~이뻐라 ~~ 어쩌면 이리도 이쁠 수가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시간 입니다.

결과는 뻔한 모습인데도 이리저리 모습을 바꿔가며 담아왔더니 비슷한 사진만 주르륵~~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있음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번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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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하남여행.야생화.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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