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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물관,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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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라 예전에 친구들과 가끔 가던 곳이에요.

지금은 다들 바빠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다시 한번 뭉쳐 가고 싶네요^^

친구들과 자주 가던 곳이 서호미술관,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등인데

지난달 다시 가 볼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여전히 좋더라구요.

커피 박물관 안내 팻말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족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이에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운길산역 2번 출구로 나와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56번 또는 167번 버스를 이용해 남양주종합촬영소 정류장에 하차하여 우측 골목을 따라 들어오면 됩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는 강변역에서 200-1번 버스를 타고 양수리에서 하차 후

56번, 167번 버스로 갈아타고 운길산역을 지나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가는 길이 좋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도 좋을 거 같아요^^

박물관 입구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2006년 3월 3일 개관음악회를 시작하여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음악회인데 끝나고나면 와인파티가 있다고 하네요^^

박물관 전경

레스토랑과 박물관이 붙어 있는데 우리는 커피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커피박물관의 입장료는 5,000원이 있는데

이 금액에는 드립커피 교육과 자신이 내린 것을 마실 수 있으니

맛있는 커피 한잔 가격으로 교육도 받고 박물관 내부를 관람도 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박물관 앞 장식 자동차

커피박물관으로 입장하기 전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자동차 한 대. 여기서 자시 한눈을 팔다 입장했네요.

드립커피 시연장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커피의 역사, 커피의 일생, 커피의 문화,

미디어자료실, 커피재배온실 이렇게 5개의 관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커피향 가득한 곳에서 커피에 푹 빠졌다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2층인데 우리는 이곳에서 드립커피 시연과 실습을 했습니다.

다양한 커피관련 물품들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에 관련된 것들은 갖고 싶은 게 엄청 많아요 ㅎ

커피가루로 만든 그림

예전에 TV에서 한번 본 이후로 커피 그림을 너무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곳에서 똬악 발견했네요^^ 언젠가는… 이러면 안 할 것 같은데 ㅋ 그

래도 꼭 한번 해 보고 싶은 커피아트입니다.

드립커피 시연

드립커피 시연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가구를 따뜻하게 데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필터를 적시는 과정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드립커피 도구와 만드는 과정

커피는 체리-생두-원두의 세 단계를 거쳐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커피가 되며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터종이 있어요.

체리를 자연건조 시키면 신맛과 떫은맛이 나고

씻어서 말리는 워시드방식을 사용하면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며 순수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마시는 대부분의 원두커피는 아라비카종이며

믹스커피로 나오는 인스턴트 커피는 로부스터종이라고 해요.

로부스터종은 저지대, 늪지대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해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네요. 쓴맛도 좀 강하고.

우리도 드립커피를 내렸는데 워시드 아라비카종을 선택했어요.

서로 다른 건조방식과 원두를 선택해서 마셨는데

그 자리에서 비교해서 마실 때는 확연히 차이가 났지만 다른 장소에서 마실 때는 그렇게 구분을 못 할 거 같아요.

드립커피 두 잔 드립커피 한 잔

커피박물관에서 마시는 커피는 특별하더라구요. 우리는 맛도 중요하지만 그 분위기도 한몫 하니까요^^

박물관 전시품

1층으로 다시 내려와 커피역사탐험대가 직접 촬영해 온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전에 커피원정대를 모집하는 글도 본 적이 있고 실제로 지원도 했었는데

이렇게 비디오로 보게 되니 감개무량하더라구요 ㅎ

커피의 역사부터 일생, 문화까지 천천히 둘러 보는 시간이었어요.

박물관 전시품

하루라도 커피를 안 마시면 괜히 몽롱해지는 것 같은 커피중독 증세를 보이며 살고 있는데

이렇게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는 나들이 같습니다.

남양주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을 비롯해서 그 주변을 묶어 한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보이는 북한강

북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커피 한잔을 한다면 특별한 맛이 날 것 같죠?

특별한 추억과 함께^^ 북한강을 보니 정호승의 ‘북한강에서’란 시가 그냥 떠오르네요.

지독하게 슬픈 사랑이야기지만 안개 낀날, 혹은 비 내리는 날 드라이브하다 만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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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양주여행 왈츠와닥터만커피박물관 커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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