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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99. 충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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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박물관

충현박물관

종택

종택

동절기 긴 휴관을 끝내고 4월부터 활짝 문을 연 충현박물관의 봄을 담았습니다.

더욱 반가운 소식은 광명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KTX광명역을 출발하는 무료 순환형버스가 운행을 시작하였고,

소개하는 충현박물관에도 정차를 하기 때문에 광명여행을 더욱 알차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택 내부

종택 내부

생활 민속품 전시

생활 민속품 전시

충현박물관 내에 있는 종택의 모습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전화 또는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고,

예약이 필요없는 토요일은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성인기준 관람요금은 3천 5백원이지만

요즘 충현박물관 주변의 봄 풍경이 아름다워 요금대비 최고의 만족을 전하기에 5월 가볼만한 곳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종택 주변

종택 주변

봄으로 물들다

봄으로 물들다

반질반질한 마루를 붉게 물들게 하는 것은 담장을 넘칠듯이 피어난 영산홍 때문이었다.

청백리로 살았던 이원익의 종택을 봄마다 호사스럽게 느끼게 하는 영산홍을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종택을 바라보며

종택을 바라보며

관감당

관감당

영의정을 지낼 때부터 살던 곳이 이런 가옥이었다면 의문이 앞설 수 있겠지만 1630년에 살고 지내던 초가집에 물이 새는 일이 빈번하여

인조는 이원익이 말년을 보내던 이곳에 새 집 ‘관감당’을 하사하셨다. 종택 옆 이곳이 가장 큰 의미를 간직한 곳이다.

이원익은 태종의 왕자 익녕군의 4대손 이억재와 동래군 부인 정씨 사이의 아들로 15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원익 종택 주변

이원익 종택 주변

이원익은 선조, 광해군, 인조에 이르기까지 5번의 영의정에 오른 인물로 그의 업적을 살펴보면 백성을 위한 정책들이 눈에 띄였다.
당시나 지금이나 세금이라는 부분은 참 민감한 부분이다. 당시의 공물제도를 보면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바치는 것은
방식은 간단해 보여도 가뭄이나 홍수등의 의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어도 예외라는 법이 없었다.
돈에 눈이 먼 관리들은 착취에 가까운 비리를 일삼았으니 백성들의 부담은 늘어만 갔다.
이원익 종택

이원익 종택

대동법에 앞서 대공수미법이 있었는데 공납으로도 국가재정의 확보와 민생안정이라는 꿈을 실현할 수 없어 그렇다면

특산물을 대신하여 쌀을 수납하자는 대공수미법 건의도 있었지만 실현되지 못하다가 임진왜란(1592)이 일어나

군량미 확보에 비상이 걸리자 폐지된 대공수미법 시행을 다시 한 번 건의되면서 시행되었으나 정착되지 못하고 폐지.

1608년에 한백겸과 오리 이원익의 재청을 통해 ‘대동법’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행됩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토지 1결당 12말로 통일하여 징수하였으나 상황이 여의치 못한 지역에는 예외로 베 또는 무명으로도

대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국가는 수입의 부족분을 메꾸고, 농민들의 부담은 조금 더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원익 종택의 봄

이원익 종택의 봄

청렴한 삶을 살았던 인물 오리 이원익.

영의정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청렴, 근검, 도덕, 경효, 인의 등의 덕목들을 두루 겸비한 이상적 관료였음은 분명하다.

 

형제가 화목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부잣집에서 그러하다.

이는 재물이 있으면 다툴 마음이 생겨 천륜을 상하게 하니

재물이 바로 빌미가 된다는 것을 알겠다.

자손들은 절대로 옳지 못한 재물을 모으지 말자.

다만에 농사에 힘써 굶어 죽는 것을 면하면 옳을 뿐이다.

– 조선 중기의 문신, ‘이원익’이 자손들에게 남긴 글 –

 

 

이원익 종택의 봄

이원익 종택의 봄

이원익 종택의 봄

이원익 종택의 봄

이원익 종택의 봄

이원익 종택의 봄

오리 이원익 종택의 봄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오리서원

오리서원

오리서원에 들어가보니 1628년에 이원익이 연풍현감(충북 괴산)으로 부임하는 손자 수약에서 써준 목민관으로서

백성을 다스릴 때 유념해야 할 덕목을 담은 당부의 글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 일에 임했을 때 지나친 분노를 경계하며, 서서히 일의 실정을 파악하라.

– 사람을 다스림에 상벌이 없을 수 없으니 착한 자에게는 상을 주라 상을 주었다면 오래도록 잊지 말아야 한다.

악한 자는 벌을 주어야 한다. 벌을 주고 시일이 끝나면 곧 생각치 말라.

– 하나의 이익을 일으키는 것이 하나의 폐단을 제거하는 것만 못하고,

한 가지의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한 가지 일을 줄이는 것만 못하다.

– 읍중에 일이 있거든 노련한 관리와 연로한 인민에게 널리 물어서 인정에 합하기를 힘써야 하고,

남에게 거만을 부리고 자신이 옳다고 하여 민심을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

-백성은 마땅히 어루만지고 은혜를 베풀어야 하고, 관속을 대우하는 것도 너무 각박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

광명 순환형 투어버스 노선

광명 순환형 투어버스 노선

광명시에서는 순환형 투어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단, 승차시 신분증 확인을 통해 주거지 확인만 합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4회 운행합니다. 월요일 운휴.

KTX광명역을 출발하여 광명동굴, 밤일 음식문화거리, 광명 전통시장, 철산역, 충현박물관 경유

다시 KTX광명역에 도착하는 순환형 투어버스입니다.

KTX광명역 출발시간은 09:30 / 11:00 / 12:30 / 14:00 / 15:50

12:30분 투어버스는 광명동굴까지만 운행을 마치고 점심 운휴를 합니다.

15:50분 투어버스는 철산역까지만 운행을 마치고 일일운행을 종료합니다.

충현박물관 도착시간 10:50 / 12:20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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