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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용인 가볼만한곳 – 구수한 청국장 외할머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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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길 괜히 청국장이 문뜩 생각나 근처에 맛있게 하는 청국장맛집을 찾아보다가 가보게 된 곳이

음식점 이름도 정겨운 ‘외할머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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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음식점 이름과 어울리게 내부에 오래된 흑백사진 이나 오래된 물건들을 놓아 둔 인테리어가 마치 진짜

잠시 시골 외갓댁에 놀러온 듯한 느낌도 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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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한 켠에 이 집에서 두부를 만드는 장면이 소개되어 있을 만큼 특히 국산콩을 100% 사용해서 만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 대표메뉴이기도 한 먹고 싶던 청국장과 콩맛을 더욱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콩비지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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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100%를 사용해도 두 메뉴 모두 가격도 7천원정도로 부담이 없는 가격입니다.

시간이 조금 넉넉했더라면 청국장과 콩비지에 제육볶음과 빈대떡 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외할머니밥상도 괜찮아 보이는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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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짜리 한그릇 음식에 기본찬으로 나온 6가지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스러웠는데

특히나 저는 음식점이 비싼 곳이든 저렴한 곳이든 반찬그릇이 멜라닌이나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도자기 그릇에

담겨 나오면 왠지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한결 맛도 더해지는 느낌과 주인장의 세심한 마음까지 느껴지는 듯 해서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봄내음 가득한 듯 입안으로 퍼지는 깻잎나물만으로도 청국자과 콩비지를 먹기전 식욕이 한층 자극되기도 했습니다.

과일샐러드는 애피타이저같이 맛보면서 한 번 더 시켜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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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구수한 청국장이 나왔는데요.

외할머니집 청국장은 청국장 특유의 쾌쾌한 맛이 덜하고 깊은 맛이 도는 누구나 시도해 볼만한 청국장 맛이었습니다.

청국장은 삶은 콩을 짚에 감싸서 온돌방 아랫목에서 발효시킨 즉석된장을 말한다지요.

발효식품 답게 항산화 효과가 커서 예전에 비해 요즘 건강식으로 더 인기메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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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찌개도 고소한 콩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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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찾아서 들어간 곳인데 음식점 벽면에 연예인들 사인도 많고, 나름 근처에서는 청국장맛집으로 알려진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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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100%로 만든 청국장이나 콩요리를 오래전 외할머니댁에서 먹는 듯한 푸근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던

외할머니집, 용인 나들이길에 참고해 보세요.

참고로 근처에 분점으로 몇 곳이 더 있는 듯 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도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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