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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용인벚꽃축제)용인 가실벚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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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아름다운 용인 8경

 용인 가실벚꽃 터널

 

 벚꽃축제가 열리는 북적거리는 곳을 다녀와야 꽃구경을 했다고 느낄까?

아마도 꽃과 함께 사람구경을 같이하며 잔치집 같은 분위기를 느껴야 제 맛이 나는 듯싶다.

20살 처녀처럼 딱 예쁘게 피어있는 용인 가실벚꽃길의 터널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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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호수 일원에서 제3회 용인에버벚꽃축제가 열린다. 4월15일 부터 17일 까지이며 버스킹과 핑크 포토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용인 8경에 해당하는 가실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제를 통해 용인 시정이념인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구현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축제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경기도립팝스앙사블, 경기도립국악단, 3군군악대와 의장대의 작은 음악회,

용인 거리아티스트의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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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마다 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 아주 딱 예쁜 시기에 찾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가장 완벽한 날에 찾아가기는 삼년 만에 처음이다. 꽃이 단 하나도 빠짐없다 다 피어있다.

 돗자리 깔고 봄을 만끽하기에 딱 좋은 온도이다. 상춘객들의 얼굴에 벚꽃만큼 환한 웃음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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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건너편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산벚 왕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 목련, 영산홍,개나리, 진달래 등이 피어있다.

50년 이상 된 왕벚나무 들 사이로 뻗어있는 호수 주변 산책로를 걷다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호암 호수와 어우러져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날이다. 축제는 4일 정도 남았는데 꽃들은 오늘 만개의 축제를 열고 있다.

평온하고 따뜻한 날이다. 햇빛도 축복하고 바람도 축복하고 있다. 벛꽃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꽃비가 솔솔 내릴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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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진 찍기에 바쁘다. 언제 어떤 모습이든 스마트폰으로 다 담을 수 있으니 우린 참 행복한 세대에 살고있다.

그냥 가볍게 사랑하는 사람 손만 잡고 오면 된다.

그리고 꽃처럼 예쁘게 웃으면 된다. 멋진 벚꽃터널 길을 걸어줘야 또 1년을 힘차게 살아갈 수 있다.

이번 주말 용인 가실벚꽃길에서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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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용인가실벚꽃길 제3회용인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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