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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 버섯 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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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샤브샤브

버섯 샤브샤브

장식장을 바라보며

장식장을 바라보며

이젠 반팔셔츠를 입고 나가도 오후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는데 내리는 비에 날아갈 듯 강한 강풍이 불어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기온도 떨어지고 따끈한 국물요리 생각나는 것은 버릇처럼 되풀이된다. 포천여행을 하다가

방문했던 샤브전문점은 작은 산장처럼 보였고, 입구에 들어가 멋지게 닦아놓은 수석을 놓으면 괜찮을 것 같은

장식장엔 잘 말려둔 자연의 재료들이 주인장 마음대로 놓여있었다. 그렇게 장식장엔 계절이 담긴 것처럼 보였다.

 

샤브샤브 재료

샤브샤브 재료

샤브샤브 재료

샤브샤브 재료

4인 기준으로 제공되는 샤브용 재료라고 하지만 버섯이 풍성하게 들어가다보니 이걸 우리가 다 먹을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먼저하게 되더라. 버섯도 좋아하는 나였지만 이어서 올려진 넓은 유리접시에 담겨진 어묵은 보기에도

맛을 보증할 것 같았다. 돌돌 말아놓은 쇠고기도 보기좋게 놓여있으니 예상되는 맛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

 

버섯 탕수

버섯 탕수

샤브 육수를 끓이며

샤브 육수를 끓이며

이곳은 육수를 만드는 방법도 독특했다. 육수에 띄운 꽃모양의 당근이 끓은 물에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할 때까지

손님들의 아쉬운 입안을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버섯탕수가 한 접시씩 올려진다. 먹기를 시작하면 한 접시 더 달라는

것은 주인장도 예상할 듯 싶어서 왕창 미리 만들어 놓을까 싶었는데 적당하게 만들어 놓은 탓에 때로는 추가로 주문하면

새로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림도 필요한 모양이다. 그사이 육수가 끓기 시작했다.

 

재료를 넣으며

재료를 넣으며

버섯 샤브샤브

버섯 샤브샤브

소스에 찍어먹기 좋은 시간까지의 기다림. 내가 들고있는 젓가락은 이미 시동이 걸린 상태. 재료가 딱 알맞은 식감을

전달한 상태가 되면 냉큼집어서 소스에 콕찍어 먹는다. 허~ 허~ 뜨거운 열기를 입밖으로 내뿜으며 공룡놀이를 하는

반응들. 집어넣은 재료에서 우려낸 육수의 맛은 더욱 진해진다.

국수 사리

국수 사리

사리 투하

사리 투하

색을 담은 칼국수 사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도 시금치와 당근에서 색깔을 찾지 않았을까?

칼국수 사리를 더 욕심내고 싶었지만 아직 마지막단계가 남았기에 사리를 넣어 쫄깃한 면의 식감을 완성하기까지

집게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영양죽만들기

영양죽만들기

영양죽을 만들어 먹는 것으로 버섯 샤브샤브 코스를 모두 마치게됩니다.

 

버섯샤브샤브 정식은 2~3인 기준으로 3만원 / 4인기준 4만원

추가시 버섯탕수 1만원.

버섯골 이슬비가든 (포천시 영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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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버섯샤브샤브 버섯요리전문점 샤브샤브 포천맛집 포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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