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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고양 가볼만한곳 – 얼큰한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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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육개장

봄날의 일산 호수공원

봄날의 일산 호수공원

3호선 전철을 타고 정발산역에 도착하면 일산호수공원 도착까지 도보 이동으로도 부담은 없다. 때로는 공공자전거를

이용해서 호수공원 한바퀴를 돌기도 하고, 때로는 도보로 이동해 호수를 바라보며 가장 좋은 자리를 선택해서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호수공원을 자주 가는편은 아니지만 호수공원에서 마음을 정리하거나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일을 끝내면 여기까지 왔으니 괜찮은 식당을 찾아보는 것은 가끔은 스스로에게 툭하고 던지는 미션이 된다.

1인 여행이다보니 눈치 안보고 부담없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면 더욱 흡족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

매장인테리어

매장인테리어

메뉴를 알리는 배너광고

메뉴를 알리는 배너광고

그날은 마침 순두부가 생각나서 순두부메뉴가 있는 식당을 공원 주변에서 찾아보다가 김밥전문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김밥들의 천국이라는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는 아니었다. 깨끗한 간판과 독특한 매장의 이름이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만든다.

내부를 보니 하얗게 벽면이 마감되어 주문한 메뉴들도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육개장 메뉴

육개장 메뉴

육개장

육개장

육개장 전문 음식점도 최근에 선보이기도 했지만 그곳에서 먹으려면 8천원 이상을 예상해야 한다. 물론 기본적인

반찬 제공에서 차이가 있고, 손님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셀프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지만 6천원에 육개장 한 그릇을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만족스러웠다. 풍성해보이는 재료들을 먼저 살펴보는데 풀어놓은 푸짐한 계란은 부족한 당면을 채워주고

있었다. 육개장과 함께 나오는 밥이 독특하다. 그렇다고 팬이 뜨거워 눌은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게 담았을

뿐이다. 얼큰한 국물을 떠먹으면서 식사를 시작한다. 국물은 적당히 매운.

육개장

육개장

적당히 따뜻한 국물.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을 보면 후반부에 각자 출연자들이 추천하는 재료를 하나씩

메인 메뉴에 추가하여 먹어보는 부분이 있다. 만약에 이정도의 얼큰함과 따뜻함이라면 소형 포장된 사각형 연두부를

퐁당 넣어서 먹어보고 싶었다.

 

쌀밥 한스푼

쌀밥 한스푼

쌀밥이 순두부라고 생각하며…

 

육개장

육개장

평소대로 먹는다면 밥을 몽땅 따끈한 육개장에 말아서 푹푹 퍼먹어야 하는데 사진촬영을 위해 그 마음을 꾹꾹 눌러가며

식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육개장

육개장

육개장

육개장

여름이면 냉면이나 초계탕, 때로는 시원한 막국수까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얼큰한 육개장 한그릇을 선택하여

국물이 전하는 개운함에 더운 여름의 짜증을 땀으로 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본김밥이 2,500원인데 김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살짝 적셔먹는 방법도 괜찮겠다.

 

임대표 김밥 _ 일산동구 장항동

디럭스 참치김밥 3,200원 / 갈비김밥 3,500원 / 견과류멸치김밥 3,500원 / 크림치즈김밥 3,500원

매콤제육덮밥 6,300원 / 육개장 6,000원 / 얼큰존슨찌개 2인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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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인식사 고양여행 육개장 일산호수공원 전철여행 정발산역 한식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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