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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가볼만한곳 – 부천자연생태공원 튤립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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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인공이 ‘꽃’이 되는 요즘, 특히 경기도 부천에서는 한 지역에서 다양한 꽃축제가 연이어 펼쳐지고 있어

환상적인 봄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벚꽃으로 이어지던 봄꽃 축제의 백미를 이젠 튤립이 넘겨 받아 부천생태공원에서 화려한 튤립축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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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연생태공원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가볼 수 있도록 7호선 까치울역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으로               

특히 한 공간에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이 함께 모여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나들이는 물론이고

계절이 선사하는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생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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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4/13일 부터 5/8일까지 부천자연생태공원 사계정원에서 펼쳐지는 ‘튤립전시회’는 별도의 입장료의 부담없이

수도권 근거리에서 아름답게 즐겨볼 수 있는 꽃축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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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본고장 네덜란드를 연상할 수 있는 이국적인 풍차 조형물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튤립 약 12종 57000본

그리고 튤립과 같은 집안의 백합과 꽃인 ‘무스카리’ 약 3000본이 심어진 튤립 꽃밭을 전시회기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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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을 맞춰 심어진 튤립들은 이제 막 따스한 봄햇살 아래 얼굴을 빼꼼히 내민 상태인데

기상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기는 하나 올해 튤립 만개 날짜는 4/25일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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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벌써 부지런한 튤립들은 꽃들을 피워내 화사한 튤립의 매력을 발산중입니다.

튤립 곁 꼭 포도송이처럼 보라빛으로 피어있는 꽃이 무스카리로 유럽이 고향인 관상용의 꽃으로 요즘 주변 화단에

많이 식재되고 있는 백합과 식물로 긴 꽃줄기에 작은 꽃 수십개가 송이처럼 피어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라 자세히 보면

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꽃소식을 듣고 도시락까지 준비해서 튤립꽃밭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는 방문객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인데

아마 꽃밭에서 먹는 도시락은 더 꿀맛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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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연생태공원에는 튤립외에 벚꽃, 팬지 그리고 이제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금낭화 같은 다양한 봄꽃들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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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수목원 입구에 주상절리 분수대 에서 볼 수 있는 분수 전경도 이젠 물줄기가 차갑다는 느낌보단 시원스레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어느새 우리 곁에 가득 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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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공원 안에는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농기구등 그리운 시골 고향집 같은 농경유물전시관도 마련되어 있어서

재미와 의미를 두고 담아볼 포토존 공간도 매우 풍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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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전시회 기간에는 다양한 튤립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매주 토요일마다 가방고리, 핸드폰액세서리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있고, 소망튤립만들기란 제목으로 튤립모양 색종이에 색칠과 소원을 적어 전시하는 체험공간도

있으니 음악회 같은 체험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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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가득한 봄이란 계절은 볼 것이 너무 많아 계절의 이름도 ‘봄’이 되었다고 하네요.

봄날 볼거리 가득하고 예쁜 꽃들이 가득한 부천자연생태공원 튤립전시회를 봄나들이에 이정표 삼아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660 (7호선 까치울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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