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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가볼만한곳 연강나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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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3일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군남두루미테마파크에서  연강나룻길 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가 등산은 너무 힘들어 하는데 그래도 둘레길은 어느 정도 걷기는 하거든요

 

올바른 걸음으로 걸으려 노력을 하지만 걷다보면 어느 새 잊곤 하죠 우리 함께 배워 보아~요

 

속초. 연천 480 

준비운동을 마치고 이제 연강나룻길을 걷기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임진강의 옛이름을 딴 연강나룻길 군남두루미테마파크를 출발해 옥녀봉의 그리팅맨과 인사를 나눈뒤

로하스파크까지 이어진 약 5.5Km구간을 걷는 행사입니다

 

속초. 연천 483

요이땅~ 출발합니다

햇살은 뜨겁고 바람은 불고 황사도 약간….

서울에서 출발할때 목도 칼칼하더니 역시 공기좋은 연천은 좀 덜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속초. 연천 487 

속초. 연천 490

 

평지를 걸은것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언덕길이 나온다

입구에선 꽃씨를 나눠주는데 금계라는 꽃씨

내년쯤엔 연강나룻길 길가에 샛노란 금계가 가득하겠지???

 

 

속초. 연천 492 

군남두루미파크에서 약 500m 걸어 왔네요 옥녀봉까지의 거리는 3.2km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런데 난 벌써부터 넘 더워 봄바람에 옷을 여미었는데 웃옷 하나 벗어 허리에 둘러 맸습니다

 

속초. 연천 499

 

참 신기하죠 같은 한국인데도 북쪽에 위치해서 일까요?

우리동네엔 새싹이 꾀 많이 돋았는데 연천은 이제 막 돋기 시작했습니다

언덕을 오르니 저는 뒤쳐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럴땐 넘 좋은거 있죠

능선을 따라 연천나룻길 걷기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행렬이 멋진 그림을 보여주더라구요

순천 정원박람회때  등고선 모양의 언덕을 올라갔던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속초. 연천 504 

금계꽃씨를 뿌리네요

내년 이 계단길에 노란꽃밭을 이룰듯 싶네요^^

꽃이 있는길 더욱 아름다울듯 하네요

 

 

속초. 연천 526

 

 

숨을 헐떡이며 올라오니 드디어 첫번째로 쉴 수 있는 산능선전망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속초. 연천 535 

정말이지 산능선이 아주 멋지던걸요 연두빛 새싹이 돋기 시작한 요즘이 더욱 멋진듯 합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청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기는 했지만서도요^^

 

속초. 연천 536

 

속초. 연천 540 

처음 산능선 전망대로 오를때 힘들고는 평화누리길로 이어지는 길은 둘레길처럼 그리 힘든 코스가 아니었습니다

숲속을 따라 걸으며 야생화도 볼 수 있었고 나무 그늘에 숨어 빼꼼히 고개를 내민 진달래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뱀도 보았다죠….아고 무셔~ 꼼짝못하고 지나는것만을 바라보기만 했는데

인기척 느껴서인지  잽싸게 자기집으로 들억 가더라구요

 

속초. 연천 553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니지만 오르락내리락 걷다보니 왕따나무처럼 이제막 잎트임이 시작된 버드나무와

나무그날아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둥그런 의자가 나온다

나의 뒤쳐짐은 앞의 사람들로 짐작할 수 있다 시작할땐 많은 분드리 보였는데

이젠 몇 분정도만 앞서고 있다.

 

 

속초. 연천 565 

 

속초. 연천 583

 

 

와~우 그리팅맨이 보인다 날 보고 어서오세요~ 하며 인사를 하는듯…

고지가 바로 저기다~ 조금더 힘을내 발걸음을 재촉해 옥녀봉으로 향한다…

 

 

속초. 연천 595 

너무 늦게 온 바람에 그리팅맨 제막식은 보질 못했다

약 10m의 거인 조형물 그리팅맨은 북녘땅을 바라보며 인사를 하고 있다

그리팅맨은 설치미술작가 유영호님의 작품으로

지구촌 분쟁지역에 소통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우루과이와 국내외 4곳에 설치됐다고 합니다. 저는 양구 전쟁박물관 앞에서 본적 있습니다^^

 

 

 

 

속초. 연천 612

 

 

탈렌트이신데 얼굴은 아는데 성함이 떠오르질 않네요 죄송합니다

가족모두 걷기대회 참여하여 꼬맹이까지 옥녀봉까지 완주했네요

 

옥녀봉에서 로하스파크까지 걸어 내려오니 이곳에서 시작되는 연강나룻길이 있네요

 

 

속초. 연천 630 

점심식사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해주신 잔치국수와 떡등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그리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연강나룻길 걸으니 기분만은 정말 좋더라구요

 

속초. 연천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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