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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 질울고래실마을 싱싱이&시루떡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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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추천여행 / 농촌체험마을 / 질울 고래실마을 / 전통수레 싱싱이 / 시루떡만들기

 

경기도 양평하면 남한강과 북한강의 푸른 물줄기가 휘감고 있는 자연생태환경의 보고이자 친환경 생태도시로 전국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지역입니다. 수도권과도 가까워 4계절 변화하는 자연속에서 농촌체험여행을 즐길수 있는 체험마을로도 유명한데  얼마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선정 발표한 트래킹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에 위치힌 질울 고래실마을이선정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질울 고래실마을의 고래실은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은 기름진 논을 듯하는 말로 양평의 대표적인 질 좋은 쌀 생산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양평의 초입이요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고있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에서 6번국도 북쪽으로 달리기를 20여분 해발 658M의 청계산 자락에 자리한 으뜸촌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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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양평 질울 고래실마을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아우른다는 물소리길이 통과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번 트래킹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에 선정될 수 있었던 듯 보여집니다.

 

양평 물소리길은?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지척인  양수역에서 시작하여 용문역까지 이어지는 58.1KM 도보여행길로 양평 질울고래실마을은 양수역에서 국수역으로 이어진 1코스 13.8km 문화유적숲길에 자리하고 있어 더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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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도자기를 구어내던 가마터가 있던 곳이라하여 도곡이라 불리웠고 산이 마을을 울타리처럼 휘감은 동네여서 질울이라 하였으며  물이 풍부해 깊고 푹푹 빠지는 논이라하여 고래실이라 불리우고 있는 마을은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쌀로 아주 유명하였으나 주말 체험여행객들에 섞여 함께한 여정속에서 옛 농촌의 전통을 그대로 살려 수확의 고마움과 옛 생활을 그대로 재현한 여타의 농촌체험마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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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변화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화하는 여타의 농촌체험마을과 같이 4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던 마을의 현재 프로그램은 10시 마을 도착과 함께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고래실 나무꾼이 되어서는 청정 들판을 즐기며 직접 나무를 해보고 그 나무를 이용하여 마을회관 앞 무쇠솥투껑에 직접 불을 지펴 닭볶음탕을 해먹고 원시인이되어 해보는 움집체험, 딸기수확에 이어지는 딸기체험에 이어  시루떡 만들기와  나무수레 싱싱이까지 다이나믹하면서도 풍성한 체험으로 즐거운 하루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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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인만큼  트랙터를 타고 즐기는 마음구경도 상쾌하고 마당에서 불을 지펴 직접 만들어먹는 닭볶음탕은 최고의 맛입니다.

옛 농촌의 풍경을 고스란히 살아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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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타고는 마을 구경을 끝낸 아이들이 체험관 옆에 자리한 움집으로 하나둘 모여듭니다.

원래는 원시인 복장으로 갈아입는 것으로 시작되는 원시인 체험이었으나 행동이 빨랐던 아이들에 섞여 들어간 움집에서 선사시대 두어가족은 족히 생활했음직한 넓은 공간이 나타나며 옛 체험이  바로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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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짚새기를 활용하여 불이 피워지고 그 위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수확했음직한 은행이 고소한 맛으로 익어가는데 ~~~

그렇게 맛있게 구워진 은행은 체험객들의 맛있는 간식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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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바로  더  즐거운 체험이 시작되었으니 바로 시루떡 만들기 !

많은 농촌체험마을에서 직접 경험한 인절미가 아니라고 ?  바로 수확의 감사한 의미를 알아가는 고사떡 만들기였습니다.

떡의 종류와 맛 이야기로 시작된 체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속에서 농사이야기와 수확의 감사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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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과 맵쌀가루, 미강, 땅콩, 시루떡의 중요한 재료가 되고있는 판과 호박꼬지가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별재료인 딸기까지 함께했던 시루떡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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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을 직접 만들어보지 못한건 아이들도 어른들도 마찬가지,  그래서는 더욱 강렬해져오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즐거운 체험입니다.

준비된 재료중 찹쌀과 맵쌀가루는 잘 섞어주고는  시루를 대신한 찜통바닥에 쌀가루를 깔아준뒤 팥고물과 호박고지 딸기와 미강 땅콩등을 준비된 재료의 반만 그위에 올리고 나머지 쌀가루를 덮은 다음 한번더 남은 재료를 올려주면 시루떡 만들기가 끝이 납니다.

이미 준비된 재료들을 올려주기만하는 활동인만큼 예상보다 너무도 간편하고 쉽게 끝난 활동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직접 딸기를 썰어보고 쌀가루와 팥고물을 켜켜이 올리는것만으르도 시루떡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를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체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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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그렇게 켜켜이 쌀가루와 재료를 올려줄때는 절대 누르면 안된답니다.

실제로 이날 아이들만이 만들었던 한 팀은 주의사항에 소홀히 한 탓에  떡이 익지않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였지요.

재료를 눌러줄 경우 밑에서 전달되는 열이 순환되지 않으며 위로 전달되지않는 원리로 떡이 익지를 않은것이라고 하던데 실패한 경험에서 맛있는 떡을 대신하여 우리선조들의 생활속에 깃들여있던 과학을 배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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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함께했던 체험은 시루떡 만들기이에 이어지던 질울 고래실마을만의 특별한 체험

바로바로 선조들이 나무를 이용해 타고 놀았다는 전통놀이 나무수레 씽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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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들이 긁은 나무기둥과 짚새기를 활용하여 만든 밧줄로 직접 만들었다는 전통 나무수레로 바뀌도 직접 나무를 깍아 만들었습니다. 제동 장치가 없어 마을 어르신이 직접 운전하는 수레에 올라서는 정미소에서 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타고 내려오게되는데

적당한 긴장감과 스릴감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체험으로 언덕아래로 순식간에 내려온 뒤에는 다 같이 합심하여 꽤 무거운 나무수레를 끌고 다시 언덕을 오르기를 몇차례 아이들은 지칠줄도 모른채 싱싱이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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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양평 질울 고래실마을에는 체험에 이어지는 특별한것이 있었으니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던 정미소였습니다.

물이 풍부한 기름진 땅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친환경 농업마을답게 두물머리 상수원쌀 밀키퀸이 해마다 농식품장관상 수상을 알리고 있던 곳으로 마을 어른신들이 도정을 하는 모습을 언제나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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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마을과는 차별화된 전통 농촌체험을 즐기었던 양평 질울 고래실마을은 청계산과 물소리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가 되어줍니다. 계절에 따라 당일 상황에 따라 약간씩 변화되고 있던 체험은 다음과 같았으며 체험문의는  010- 3939-7539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 4월 농촌체험마을에서 상큼한 기운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사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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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농촌체험 농촌체험여행 시루떡만들기 양평여행 질울 고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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