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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명성황후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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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주에 있는 명성황후 생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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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명성황후에 대해 알아볼께요.

1651년(효종 2) 세자빈에 책봉되어 어의동 본궁(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았던 사저)에서 가례를 올렸구요

1659년(현종 즉위년) 왕비에 책립되고, 1683년 12월 5일 창경궁의 저승전에서 42세로 승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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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비상하고 성격이 과격하여 궁중의 일을 다스림에 거친 처사가 많았고, 숙종 즉위초에는 조정의 정무에까지 간여하여 비판을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특히 1675년 ‘홍수의 변’ 때에는 대신들 앞에 나와 울부짖는 등 불미한 일이 많았어요

명성황후는 숙종과 명선·명혜·명안 공주를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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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옆에 있는 기념관에는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와 사진, 자료들을 전시해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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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성황후는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해서 명성황후하면 이 일화가 많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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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옆에는 세종대왕릉과 효종왕릉도 가까이 있으니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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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 여자로서 정말 대범한 모습을 보인 분인데요. 그런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할수 있는 장부다운 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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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생가 앞에는 연못과 넓은 잔디밭도 있는데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곳은 너무 붐비는데 이곳은 조용하게 산책도 즐길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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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는 명성황후 가례 올리는 모습과 마지막 죽었을 때 모습을 그린 그림도 있었서 그 상황을 상상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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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의 명성황후의 눈빛을 보면 정말 강인한 여성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일본 군인들 앞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는 모습

근데 한편으로는 국정에 너무 많은 참견으로 대신들에게 미움을 샀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조용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명성황후 생가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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