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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가볼만한 곳 – 2016 광주왕실도자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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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번에는 제 고향 이천에서 열리고 있는 서른번째 이천도자기축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에서 개최 중인 “제19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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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해마다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되는데, 축제장으로 들어가려면 이 나들문을 통과하게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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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 들어가보니 도자공원 정중앙에서 어린이날 특별 기념행사가 한창 열리고 있었습니다.

두명의 여성 연주자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에 맞추어 아이들이 신나게 춤으로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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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도자공원 좌측에 있는 “도예지”와 “도회관”이라고 하는 상설매장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매장을 둘러볼 때는

아이들이 부주의로 도자기를 깰 우려가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방을 메고 다니는 분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공연히 헛돈 나가면 속상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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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상설매장을 지나면 사진에 보이는 “전통공예원”이 나오는데, 각 실(室)마다 입주한 작가들의 공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입주작가들의 작품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자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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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원의 여러 공방들 중에서 제 취향에 가장 맞는 공방 한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전통도자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각이 아름다운 이 작품들은 “박지영”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들 외에도 예쁜 소품용 도자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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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원 관람을 마치고. 반대 편에 있는 판매관 쪽으로 이동했는데, 판매관 입구 우측에는 “도문관”이라고 하는

분위기 좋은 세라믹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잘 조화된 외관이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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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카페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를 마시며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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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관 입구 좌측에는 “도예관”이라고 하는 도자기 체험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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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자체험교실은 축제기간 외에도 상시 운영되며 09:00 ~18:00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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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관으로 바로 들어갈까 하다가 일단 주변부터 둘러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판매관 주위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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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관 좌측으로 돌아가면 야외에 많은 천막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흙밟기, 흙놀이 체험 등 도자기 제작과 관련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면 볼 수록 축제 준비를 알차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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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는 판매관 뒤쪽에 모여있습니다. 핫도그 하나 사먹고 싶었지만, 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참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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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판매관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널찍널찍한 공간이 시원해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 판매관에는 많은 공방들이 참여해서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천 때와 마찬가지로 제 취향에 맞는 공방 몇곳만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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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박물관 내에 있는 “전통공예원”에 입주한 아홉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곳에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아홉 작가는 심사영, 이종구, 박영희, 고수화, 이명자, 박지영, 전승권, 정한별, 최민영작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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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강진청자협동조합”에서도 출품을 했는데, 강진도자기축제가 벌써 44회 째라고 하네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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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용도예”라고 하는 공방의 부스인데, 사진에서 뒷모습이 보이는 여성작가분은 용도예 작가로도 활동하지만, 여주에서

“다담”이라는 갤러리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전통도자기 보다 현대적 감각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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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관 제일 안쪽에는 “7인의 명장전”이라고 하는 특별전시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왕실도자기 명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인데요, 명장 일곱분은 박부원, 양명환, 한일상, 신현철, 구성회, 이광, 심정섭 명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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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관 관람을 마치고 “도자기엑스포 조각공원”으로 가기위해 “경기도자박물관”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연중상시운영되며 매년 1월 1일, 그리고 매주 월요일에만 휴관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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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뒤편에 운치있는 한국정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옆에 백모란들이 화려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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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도자공원에 오랜만에 왔으니 “도자기엑스포조각공원”과 “스페인조각공원”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다소 소란스러운 축제장 분위기와는 달리 이 곳은 나무그늘에서 한적하게 쉬시는 분들이 제법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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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조각공원을 지나는 중인데, 한 아버님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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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공원에서 꽤 많은 사진들을 촬영했지만, 그걸 다 소개하자면 사진이 너무 많아지므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조각공원은 무료입장이니까 아무때나 가서 가족들과 나무그늘에 앉아 편안히 쉬다오면 참 좋을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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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을 다 둘러보고 나왔더니 저녁 6시를 훌쩍 넘겼는데, 그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빠져나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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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왕실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곤지암 도자공원”은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 바로 옆에 위치한 만큼 접근성도 좋으니

주말에 차막히는데 너무 멀리가지 마시고 가족분들과 같이 가서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천과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반면, 광주도자기축제는 5월 15일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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