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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가볼만한곳,북녘땅이 바로 보이는 태풍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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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을 따가 가다보면 연두빛의 파릇한 싱그러움에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중면 면사무소 부근 국군초소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통과하며 달리는 길은 인간의 손길보다 때묻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춤추는 풍경인데요

그동안 오두산전망대와 애기봉전망대를 여러차례 가 보았지만 강건너에 멀리보이는 북녘땅이 아득했는데 이곳은 뭔가 다르더군요

북한 땅이 손에 금방이라도 잡힐듯한 거리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철책선이 가로막고 있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이 나라.

언젠가는 통일이 되겠지하며 통일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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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은 오전 10:00부터 16:00까지이며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셔야 합니다DSC_0866

전시관에서 바라보면 정말 북녘땅이 가깝게 느껴지더군요

실제로 북한주민들이 거주하면서 집단농장에서 농사를 짓는 모습도 바로 보인다고 해요

경기도 북부지역인 파주나 연천등지에는 안보관광지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비경으로 북녁땅을 바라보는 전망대는 한국전쟁을 경험한 어르신들과

분단국가를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인들에게 인기 관광코스가 될수있더군요 ​

이곳도 그 중한곳입니다.​

북쪽이 고향이신분들은 얼마나 더그리울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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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태풍전망대는 국군장병들이 종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등이 있고

실향민들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6,25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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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끼산 최고봉인 수리봉에 자리하고 있는 태풍전망대는 자동차로만 올라 올 수 있는데요

임진강을 바라보며 드리이브코스로 그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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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에 가깝다 보니 사진촬영의 규제가 많으니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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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991년 건립되어 서울에서 약 65km,평양에서는 약 140km 떨어진 곳에 자리합니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km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 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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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북한과 가장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한 곳입니다.

김포 애기봉전망대가 가장 가깝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을 둘러본다면 그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수있어요

삭막할것 같은 이곳에도 봄이면 봄꽃들로 활짝피어 화사한 풍경이 그려집니다.

철쭉이 피어나고 뒤를 이어 향긋한 라일락이 콧잔등에 머무는 곳이예요

 

 

 

이곳에 전시관도 있는데요 이곳에서 2km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필품과 일용품과

휴전 이후 수십 차례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이용한 침투장비등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손에 잡힐듯 가가운 거리에 있는 부녘땅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활짝열고 ​통일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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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보관광 연천 가볼만한곳 연천태풍전망대 태풍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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