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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볼만한곳 커피박물관 커피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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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볼만한곳 커피박물관 커피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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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볼만한곳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다산유적지, 남양주종화촬영소, 광릉수목원, 수종사 등 많이 있지만

처음으로 가본 커피박물관입니다.

북한강을 앞에 두고 빨간 벽돌로 지은 건축물이 이색적으로 보이는데요

깊이 뿌리를 내려 층층이 건물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플 잎새가 파랗게 돋아 녹색으로 될 쯤이면

또 다른 풍경을 자아낼 듯 합니다.

어느새 우리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커피는 기회식품처럼 되어 매일 마시고 있는데요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의 향과 맛이 달라 익숙해진 커피맛을 늘상 마시고 있어

좀더 그 향과맛을 즐기기 위해 직접 수동그라인더로 갈아 핸드 드립으로 내려 마시고 있어 더 관심이 많은 커피체험이었습니다.

세계의 커피역사도 좋지만…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는 언제부터일까요?

아마도 조선조 26대 임금이셨던 고종께서 경운궁 정관헌에서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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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지만, 커피에 대한 깊은 상식과는 달리

커피박람회에서 짧게나마 접했던 것이 전부인듯 한데요

커피 제대로 알고 마시면 더욱 그 맛에 대한 깊은 감동이 두배가 되지 않을까요?

박물관 야외공간을 매주 금요일에 콘서트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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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는 약간 어두운 분위기로 커피의 역사, 커피와 관련된 도구들이 전시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솔솔~~풍겨져 나오는 커피향이 전해지는데요

커피 종류는 크게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 종이 대표적으로 아라비카 종이 70% 자치한다고 합니다.

생산지로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생산되는데오

아라비카 품종은 해발 1200~2000 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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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나무에서는 녹색의 열매가 빨간색으로 변해 수확 후 껍질을 벗기고 씨앗을 빼내는 등

여려 단계의 변형과정을 거쳐 볶아서 추출되어 맛 볼 수 있는데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종류들이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카페라떼, 카푸지노, 아메리카노 등 마실 수 있는 것들입니다.

카푸치노 경우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붓고 폼을 올린 커피이며

제가 즐겨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만 부우면 완성되는 것으로 일명 블랙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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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에서 본 진풍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커피들과 수동 그라인더인데요

무척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듯 보여집니다.

최근 보기 드문 서랍식의 그라인더는 사용하기 편리한 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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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서는 커피나들이 자라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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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체험에 관심이 많은 제게는 박물관 견학보다는 체험에 더욱 관심을 가졌는데요

박물관 관람료에 체험비 포함으로 여유있게 관람한 후 체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욱 체험을 하고 싶었던 것은 수동그라인더와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있지만, 정석적인 방법이 아닌것 같기에

더욱 관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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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시 사용할 수동그라인더, 핸드드립 세트, 커피잔입니다.

평소 그란이더에 커피를 넣을때 대략적인 분량을 넣었는데요

이 때 분쇄할 커피의 용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꼭! 분량조절이 가능한 스푼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흰색의 커피잔을 보니 오래전 시골 다방(커피숍)에서 보았던 그 느낌이 생각났습니다.^^

커피잔을 흰색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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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분쇄할 때는 1인용  정도는 7~8g 정도 사용하는데요 별도의 오목한 스픈이 있습니다.

2인경우 한 스픈하고 70% 정도 분량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분쇄한 커피는 아라비카 워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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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핸드드립에 사용할 여가지 바닥과 옆면을 바깥 방향으로 접어 줍니다.

그리고 여가지를 넣고 온수를 넣어 여가지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록 부어 줍니다.

내려진 온수는 버리지 않고 커피잔에 부어 커피잔을 따듯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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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지에 커피를 넣고 여가지에 온수가 닿지 않을 정도로 아주 조금 커피에 부어줍니다.

가운데 살짝 그리고 바깥에서 원을 그리면서 안쪽 방향으로 부어줍니다.

그러면 이처럼 봉긋하게 커피가 올라옵니다.

이것이 기술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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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온수를 부어주는데요

이 때 가장자리부터 한 바퀴 도는 모양으로 부어주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부어줍니다.

비이커?의 숫자 2는 2잔 분량의 커피로입니다.

이때 위에서 온수를 넉넉하게 부어주는데

숫자 2를 넘을것 같다 싶으면 미련없이  여가지가 담긴 용기를 옆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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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가 골고루 섞이도록 흔들어 줍니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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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였을 때 커피맛은 대부분 단맛이 나며, 로스팅 후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가 본연의 맛이 난답니다.

수동그라인더로 직접 갈아 핸드드립으로 내린 이 커피는 아라비카 워시드로 은은하면서 구수한 맛으로

옆자리에서 내린 로버스터 체리는 약간 쓴맛이 났습니다.

커피를 담을때 흰색 커피잔을 사용하면 커피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직접 내린 커피를 마셔보는 기분 어떨까요?

커피박물관에서의 커피체험으로 100%의 습득은 아니지만, 평소 마시고 있는 그라인더 사용과 핸드드립을 이용한

커피맛, 이젠 더욱 제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체험을 한 남양주 가볼만한곳 커피박물관에서의 커피체험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10 : 30~18 : 00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관 람 료 : 5,000원 어린이 3,000원 핸드드립체험료 관람료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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