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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 양귀비가 손짓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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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 양귀비가 손짓해요^^

 5월에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면서 출사지가 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커다란 카메라를 든 사진가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유치원생들과 어린이집아이들의  나들이 장소로 손꼽히는 상동호수공원입니다.

푸르른 청보리와 빨간양귀비들이 바람에 한들거리면 장관을 이루는데요

이곳의 명성을 알지만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하고 이렇게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DSC_3251

양귀비꽃이 어디서 피는지 몰라 운동나온 분들에게 물어서 찾았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나온 어르신은 “나도 여기가 처음이라 잘 몰라” DSC_3255하시고

두번째 남자분도 처음이라시네요. 어쩔수없이 발로 뛰며 찾기로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찾을수있었어요. 멀리서도 빨간색이 눈에 확 띄었거든요

 

 

DSC_3258꽃이 있는 곳까지 가는데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란 금계국과 빨간 장미가 활짝 피어 반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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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은 일산호수공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계절마다 양귀비가 피어나고 능소화가 피어나고 청보리밭이 하늘거리는 아름다운 곳이면서

부천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DSC_3277

청보리밭으로 가기전에 양귀비꽃밭에 먼저 들렸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있더군요

꽃밭에 들어가시면 안된다는 문구가 있음에도 깊숙히 까지 들어가

사진찍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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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에선느 많은 사람들이 모여앉아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해요

이날DSC_3287은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 단체로 찾아 원두막을 점령하고 계시더군요

높은곳에서 바라보면 어떤 느낌일가 궁금해 올라가봅니다

온통 새빨간 물감을 뿌려놓은듯 하고

청보리밭과 대비되는 색감으로 눈이 아주 화사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DSC_3288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것만 왜 이제야 찾았는지 모릅니다.

아무래도 게으름이 가장 큰 원인인듯 합니다.DSC_3289

그동안 전국을 돌며 꽃축제를 둘러보았는데요

단일면적 최소의 규모지만 나름 포근하고 무엇보다 집에서 까까우니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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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에 하나,둘 핑난 양귀비들이 눈에 쏙쏙 박히듯 합니다DSC_3302

수많은 양귀비들의 고운 자태에 다시한번 넋을 잃고

한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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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은은한 빛이 돌기전 일출과 함께 양귀비를 담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가정주부라는 신분을 망각하지 못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느라

이렇게 한낮에 찾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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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의 진한 색감은 벌들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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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든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젤과 파렛트에 붓을 든 분들도 많았습니다.

과연 어떤 그림들을 그리고 있는 지 궁금해 살짝 엿보았는데요

역시나 화려한 양귀비를 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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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양귀비도 이뻤지만 고슴도치가 털을 고추세운듯 뾰족뾰족한 보리DSC_3376가 인상적이다.

술에 취하신분들 전봇대가 자기집 옷걸이 인줄알고 차분하게  걸어놓고 신발도 벗어놓고

누워 잠든다고 하던데 꽃밭이 본인집 옷걸이로 착각하고 계신분도 있는 모양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걸맞다.

다른꽃들과 다르게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어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라 불리게 되었다.

수변쪽으로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바람에도 신나게 춤을춘다.

부천 상동호수공원에는 수만송이의 양귀비의 모습을 볼수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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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부천가볼만한곳 상동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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