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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행시 꼭 맛봐야 할 백암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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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행시 꼭 맛봐야 할 백암순대

밑반찬

순대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돼지 부산물로 만든다?

뜨끈한 국물 한 사발로 포만감을 준다…

일반적인 순대는 찰순대가 대중적인 입맛을 갖고 있는데요

30여년 한장소에서 순대와 순대국을 만들어 입을 즐겁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용인 백암터미널에서 5분거리 있는 제일식당으로 돼지고기 육수를 내어 뽀얀 국물에 말아 내놓은 순대국

오돌뼈, 모듬순대, 오소리감투 등을 맛볼 수 있는 백암순대는 양배추, 배추, 양파, 숙주 등 야채를 넣어

만든 것입니다.

백암순대

지난 6월 6일 헌충현에 다녀 오다 부모님 생각에 들렀는데

1년에 한 두번 정도 가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수 많은 음식 중에 유일하게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을 뫼시고 갔던 곳이라

어쩜 추억같은 곳입니다.

그때는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작은 옹기항아리에 담겨져 나와 정감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바쁘신지 스텐레스에 담겨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백암순대

간혹 겉껍질이 질겨 속만 빼먹는 순대도 있는데요

이곳은 순전히 돼지 내장을 이용한 순대인지 겉이 부드러워 빼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속에 오돌뼈가 있어 치아가 좋지 않으신분들은 조심스레 드시길 권합니다.

백암순대

양가 부모님을 뫼시고 왔던 곳이라  그런지

신기하게 갈 때 마다 온가족이 함께 가는 것이 인연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주인 아주머니 또한 필자가 어디서 오고 있는줄 모르지만…

항상 싱글벙글 웃으시는 모습이 오래토록 기억이 남는데요

이날 또한 반겨 주시는 모습에서 단골처럼 느껴졌습니다.

새우젓에 한 젓가락

순대는 새우젓에 꼭! 찍어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순대국

모듬순대를 맛보다 보니 그사이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이 또한 예전에는 뚝배기에 담겨져 나와 좋았는데

스텐레스와 담겨진 모습입니다.

뽀얀 국물에 순대와 머릿고기? 그리고 푸짐하게  파를 넣은 순대국입니다.

순대국물이란 것이 따끈할 때 맛보는 것인데…

입소문이 널리 펴지다 보니 주말이면 찾아오시는 분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하네요

순대 한숟가락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순대국 속의 순대입니다.

머릿고기 한숟가락

머릿고기인듯? 합니다.

가게 내부 모습

다행스럽게  기다리지 않고 바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자 빈테이블이 없어, 식사를 마치자 마차 재정비하고 주문에 바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가게 앞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

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경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백암순대 순대국

20여년 전에는 현재의 같은 장소,  뒤안으로 들어가 보면 직접 순대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부산물들도 보여 직접 만들고 있구나! 신뢰할 수 있었는데요

주인 아주머니께 여쭈어 보니 현재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이 인근 농협 근처에 주로 주차합니다.

백암터미널에서 5분여거리

영업시간 : 07 : 00~21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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