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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가볼만한곳 –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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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한강시민공원 / 구리한강유채꽃축제 / 구리 유채꽃/ 구리 가볼만한곳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서 즐겨요  노란 유채꽃의 물결이 환상입니다.

유채꽃하면 아직까지  제주도를  떠올리는 분들이 계시려나요?

언제부터인가 수도권에 유채꽃밭이 조성되면서 가까이에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경기도 구리 한강시민공원이 아닐까 합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산책과 휴식여행의 쉼터가 되어준 구리한강공원은 봄이면 유채꽃이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만발하며 자연속에서 만나는 최고의 힐링여행지가 되어주고 있으니까요….

지난 주말 구리한강유채꽃축제 소식을 접하고는 명성이 자자했던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드디어 찾았었는데  도착하는 순간 와우 ~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끝모를 유채꽃의 물결은  기대이상 예상했던 그 이상의 풍경으로 탄성이 절로 나왔는데 시끌벅적했던  구리유채꽃축제는 끝났지만 유채꽃의 노란물결은 당분간 즐길 수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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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한강시민공원은 80년대까지만해도 토막나루라 불리웠던 작은 마을로 10여가구의 사람들이 농사와 어업을 하면 살았던 곳 이었다고 합니다.

헌데 장마때나 큰물이 질때면 수해를 입고 피난을 떠나야했던 탓에  주민들이 이주하게되었고 공공근로사업이 실시되면서  체육시설이 조성되고 봄이면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식재하며  시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쉼터로 거듭난 모습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쉼터답게 구리한강시민공원은 너른 잔디밭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한강수변을 따라 자전거와 산책등 주말의 한가로움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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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의 한강시민공원은 39만 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에 6,19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야구장, 잔디광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체육시설과 실개천 소나무등의 아기자기한 풍경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먼저 다양한 봄꽃으로 조성된 꽃밭이 먼저 나타납니다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의 넓은 공간은 야생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조성되어있어 언제 찾아오든 참으로 기분좋은 공간으로 보여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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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 바라 보기만해도 좋은 풍경,  걷고있으면 더욱 좋아지는 풍경, 한강이 있어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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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공원을 따라 축제장 건너편에서 노란유채꽃의 물결이 시작됩니다.

4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넓은 공간은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을만큼 광할한 공간으로  유유이 흐르는 한강풍광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5월의 풍경을 선사하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할만큼 누구나 반할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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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의 힘은 참으로 거대하였습니다.

한송이 한마당의 풍경이었더라면 이것이 바로 유채꽃이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였을터인데 40만 제곱미터라는 거대 공간에 피어난 유채꽃의 군락은 누구나의 마음도 황홀하게 만드는 강한 에너지가 느껴져나옵니다. 게다가 유채꽃의 진한 향기는 사람들의 감성을 더욱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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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인만큼 공원을 찾은 사람들은 유채꽃밭 사이로 조성된 오솔길을 따라 사진을 찍기에 바쁩니다.

하늘과 한강 유채꽃밭을 배경삼아 어떠한 포즈를 취해도 너무도 멋진 그림이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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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봄을 알리던 유채꽃은  중국이 원산지인 두해살이풀로 4월경에 꽃을 피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부터 유료작물로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한 꽃으로  수확량이 많고 품질이 좋으며  빨리 자라고 추위와 습기에 잘 견디는 우량품종 종자에 들어있는 40% 안팎의 기름이  콩기름 다음으로 많이 소비하는 식용유라고도합니다.  봄에는 황홀한 정도의 노란 물결을 선사하고  종자로는 식용유를 얻는 1석 2조의 식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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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원두막이 하나 들어서 있을뿐인데 유채꽃에서는  더욱 상큼한 기운이 전해져옵니다.

또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빛에 따라 유채밭의 풍경은  영롱했다가는 신비로워지고 점점 더 … 어두어지면서는 몽환적인 풍경이 되어가기도 합니다.

유채꽃밭의 시작점에서 끝나는 지점까지 이어지는 길만 산책하여도 족히 1시간을 걸린 듯 너무나 먼거리 넓은 거리였습니다, 그러한 길 끝에는 청보리밭도 조성되어있다고 하는데 찾아가다가는 너무 멀어 도중에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노랑 유채꽃밭은 당분간 노란물결을 보여줄 듯 하니 앞으로 쉬엄쉬엄 찾아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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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에 찾았던만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던 구리한강시민공원, 하얀 천막 물결사이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을때면 그늘막 텐트는 꼭 챙기세요

한강공원의 특성상 그늘이 부족한만큼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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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한강시민공원은 유채꽃밭이외에도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작은 공원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소소한 즐거움을 만날 수도 있었습니다.

봄꽃의 향연은 끝이 났다 ?

아니 아니 아니었습니다.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의 노란물결은 자연친구들과 함께 향긋한 꽃내음을 따라 이어지는 행복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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