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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 주상절리 협곡 비둘기낭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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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명소 / 포천 비둘기낭폭포/ 한탄 임진강 지질공원 /  천연기념물

 

선덕여왕, 추노, 최종병기 활,   늑대소년, 괜찮아 사랑이야 의 공통점은   높은  시청률의  숫자로 확인하는 인기  드라마와 영화라는 사실, 화면속에서 더  없이  아름다운  장소는 실제로 보아도 너무도 멋진 경관이 되어주고 있는데  가장  멋진  영상미가   완성된 신비로운  촬영지가  경기도 포천에 있습니다. 주상절리 협곡과 폭포 맑은 물이 장관을  이루는 곳 비둘기낭 폭포입니다.

그러한 폭포는 2016년 12월 31일  한탄강  임진강 일원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10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보다 먼저인  2012년 9월에는 천연기념물 제 537호로 지정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오토 캠핑장과 더불어 가족 유원지로  조성되어서는 경기도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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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 폭포를 찾아가는길 천혜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품고있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의 탐방안내소부터 들립니다. 그곳에서  지질공원에 대한 안내서와 함께 한탄강의 유래에 대한  설명  브러셔를  참조하면 비둘기낭의 더욱 많은 것들이 보여지지요.   시시때때로 이루어지는  문화해설사의  설명도 큰 도움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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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지질공원이 바닷가를 따라 형성되고 지정되었던것과 달리 한탄 임진강  일원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내륙지질공원입니다.  북한의 평강군에서부터  발원한 한탄강과 그 하류에 위치한 임진강 합수부까지로  한탄강은 약 50 ~ 13만 년 전 북한 평강군 일원에서 화산폭발로 인해 형성된 국내유일의  현무암 협곡은 주상절리와 폭포등 다양한  볼거리 까지 신비로운 경관을 자랑하니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세계 자연유산 등재까지 계획하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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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곳에서 촬영되었던 영화와 드라마를 안내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명품 드라마요 영화, 그 중에서도 비둘기낭이 등장한 장면들은 각각의  드라마속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던  명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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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임을 알리는 이정표를  따라 나무데크를  내려가는 길, 순식간에  지금까지와의 풍경에서는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협곡이   나타납니다.  협곡, 폭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깊은 산중의  높은 지대에서   만나게되는 것이  보통인만큼, 산중도  아니요, 그것도 너른 들판위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풍경이 신비로우면서도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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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단 한계단 내려갈수록 점 점 더 그 모습이 달라지는  비둘기낭폭포는 불무산에서 발원한 대회산천의 하류에 현무암의 침식으로 형성된 지형으로 예전부터 비둘기들이 협곡의  하식동굴과 절리 등 크고 작은 수직절벽에서 서식하다고 하여 비둘기낭이라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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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임에도 시원한  빗줄기가 그리워지는  마른 장마를 지내고  있는  요즘이었던만큼   턱없이 부족했던 물, 비둘기낭 폭포는 폭포라는 말이  무색해질만큼 폭포의  흔적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주상절리와  협곡으로 이루어지는 멋진 지형과 절경이 아니었더라면  다소 실망했을수도 있겠지만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아니더라도   보여지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신비롭고 충분히   오랜시간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나 큰 비가 내린후에도 약 1주일간만 비둘기낭  폭포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만날 수 있다하니   시간만 허락한다면 비가 온 다음날 꼭 찾고싶어진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비들기낭폭포는  보호와 안정적인 측면을 고려한 출입통제로  나무데크의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이나 꼭 아래로 내려가야할 경우엔 미리 출입신고를   하면 폭포아래까지  내려갈수는 있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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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아래편으로는  침식지형인 현무암 협곡으로 이어집니다

용암이 흘러 평원을  형성한 용암대지  위에 하천이 흐르면서 양쪽 벽이 침식되어 형성된 지형으로   수직의 주상절리   용암이 식으면서  만들어진 가스구멍과 크링커 등  침식하천이  형성된 협곡은 비둘기낭폭포주변의 절리와 더불어 암석박물관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듯한 비경입니다.

직선의 날카로운  단면을 하고 있던 주상절리, 그보다 넓고 큰 판상절리등  자세히 들여다 볼수록 신비로운 모습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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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이나 지충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평행한   주상절리는 분출된 용암이  굳어진  화산암지역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뜨거운 용암이  분출하여 식을때 부피가 수축되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주도와 동해안 해안일대이외  내륙은 이곳 한탄강이 유일하였습니다.

그러한 주상절리  아래로는 6.25 당시 마을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었다는 하식동굴이 있습니다.  하천의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동굴로 하천의 흐름이 빠른 쪽 벽면 중  상대적으로 침식에 약한 부분이  깍여 나가면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현재의 모습은 6.25 당시  어떻게 사람들이 피할 수 있었을까 의심이 될만큼  그리  깊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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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의 영롱한 물색깔이 아름다운 비둘기낭 폭포 주변으로는 보이는  모든것들이 특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절리와  물길이 이어지는 협곡등….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킹도  가능하다니 언젠가는 욕심을 부려보고 싶어지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구경하기를 한참, 분명 어딘가에서 보았던 낯익음에  확인한 이곳,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것같은   동굴입구 찾으셨나요? 얼마전  종영된 sbs 역사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의  비밀아지트의 출입문으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드라마속에서는 아주 널찍한 동굴이었으나,  실제로는 그 모습이 아닐터  그럼에도 드라마속  장면과  이입되어주며  또 하나의 명장면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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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모든것이 명소 였던 곳, 한탄강 팔경중 제 6경인 비둘기낭폭포는 천연기념물 제 537호로 선정 보호될만큼 주상절리, 판상절리, 해식동굴, 그리고 현무암협곡에 이르기까지 화산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지질구조의 집합소였습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 감상에 이어서는  멋지게  조성된  유원지에서의   휴식까지   취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어준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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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관람시간 : 6월 ~10월 : 오전8시 ~ 오후 7시  /   11월 ~5월 : 오전 9시 ~ 오후 6시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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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국가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여행 폭포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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