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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피는 꽃 풍경 용인농촌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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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6년 상반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꽃들을 찾아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의 변화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여름을 맞이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농경문화전시관, 곤충표본관,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물학습원, 들꽃단지, 잣나무 숲 등

여름철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가끔씩 찾은 곳입니다.

6~7월이면 피어나는 꽃 ‘명예’라는 꽃말을 지닌 능소화를 볼 수 있는데요

아파트 담장이나 도로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능소화를 꼭! 그곳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10그루에서 피어나는 꽃들이 장관을 이뤄내고 있는 모습이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장관을  표현하기 부족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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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품종이 다른 맨드라미들이 군락을 이뤄 형형색색으로 피고 있었습니다.

이른 가을이면 맨드라면 꽃잎을 따서 증편에 수를 놓듯 얹어 만들어 먹던

유년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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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식물들이 워낙 많다보니

요즘은 꽃이름 알아보기도 싶지 않은데요

이 꽃은 화단에서 무척이나 많아 보았던 꽃으로 마치 족두리를 닮아 족두리꽃이라 부르는 꽃입니다.

열매가 영그는 모습이 마치 녹두처럼 보여

어릴적에는 같은 종류인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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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학습원에는 조, 목화, 콩 등을 심어 놓아

가을녘에 찾아도 정이 가는 곳입니다.

6월의 용인농촌테마파크는 꽃들로 화사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능소화를 보러 와서

여유롭게 원두막에 올라 휴식하고 가지 못함이 못내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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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단지, 바람의 정원, 허브단지…그중에 기다림의 미학을 보여주는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작물학습원입니다.

지금 진녹색으로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이 피기 직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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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만나게 되는 부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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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줄기를 최대한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는 모습에서

아직은 조금 이른 듯한 능소화 표정입니다.

1주일 정도 있으면 주홍색의 능소화들이 동산을 이룰 듯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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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아직 몽우리도 조성이 안될 정도라 한참이나 기다려야 될 듯 한 모습입니다.

책 한권 들고 와서 원두막에서 온종일 쉬었다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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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을 뿌려 놓은듯 활짝핀 메밀꽃이 있어 그래도 심심치 않았습니다.

곤충전시관과 관상동물원을 패스했습니다.

능소화 활짝 피어날 때 다시 찾아

그때 감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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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방문으로 한가롭게 거닐 수 있어 편했지만…6월의  용인농촌테마파크 분위기는

초록빛과 꽃들과의 조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 그나마 시야가 편했듯 했습니다.

20여개 이상의 테마가 있으며, 유치원생 이하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구요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니 시골집 같은 분위기로 곧 다시 찾을 ​능소화가 피고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 6월 풍경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30~17 : 30

관 람 료 : 일반 3,000 청소년 2,000 어린이 1,000 / 용인시민 무료입장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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