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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남양주 가볼만한곳- 봉선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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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는 남양주 봉선사 템플스테이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

새벽 4시 기상하여  예불 드리는 것부터 시작으로 이른 아침엔 광릉수목원 비밀의 숲길을 걸어보는 시간과

봉선사 관람까지 1박2일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 이번 광릉수목원 숲길은 남들이 가보지 못하는

봉선사 스님들의 산책 코스인 숲길을 걸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템플스테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숲길을  소개해 봅니다  .

봉선사 템플스테이는 산사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정신을 만나는 시간으로 봉선사는 국립수목원, 국립생산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에 한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원시림에서 비밀의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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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불과 백팔배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아침 공양시간에 먹은 식사입니다 .

평소 같으면 한참 이불 속에 있어야 할 시간인데 5시에 아침을 먹으려고 하니 입맛이 좋을 리가 없겠지요 .

그래도 아침 식사는 거를 수 없어가볍게 가져왔는데요 . 역시나  나물 종류의 반찬들로 아침식사를 하였답니다 .

(새벽이라 눈도 침침했는지 사진도 흔들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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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봉선사에 도착을 하여 거기서 나누어 주는 옷으로 갈아입고 사찰에서 지켜야 할 예절,

사용하는 언어 명칭 같은 걸 알아보고 새벽예불과 백팔배 절하는 모습을 간단하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 후

10시에 무조건 소등을 하며 취침을 하게 된답니다 .  

종교를 떠나서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꼭 경험해 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나를 찾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구요 .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곳에 있을때 만이라도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아 담에 기회가 되면 개인적으로도 템플스테이는 다시 경험해보고 싶단느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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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템플스테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었던 프로그램은 광릉 숲길 걷기 명상의 시간이었습니다 .

2시간 정도 힘들지 않은 수목원 숲길을  봉선사 뒷산에서부터 오르락 내리락 하며 이른아침  은은하게 동이 트는

모습도 보면서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일반적으로 광릉수목을 가려면 예약을 하고 가야 되는데

템플스테이를 통해서는  예약 없이도 남들이 가보지 못하는  광릉숲길을 걸어볼 수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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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스님들은 비밀의 숲길이라 부르고 있는데  봉선사 스님들은  이 숲길을 통해 명상도 하시고 운동삼아

날마다 산책길에 오르시는 스님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 피톤치드는 물론이거니와 소나무 숲길을 따라 S로 휘어진

​임도길은  과감히도 명품길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길입니다 .

 

겨울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 일진데 새싹이 돋아나고 수목원 안에 새 생명들이 돋아나는 계절에  다시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다시 찾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름엔 걷고 있는 이 길이 더 아름답다며

스님께서도 여름에 꼭 다시한번 오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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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템플스테이를 하게되면 이 주변에서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답니다 .

어느 정도 높이에 있어서 그런지 발 아래  산그리메를 보기도 하고 이른 시간에 오면 일출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이른 아침인데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 바람이 남아 있기에 앉아서 명상은 못하고 한동안 아름다웠던 산그리메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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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을 마치고 다음은 다도 시간입니다 .

스님이 직접 내려준 차도 마시고 간단하게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다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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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체험을 마치고 다음은 다도 시간입니다 .

스님이 직접 내려준 차도 마시고 간단하게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다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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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체험을 마치고 나서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단주체험 입니다 .

대추나무로 만든 단주는 직접 만들어서 손목에 팔치처럼 차면 끝 ~~ 아주 간단해서 금방 끝이난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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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숙소와 명상실이 있는 휴월당 모습입니다 .
개별 화장실이 있는 현대식 숙소가 준비되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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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예불 -백팔배 -광릉수목원 산책 -봉선사  둘러보기를 끝으로 일정은 마무리 되는데요 .

전날 밤에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보였던  봉선사의 모습은 부처님 오신날 준비작업인 연등설치 때문인지 조금은 복잡한 모습인데요.

남양주 봉선사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것도 알게되고 해설과 함께 경내를 둘러보는 시간도 의미있었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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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용필씨가 이곳에서 결혼을 한후 더 유명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봉선사는 아담하면서도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템플스테이로 좋았던 장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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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자로 쓰여 있어야 할 대웅전은 “큰법당” 한글로 쓰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

한글로 쓰여진 곳은 봉선사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분명 보살님께 들었는데 잊어버렸다는~~. ^^

남들은 가보지 못하는 길을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광릉수목원 숲길을 산책하였던 아침 시간  스님과 함께 좋은 말씀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 사계절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수목원이지만 이렇게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아주 유익했던 시간들이였답니다 . 일반인들은 전혀 갈 수 없는 스님들만의 공간이라 생각했던 숲길을 템플스테이와

함께하면  광릉수목원의 보지 못했던 명품 숲길까지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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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양주여행 봉선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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