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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차가 오지 않는 능내리 능내역,토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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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오지 않지만 찾는 사람이 많은 능내역

능내역은 슬로시티 조안리에 있는 아주 작은 역 입니다 이 작은역 에서

부산까지 가는 열차가 있었다니..  중앙선 열차가  개통하기전까지 사람을 실어 나르던

능내역은 이제 추억을 되새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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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드나들던 우리 동네 기차역을 닮은 능내역

낡은 것과 오래된 것이 더 애착이 가고 그리운 것은 왜 일까요

순수했던 시절의 흔적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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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케키얼음과자를 외치며 이 동네 저 동네를 옮겨 다니던 오빠들이 있었지요

아이스케끼~~얼음과자를 외치던 그 오빠들은  팍팍한 어린 시절을

지금은 어떻게 회상할까요~~

뚜껑을 열면 그때 먹던 아이스케끼가 가득 들어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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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해야 할때 편지 말고 다른 것이 없었던 시절

밤새 폊지를 썼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특히 연애편지를 쓸 때는

몇번이고 다시 쓰곤 했었지요  오늘도 그리운 이에게 편지 한통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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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손때가 묻어 정겨운 의자 입니다

간이역에는 작은 의자가 있어야 제 멋이긴 하죠

열차가 늘 연착 했었던시절~~

한번도 제시간이 오지 않았던 기차가 당연하다고 생각 했던것 같아요

늦게 오면 오는 대로 느린 시간을 잘 견디게 해준 간이 의자였지요

능내역에 오니 어린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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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서있는 능내리 기차 까페 입니다 올때 마다 새로운 옷을 갈아입어요

개인적으로는 옛날의 그 파란색 기차가 더 좋지만 조금은 아쉬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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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에서 철로는 많이 남아있지 않답니다

이 짧은 철로만 남겨두고 자전거 길을 만들기 위해서 포장을 했답니다

좀 더 많이 남겨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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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 에서는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다산 유적지나 팔당까지 달려볼수 있답니다

자전거를 타고 남한 강변을 달려보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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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리 기찻길 옆에는 조안리의 자랑 연꽃 마을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연꽃들로 가득한 조안리 이지만 오늘은 연꽃은 볼수없답니다

연꽃이 없어도 아름다운 마을이지요 이 연꽃 마을에는 전설이 있어요

연화낭자가 살았는데 마을 청년들이 연화낭자에게 고백을 하였으나

연화낭자는  무뚝뚝한 사공을 좋아했는데 사공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다고 합니다 이 연밭에서 달님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대나 모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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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에서 바라본 토끼섬 입니다

토끼들이 많이 살아서 토끼섬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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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섬 가는 길 입니다

은빛의 남한강 물빛이 정말 아름다워요

햇볕 받으며 하루 종일 앉아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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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팔당댐이 보여요

이런 곳에서 팔당댐을 보는 기분도  정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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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섬에 가까이 갈수 있는 데크 길 입니다

데크 양 옆으로 여름날엔 연꽃이 화려하답니다 저 끝에는 쉬어가기 좋은

의자와 넓은 자리가 있어요 봄날에 누워서 하늘바라기 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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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강원도 태백산에서 흘러흘러 이곳 강변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가 이 근처에 있어요 금강산의 수많은 골 을 지나

이곳에서 서로 만나는 이 강가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스며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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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섬 에서 수변도로를 지나  다산 유적지가는길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길 중에 하나랍니다

일년에 열번은 이곳을 걷는 것 같아요 차를  타고다니면 절대 볼수 없는

보석 같은 길이지요 오늘은 함께 걸었지만 혼자 걸어도 좋은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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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에 도착했어요 벌써 다산의 숨결이 느껴 지네요

능내역에서 다산유적지가는길에 있는 수변공원은 일년내내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곳 입니다 멀리 두물머리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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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가 초록색으로 물든 수변공원에서 다산의 흔적을 살짝 느끼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다산유적지, 실학박물관이 가깝고 전망대도 꼭 가볼만한곳 이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왔습니다 능내역에 가시면 꼭  토끼섬 , 수변공원

걸어보세요  아름다움 가득 느끼고 오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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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 남양주여행 경기도가볼만한곳 남한강 자전거길 능내리 능내역 조안리 토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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