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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볼만한곳, 추억이 깃든 능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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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다녀가고 다시 찾은 능내역..

능내역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이용되고 있는 간이역으로, 이따금씩 찾아가고픈 그리운 곳이다.

지금은 열차가 다니지 않는 폐역이지만, 한때는 팔당역과 양수역 사이를 열차가 다녔던 곳으로, 지금은 자전거

4대강 국토종주 남한강자전거길 구간이다.​

능내역으로 들어서 뒷편으로 나가면 녹슨 철길 위에는 1량으로 된 열차카페가 서있다.

그리고 그 옆으로 복장을 제대로 갖춘 라이더들이 쌩쌩 달려나가고 있는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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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에서 걸어 다산유적지로 향했다. 능내역에서 다산유적지까지는 1.9km로, 다산길 2코스에 해당된다.

다산길은 걸어 가도 좋지만, 자전거를 대여해 라이딩을 즐겨도 좋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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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에서 걸어 다산유적지로 향했다.

능내역에서 다산유적지까지는 1.9km로, 다산길 2코스에 해당된다.

다산길은 걸어 가도 좋지만, 자전거를 대여해 라이딩을 즐겨도 좋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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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위를 여유롭게 걷다보니 어느새 머루터널에 도착했다. 머루터널이 있는 곳은 능내1리 연꽃 체험
마을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을 통해 조성된 친환경 생태체험 마을이다. 이곳에서 다산 유적지로
바로 가는 길도 있지만, 우린 토끼섬을 경유해 연꽃 테마파크를 지나 걷는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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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걷는 흙길 느낌이 좋다.. 이런 흙길을 걷는다면 하루종일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을듯 싶다.

좁다랗게 이어진 길로 걸어가는 다산길은 왼쪽엔 산을 동무삼아, 오른쪽으로는 강을 친구삼아 걷는 길이다.

혼자 걷는 길이라면 엄두도 못낼 길이었겠지만, 함께 걷는 일행들이 있어 걷는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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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테마파크는 연꽃을 종류별로 심어 조성한 것인지 작은 공간으로 여러개 나누어 관리되고 있었다. 이 곳은 연꽃이 한창일때

오면 전혀 다른 풍경을 맛볼 수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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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걸었을까? 쉬엄쉬엄 걷다보니 어느새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은 다산길 2코스의 종점으로, 정약용이 지은

책들을 포토존으로 하고 있었다. 포토존에 세워진 책들은 처음 보는듯 낯설었는데, 그 옆에 책과 책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안내하고 있어 알 수 있었다. ​

느그적 느그적 걸었던 걸음은 능내역에서 출발해 다산유적지 주차장까지 걸었다.

걷고나니 날아갈듯 기분좋은 발걸음이었다. 봄햇살이 ​따사로워서이기도 했지만, 흙길을 맘껏 밟으며 걸은 덕분인듯

싶다.

능내역,구리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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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가볼만한곳 구리가볼만한곳 능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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