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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이천여행추천 온마을이 노란물결 산수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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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행추천 온마을이 노란물결 산수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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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던 주말

어깨마저 들썩여지는 터에 그냥 있을 수 없어 이른아침 이천 산수유마을을 찾았습니다.

몇해전 부터 3월이면 가보고 싶었던 곳

어찌나 가보고 싶었던지 이웃나라 여행을 다녀 온 다음날 찾았습니다.

산수유마을은 이천 9경중 제5경으로 백사면 도립리와 송말리, 경사리 일대 8,000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조선시대 중종기에 엄용순이라는 선비가 기묘사화로 인해 피해왔다

뜻을 같이한 선비들과 함께 육괴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주위에 느티나무와 산수유나무를 심은것이

시초가 되어 오늘날 봄이면 노란물결을 이루는 꽃바다 마을이 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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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노란물결이 한층 더해 온마을이 노란색으로 보일 정도로 만개했을텐데요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았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보니 대궐같은 큰 규모의 기와집이 보입니다.

이마을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사전예약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www. 2104산수유.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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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차장 앞 마을회관 앞에 안내지도를 참고하여 마을 산책길에 나섰는데요

자박 자박 걸어가는 느낌도 나름 좋은 이른아침이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 도립서당을 시작으로 산수유군락지-들꽃압화원-연인의 길-육괴정 벽화조성 길 등을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군락지라 하여 한곳에 산수유나무가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을 곳곳에 자생하고 있는 산수유나무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수령 150~500여년된 나무들로 8천여 그루가 자연발생적으로 자라나 발걸음 걸음 걸음 옮기는 곳마다

자리하고 있어 마치 길동무가 되어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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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에 방긋 방긋 웃는 어여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란색 산수유꽃

2주일 전이었으니 지금쯤 활짝핀 노란바다를 이루고 있는 산수유꽃들을 볼 수 있겠지요

산수유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타원형의 핵과로써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돋는 것으로 녹색의 열매가 익어 붉은 열매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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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몽우리들이 보였는데요

봄날 기온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지금은 훨씬 노란색을 보이고 있을 것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마을 전체가 산수유 나무로 조성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돌담, 밭둑에도 온통 노란색으로

되어가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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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당

옛서당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도에서 운영되는 서당이 아닌 마을 지명이 도립리라 하여 도립서당이라 하는데요

별도의 체험이 이뤄지는 곳이라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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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서당 앞 산수유밭에서 내려와 육괴정으로 가는 길에 만난 노란물결입니다.

곱게 물들여진 노란물결들이 노란 꽃바람에 하늘 하늘 흔들리며 마치 노래를 하는듯 보였습니다.

마치 노란 봄나라에 진입한 느낌이라 할까요?

산수유꽃길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길이 모두 꽃길로 보일 정도의 풍경이었습니다.

마치 노란 봄바람이 함께 동행하자며 귀속말로 속삭여 주듯 햇살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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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정이라도 한듯 저마다 마을길에서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란?

부부라도 연인으로 보일 정도로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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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축제기간은 2016. 4. 1~3일 삼일간 열리지만…그 이전 이후에도 노란물결을 볼 수 있답니다.

단, 일정기간이 지나면 노란색에서 녹색의 잎이 돋아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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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화장실 건물에도 화사한 봄햇살을 담은 색으로 색칠이 되었네요

주택담장, 길목, 오래된 주택 등에서 볼 수 있는 소박함이 묻어있는 벽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퉁이를 돌아가면 보이고 다시 보이고를 반복하면서 정감있는 벽화들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농촌풍경과 아이들을 주제로한 벽화라 더욱 친근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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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년된 산수유나무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기념비 적인 나무 위치를 지나

‘연인의 길’이라는 도란 도란스러운 길에 접어듭니다.

그냥 걸으면 안되겠지요?

누구와 함께여도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길…

노란 산수유꽃 노란물결 사이로 걸어가는 느낌

그리고 노란 추억을 만들었다는 이천여행추천 산수유마을 산수유축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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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사이로 노란색으로 색칠되어 있는 돌들도 마치 산수유를 닮아가는듯 이채롭게

노랗게 색칠된 모습입니다.

여섯명의 선비가 우의를 기리는 뜻에서 정자 앞에 못을 파고 연을 심고 각각 한 그루의 느티나무를 심었다는 곳입니다.

600여년 오랜 세월동안 이곳을 묵묵히 자리하고 있을 느티나무가 그 역사를 대신하는듯 합니다.

축제기간 중에는 마을 입구에 별도의 부스가 마련되어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축제전에는 이곳 주변에 두 집정도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간이 음식을 드실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마을버서가 돌아 나가는 종점으로

한켠에는 마을분들이 마을의 특산물인 산수유를 이용해서 만든 산수유막걸리, 산수유차, 산수유고추장, 산수유 두부 등을

판매하고 계시고 요깃거리로 국수, 묵밥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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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행추천 노란 꽃바람이 불고 있는 이천 산수유축제는 이천시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으며

산수유마을체험으로 서당체험, 산수유공예체험, 반료송탐방, 화주대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일에는 산수유풍물단, 풍년기원제, 도전! 가요열전,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라 합니다.

예로부터 산수유는 피부미용, 신장기능 강화, 간기능보호,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등에 유용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산수유로 만든 우리몸에 맞는 다양한 것들 만나보고

친구, 연인, 가족여행지로 이천 가볼만한곳 산수유마을 산수유축제 추천해봅니다.

인근 가볼만한곳으로 도예촌, 이천온천, 반료송, 백송, 경사리 벽화마을이 등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 마을버스 23-8 이천터미널 산수유마을간 1일 6회 운행

이천산수유마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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